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와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27일, 센터 설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은민수 고려대학교 교수의 '새로운 사회계약, 기본사회의 철학과 정책'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도시 내 사회제도와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며, 복지, 돌봄, 소득 보장 등 기본적 삶의 조건을 다루는 '기본사회' 개념을 중심으로 지역 돌봄 정책과 사회적 연대의 철학을 풀어낼 예정이다. 정책 관계자, 시민사회단체,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시재생과 지역 복지를 연결하는 정책 실험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전주시는 2026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복지 증진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내실 있는 복지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연말을 앞두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156억 원 정리를 목표로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 번호판 영치, 고액·상습 체납자 재산 압류 및 공매, 전 부서 협업을 통한 세외수입 독려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주시가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425명을 모집하며, 올해보다 늘어난 인원으로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일반형, 복지, 특화형 일자리 분야에서 18세 이상 전주 거주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 홍보대사인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이 대만 투어를 통해 전주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로운 문화 매력을 알리고, 대만 아티스트들과의 교류를 통해 아시아 창작 음악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가 지난 22일과 23일 태조로 쉼터 일대에서 '한옥마을 감사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풍물패 공연, 떡메치기, 전통차 및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비빔공동체는 앞으로도 한옥마을을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여행지로 만들고 주민 화합과 여행객 소통을 위한 문화 콘텐츠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가 21일부터 23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제7회 전주김장문화축제'를 개최했다. '맛과 멋을 버무린, 2025 전주김장문화축제'를 슬로건으로 지역 농산물 홍보와 김장 문화 확산에 힘썼으며, 471가족과 6개 단체가 참여해 절임배추와 양념 약 17톤을 활용했다. 김치 전시·체험, 먹거리 판매, 캠핑요리 경연, 농촌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등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전주시 소상공인의 날 10주년 기념행사가 21일 개최되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대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기부금 전달식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었으며, 전주시는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역화폐 활용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 박준 시인을 초청해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주제로 '시심전심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시를 매개로 시인과 시민이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며, 박준 시인은 일상이 문학으로 변모하는 과정에 대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시 경험을 넓혀갈 계획이다.

전주시 교동 낙수정 새뜰마을이 민·관·학 협력 도시혁신스쿨을 통해 주민 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이루었다. 11개 대학 50명의 학생들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마을조망길'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휴식 및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예결위 위원들과 기재부 간부들을 만나 전주시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예산 증액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간재선비문화수련원 건립, AI 융합 전주 영화·영상 실증지원센터 구축 등이 있다.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조직위원회는 대회 성과 공유 및 지속가능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자문위원들은 지역경제 및 관광 파급효과, 전주 브랜드 인지도 향상, 시민 참여 및 드론 문화 확산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으며, 참가 규모 목표 설정, 비상 대응 체계 강화, 대륙별 균형 있는 국가 참여 유도 등을 개선 과제로 제안했다. 조직위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축구의 세계화와 드론스포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