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송천동 에코 DK몰의 단전 사태로 피해를 본 입점 및 인근 상인, 주민들을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피해 상황을 청취하고, 일자리 및 대출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문제 해결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전주시가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수소경제 활성화 유공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0년부터 추진해온 수소시범도시 사업, 수소차 1300여 대 및 수소버스 225대 보급, 수소충전소 7개소 구축, 수소 전문기업 육성 및 인력 양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수소 인프라 확충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전주가 덕진공원에서 수천 개의 촛불을 배경으로 한 '2025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무료 공연은 현악 4중주단이 출연해 애니메이션 OST와 가요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책의 도시 전주시가 지역 20개 사립작은도서관과 함께 개최한 가을 책 축제 '책 익는 가을'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 책플리마켓, 독서골든벨, 무대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지난 10월 31일부터 이틀간 열린 '2025 전주막걸리축제'가 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주페스타 2025'의 대미를 장식한 이번 축제는 지역 막걸리 업소와 음식점들이 참여해 전주의 맛과 멋을 알렸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전주시가 지역 공예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예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앞으로 판로 확대, 마케팅 등 공예인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파악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100명의 청년과 만나 일자리, 문화, 주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소통하는 '청춘대담'을 개최했다. 시는 이번 대담을 시작으로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주 모래내시장 상인회와 부녀회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무료로 국수를 제공하는 '무료급식소의 날' 행사를 열었다. 시장 내 식재료를 사용해 매출 증대와 홍보 효과를 기대하며, 내년부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시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시민인권학교'를 민간위탁기관까지 확대 운영했다. 지난 27일과 31일, 100여 명의 민간위탁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인권 침해 사례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려져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주시가 30일,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를 초청해 '육아가 쉬워지는 핵심기술'을 주제로 부모학교 명강사 강연을 개최했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은 육아 부담을 덜고 건강한 가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부모 역량 강화와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할 방침이다.

전주시와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개최한 '제7회 전주창업경진대회'에서 '오브제바이오'팀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총 5개의 유망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되었다. 이번 대회는 수상팀에게 총 2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투자사와의 연계를 통한 IR 멘토링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오렌지플래닛과 협력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품질을 인증한 '바이전주' 우수기업 2곳이 베트남 DI VINA사와 총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및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성과는 전주시의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바이어 상담의 결과로, 전통주 제조업체 '전주이강주'와 닭 가공식품 전문기업 '에프엘컴퍼니'가 동남아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