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오는 25일 한옥마을 오목대 일원에서 태조 이성계가 황산대첩에서 승리한 후 잔치를 열었던 역사를 재현하는 '태조 이성계 오목대 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예 퍼포먼스, 140여 명이 참여하는 승전행렬, 기념 잔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유튜브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전주시가 다양한 분야의 청년 30명으로 구성된 '전주시 청년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청년협의체는 청년 정책 자문, 의견 수렴, 소통 창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전주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오거리문화광장에서 '2025 전주 이동형 아트마켓'의 마지막 전시로 노진아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버려진 플라스틱 병뚜껑을 재활용한 작품을 통해 소비의 본질을 탐구하며, 지역 작가 지원과 시민 문화 향유를 위해 기획된 아트마켓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난 18일, 5000여 명의 전주시민이 참여한 '제32회 전주시민체육대회'가 덕진체련공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시민들의 열망을 담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동 대항 경기와 어르신부, 장애인부 경기가 함께 펼쳐졌다.

조선왕조의 본향인 전주에서 태조어진을 경기전에 다시 모시는 '태조어진 봉안의례'가 재현됐다. 1688년 의례를 고증을 거쳐 재현한 이번 행사는 200여 명의 시민 행렬단과 다채로운 공연이 더해져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주의 대표 역사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17일 휴비스 전주공장에서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비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 경찰서 등 15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원도심 상권 공동화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상인, 청년 상인, 전문가들과 '커피챗'을 열고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상권 활성화 방안과 비전을 공유했으며, 시는 논의된 내용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여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중화산2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주민들은 오수관로 맨홀 교체, 주차난 해소 등 생활 불편 사항을 건의했으며, 시는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약속했다.

전주시 가정어린이집 연합회는 17일 건지산에서 영유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부모와 함께하는 숲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알밤 줍기, 숲속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지고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주시가 17일과 18일 이틀간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제19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을 개최했다. '知(지)-속전주, 함께잇知(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51개 기관·단체와 시민 2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홍보체험부스, 동아리 공연, 정신건강 특화 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세대를 잇는 학습 문화 확산의 장이 되었다.

전주시가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쌀 10톤과 누룽지, 배숙식혜 등 쌀 가공식품 2.7톤을 수출한다. 이번 수출은 완화된 검역 절차를 통해 성사되었으며, 현지 교민들에게 고향의 맛을 전하고 전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경력 단절 여성 등 100여 명의 구직자를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1개 여성 친화기업의 현장 면접을 비롯해 이력서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재진출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