
전주시는 건물 내 통신 설비 관리를 강화하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화재, 정전 등 돌발 상황 시 통신 장애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통신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됐다. 건물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관리자 선임 및 신고 의무가 발생한다.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나, 제도 초기 혼란 방지를 위해 유예기간이 적용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2일 풍남동 주민들과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여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완주·전주 통합, 전주종합경기장 MICE복합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또한, 풍남동 주민센터 신축, 전주한옥마을 우오수 분리사업 등 주민들의 관심사와 생활 불편 사항을 수렴했습니다. 전주시는 수렴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적극 해결해 나갈 계획이며,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는 26일 완산동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9월 11일 모악산에서 '2025년 전주 모악산 생물다양성 탐사대작전'을 개최한다.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생물종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바이오블리츠 형식으로 진행되며, 초등 4학년 이상 시민 70명을 모집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생태 보전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4일간의 '2025년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전적인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4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이 5만 1천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백희나, 사라 룬드베리 등 국내외 유명 작가 참여, 다양한 해외 그림책 콘텐츠 전시, 포트폴리오 리뷰 및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호평받았다. 타지역 참가자 비율 증가, 높은 만족도로 전국적 관심과 질적 성장을 입증했으며, 독서문화 확산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전주시 4-H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농업 및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한 접근성 제고 방안, 주요 관심사, 정책 수요, 청년농업인 활동 애로사항 등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전주시는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원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시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시설 장애인 인권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시설 입소자(이용자)의 인권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주시 인권옹호관이 강사로 나서 인권침해 사례와 대처방안 등을 교육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교육에 참석해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위해 노후 급수관 집중 관리 및 지원 사업 확대. 옥내 급수관 세척·갱생·교체 비용 지원하는 '노후옥내급수설비 지원사업'에 5억 9천만 원 투입, 총 3676세대 지원. 공동주택,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사회복지시설, 학교 등 지원 대상 다양화. 기초생활수급자는 공사비 전액 지원.

2025년부터 사망자의 상속 관련 서비스(토지, 자동차, 세금, 연금, 금융 등 20종)를 한 번에 신청하여 재산 조회가 가능해집니다.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로부터 1년 이내에 동 주민센터, 구청 또는 정부24(www.gov.kr)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9월 3일부터 12월까지 산업단지 내 새벽 출근 노동자들을 위해 ‘산단지역 노동자 아침식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매주 수요일엔(&) 수요든든 밥상'이라는 명칭으로 매주 수요일 총 15회에 걸쳐 김밥, 컵밥 등 간편식을 제공하며, 연인원 약 3000명의 노동자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단체의 기부로 재원을 마련했으며, 전주시복지재단, 한국외식업중앙회 덕진구지부,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등 민·관·단체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전주시는 폭염이 예상되는 9월 30일까지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한다. 폭염특보 발령 시 체계적 위기 대응, 무더위쉼터 확충 및 운영 관리, 폭염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 폭염 종합대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평균기온과 폭염일수, 열대야일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폭염 저감 시설 확충,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제4회 소프트웨어 메타 품질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여 인공지능 시대의 소프트웨어 품질 혁신과 국가 경쟁력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테스팅 방법론, 인공지능 시대의 소프트웨어 공학 및 품질 패러다임 변화, AI 검인증 체계 구축 전략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부 R&D 과제 품질관리 가이드 마련, 품질 지식체계 구축, AI 서비스 신뢰성·안전성 확보를 위한 AI 검인증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진흥원은 향후 포럼을 국제적 행사로 발전시키고 지역 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