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글쓰기 특화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한 완산도서관은 입주작가 집필실, 출판체험실, 미디어 창작소 등 차별화된 공간과 사업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시가 '2025년 하반기 초록정원사 양성교육' 교육생들과 함께 덕진공원에 시민 참여형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은 22종의 가을꽃 2700본을 심어 새로운 산책 명소를 만들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전주가 선진 정원문화도시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가 구직, 주거·금융, 문화·복지 등 3대 분야로 나뉜 15개 청년 지원사업을 '청춘응원패키지'로 통합해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분산됐던 정책 홍보 창구를 일원화하여 청년들이 지원 혜택을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21일 전라감영에서 '2025 한복문화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한복의 날' 기념행사 '비단夜(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외국인 등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무료 한복 대여와 한복등 세레모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제21기 전주시 농업인대학' 수료식을 열고 '고추기술 마스터과정'과 '오이·호박 일억농부과정'을 이수한 56명의 전문농업인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지역 특화작목의 고품질 재배 기술과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구직자, 특히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구직전략기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NCS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과 '고용24' 플랫폼 활용법 등 실전형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기반의 취업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삼천1동과 삼천2동을 방문해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현안과 주민 숙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우 시장은 주민들이 제안한 공원 정비, 도로 확장, 주차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하며 시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전주시가 2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6회 전주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및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주시가 서울에서 '지역창업초기펀드(콘텐츠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50억 원 규모의 펀드 운용 성과를 공유했다. 이 펀드는 3년 이하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까지 9개 기업에 투자했고 이 중 전주 소재 4개 기업이 11억 4천만 원을 유치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개정된 투자 인센티브와 '2034 영화·영상산업 비전'을 홍보하며, 유망 콘텐츠 기업 유치 및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운영사 변경 승인 과정의 불법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시는 태영건설 등 4개사의 공동운영 체제는 관련 법령 검토와 법률 자문을 거쳐 적법하게 승인됐으며, 운영사들 또한 자격 요건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사안은 이미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에서 기각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전주시정연구원이 전주 음식산업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전주 음식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산업화·세계화 전략, 미식관광 콘텐츠 활성화, 지속가능한 미식 생태 도시로의 도약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전문가들은 미식관광 벨트 조성, 체류형 관광 모델 개발 등 구체적인 전략을 제안했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소담스퀘어전주가 전북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한 4분기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판로 개척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롯데온 기획관 운영, 라이브커머스 방송 등을 지원한다. 또한, 숏폼 콘텐츠 제작, SNS 홍보단 운영, 실전형 교육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체적인 마케팅 능력 향상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