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와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는 ‘전주미래도시포럼 2025’를 개최하여 국내외 석학들과 글로벌 전문가들이 산업, 기후 환경, 도시 소멸 등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유산 보호와 기술 발전,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 도시 구성원 간 협력과 합의 필요성 등이 강조되었으며, 문화도시, 도시브랜딩, AI혁신, 인구위기, 친환경교통 등 5개 세션으로 나뉘어 도시의 미래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되었다.

전주시는 삼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시설 견학을 통한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전주권 광역소각자원센터, 종합리싸이클링타운, 매립장을 방문하여 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웠다. 전주시는 11월까지 약 25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환경과 쓰레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주시와 국민연금공단, 하나은행, 하나펀드서비스가 공동 주최하고 전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지역주민과 하나 되는 동행 콘서트’가 17일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열렸다.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이번 콘서트에는 35사단 군악대와 미8군 군악대, 소리꾼 최재구, 옥상달빛, 015B 등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전주올림픽 유치 기원 사인볼 이벤트와 문화소외계층 300여 명 초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주시는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전주함께복지’ 사업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전주함께라떼’ 캠페인을 진행했다. 17일 국민연금공단 야외무대에서 열린 ‘동행 콘서트’에서 시민 500여 명에게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며 사업을 알렸다. ‘전주함께복지’는 ‘함께라면&함께라떼’, ‘함께 힘!피자’ 등 시민 참여를 통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전주시는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입주 희망 기업에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입주 희망 기업은 하나은행을 통해 대출 관련 업무, 수출입 서비스,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고, 최대 연 1.2%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초기 정착과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고, 산업단지 입주 활성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17일 시청 로비 책기둥도서관에서 소설가 손홍규 작가를 초청해 ‘문학, 삶을 채우다’ 강연을 진행했다. 손 작가는 ‘소설이 기억하는 풍경’을 주제로 작품 창작 과정과 문학의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전주시는 10월과 11월에도 김성호, 오승민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주시는 팔복동 공단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만성지구 주민들과 민·관위원회 회의를 개최, CEK㈜ 전주사업부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방지시설 개선공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우려사항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현장 시설을 둘러보며 기업의 대기환경 개선 노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륜차 무상점검 및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고, 안전 물품을 전달하는 등 배달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동노동자 상담의 날 및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여 노동자들의 건강과 노동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배달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전주시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빠른 조직 적응을 위해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멘티 결연 프로그램인 '길벗'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길벗 결연식을 통해 50여 명의 청년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이 멘토-멘티를 맺고 업무 지식 공유, 고민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현장 체험,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11월에는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상호 신뢰감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전주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함께 팔복공원 등 2km 구간에 걸쳐 잡초 제거, 환경 정리 등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기업 생산성 향상 및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 기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와 (사)한지문화진흥원은 9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제24회 전주-가나자와 전통공예전'을 개최합니다. 전주한옥마을 하얀양옥집, 전주공예품전시관,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주한지 공예품을 포함한 전주와 가나자와의 전통공예 작품 160여 점을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는 2002년부터 이어져 온 두 도시의 교류를 기념하며, 가가상감 기법 등 다양한 공예 기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제20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옵저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국제 스포츠대회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국제 관계자들과 교류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주시 복합스포츠타운 내 육상경기장 건립 및 향후 국제대회 개최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