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범기 전주시장이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을 환영하며, 이를 지역 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산업 재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전주시 수출 2위 국가인 만큼, 자동차 부품과 탄소 소재 등 주요 품목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며, 시는 '관세 대응 로드맵' 마련 등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시보건소가 체계적인 자살 예방 사업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정신건강 및 중독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개인들도 표창을 받았으며, 시는 앞으로도 통합적인 정신질환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혁신도시의 고질적인 가축분뇨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악취모니터단 운영 실적과 저감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으며, 향후 모니터링과 데이터를 연계한 대응 체계 강화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전주시가 유관기관 및 지역 수소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수소산업 육성 및 기술동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수소산업 정책과 수소연료전지, 저장 용기 등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수소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육성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전주 지역의 사회공헌 기업 '전일디자인'이 '2025 아빠의 가구' 사업을 통해 지역 내 13개 아동보호시설(그룹홈)에 맞춤형 친환경 원목가구를 제작·지원했다. 2020년부터 이어온 이 나눔 활동은 보호시설 아동들의 생활 공간을 개선하고 희망을 주기 위한 것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주시가 29일부터 3일간 신규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 가치 확립과 행정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고서 작성 실습, 민원 응대 역할극 등 실무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요 시정 현장학습을 포함하여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전주 한옥마을에 한옥의 정체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화를 이끌 전진기지인 '전주한옥산업관'이 개관했다. 옛 공예공방촌을 리모델링한 이곳은 전시, 교육,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특별 전시와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오는 11월부터 불법주정차 과태료 고지서를 기존 우편 방식에서 카카오톡을 이용한 전자고지 서비스로 전환한다. 이 서비스는 별도 신청 없이 본인 인증만으로 과태료 확인부터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며, 고지서 발송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등 행정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한다. 시는 연말까지 종이고지서와 병행 발송 후, 내년부터는 카카오톡 알림을 열람한 경우 우편 발송을 중단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대표 축제인 '2025 전주비빔밥축제'가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맛에 집중한 음식축제이자 시민참여형 축제로, 대형비빔밥 퍼포먼스, 레트로비빔밥거리,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주시가 27일 '2025년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평생교육의 지속적 발전과 인문학 진흥 방안을 논의했다. 우범기 시장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주요 사업 현황 점검 및 내년도 신규 사업 방향을 설정했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신건강 으뜸도시, 평생학습 도시 전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오는 11월까지 전주한옥마을 등 지역 명소 곳곳에서 퓨전 국악 공연 ‘Art Walk@Jeonju’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기반의 관광 콘텐츠를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이벤트가 함께 제공된다.

정부 주도 할인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10/29~11/9) 동안 전주시 지역화폐 '전주사랑상품권'의 캐시백 혜택이 기존 10%에서 15%로 한시적으로 상향된다. 이번 행사는 내수 및 지역 골목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총 3억 5천만 원의 예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