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생학습도시인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시민들과 함께 공부해온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마당 행사를 연다. 전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제16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을 전면 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들과 문화적 소통을 통해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 한마당 행사는 ‘함께 공부하는 전주, 동학(同學) 전주’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그동안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공부하던 학습자와 강사, 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일반 시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입문 체험과 각종 전시·공연 등 100여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사회계약’을 주제로 한 ‘2022 전주시 평생...

도심에서 수거된 폐현수막이 수제 장바구니로 재탄생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제공됐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 모래내시장 일원에서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폐현수막으로 만든 수제 장바구니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날 제공된 장바구니 70여 개는 시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개선을 위한 업사이클링 교육을 통해 제작됐다. 전주시가 지난 3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뤄낸 결과물이다. 업사이클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전문 수공예 강사들로 구성된 전주시 온두레공동체 ‘피움’의 도움 속에 교육을 받았으며, 업사이클 수제 장바구니 제품을 손수 제작해 재능기부와 탄소중립 실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비록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이번 추석에 시민들이 직접 만든 에코백을 이용해 명절 준비를 하는 시민들에게 장보는 즐거움...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발암물질인 석면이 사용된 옛 대한방직 석면 건축물을 철거하는 방안을 토지 소유주인 ㈜자광과 논의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지난 2018년 공장가동이 중단된 후 옛 대한방직 폐건물이 도심 속 흉물로 장기간 방치되면서 안전사고 및 석면 등 유해물질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자광에 폐공장 건축물 철거를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도 지난 7월 4일 취임 후 첫 전체 간부회의에서 ‘대한방직 부지 개발 여부와 관계없이 우선적으로 석면이 많은 대한방직 폐공장을 철거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건축물 내 석면철거 방안을 마련할 것’을 관련부서에 지시한 바 있다. 전주시는 늦어도 내년 초부터는 철거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자광 측과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정비대상은 석면 등 유해물질이 사용된 12개동(2만5772㎡)을 포함한 폐공장 21개동(6만1135㎡)으...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31일 전주시(시장 우범기) 시민과 자원봉사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제2회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안녕한 전주 만들기 프로그램인 ‘2022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ESG 트렌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그린뉴딜 정책에 맞춰 기후와 생태계 위기에 대응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사로 초청된 전현숙 자원봉사이음 대표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에너지 전환(단열시공, 태양광 설치, LED 조명 교체), 식습관 개선(채식위주 식단,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자원순환(플라스틱 포장재 및 재활용율 높이기), 나무심기(도시숲, 도시농업) 등의 활동을 강조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중앙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위원인 김동훈 라이프라인 코리아 대표가 ‘감염병 재난대응과 자원봉사자 역량강화’를 주제로 한 교육을 이어갔다. 황의옥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환경과 사람이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로서 한·중·일 3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이끌게 됐다. 전주시는 2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린 ‘제13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및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선포식’에서 중국 메이저우시와 청두시, 일본 시즈오카현과 함께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인증패를 받았다. 중국 취푸시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서울 행사장에 참석했으며, 후허핑 중국 문화관광부장과 메이저우시⋅청두시 시장, 스에마츠신스케 일본 문부과학대신과 시즈오카현지사 등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을 포함한 4개 도시 단체장은 각국 문화장관으로부터 동아시아문화도시 인증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각국 및 도시간 협력을 다짐했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지난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

전주시(시장 우범기)와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신중년 세대의 인생 후반기 설계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와 완주군은 23일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50+세대들의 인생후반기 귀농귀촌 체험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 공유와 콘텐츠 개발에 동참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양 시·군은 50+세대들의 인생후반기 귀농귀촌 체험을 위한 교육 및 공간 협력 지원, 50+세대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공동 운영 ,50+세대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사 등 적극 협조와 행·재정적 지원, 전주시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및 홍보 지원 등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전주시는 이날 협약에 따라 다음 달부터 완주군과 함께 50+세대들을 위한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인 ‘완주에서 3일 살기+텃밭농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50+세대들이 공동 텃밭에서 키운 배추와...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 세대들을 위한 50+어른학교 과정 중 낭독반 수강생들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책 낭독본 CD 2세트를 전라북도 점자도서관에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기증된 CD는 장류진 작가의 저서인 ‘일의 기쁨과 슬픔’을 낭독해 CD로 제작한 것으로, 5시간 20여분 분량으로 7장이 제작됐다. 특히 50+ 낭독반은 올해 상반기에 진행한 인생 후반기 50+ 플랫폼 사업인 ‘50+어른학교’의 ‘나를 만나는 시간’ 낭독 프로그램을 수강한 후 수강생과 강사 14명이 목소리 재능을 사회에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했다. 50+ 낭독반 수강생들은 수업 종강 후 낭독 커뮤니티를 형성해 올해 하반기낭독 연습과 낭독 녹음을 통해 지속적인 낭독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낭독반 한 회원은 “나를 만나는 시간, 낭독 수업을 통해 사회공헌활동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됨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목관리를 더 잘해서 저의 목소리가 도움이 될...

전국 최초의 트윈세대(12~16세) 전용공간인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우주로 1216’의 이용자 10명 중 9명이 해당 시설에 만족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도서문화재단 씨앗’으로부터 의뢰받아 지난 4~5월 우주로 1216 이용자 212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의 8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17일 밝혔다. 응답자의 61.5%는 ‘매우 만족한다’고, 27.5%는 ‘어느 정도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이용 만족도가 90%에 육박했다. 인지 경로를 묻는 질문에는 52%가 친구 소개나 추천으로, 12.5%는 시립도서관 이용 과정에서, 10.5%가 가족의 소개나 추천으로 알게 됐다고 했다. 동반 방문자는 친구, 혼자, 형제자매 순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활동도 ‘친구와의 만남 및 소통’, ‘창작활동’, ‘휴식’ 등의 순으로 집계돼 우주로 1216이 또래 친구들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방문 빈도는 ‘드물게’(41...

‘강한 경제’를 민선8기 최우선 과제로 정한 우범기 전주시장이 팔복동 전주첨단벤처단지를 찾아 미래 신성장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전주지역 중소·창업기업의 든든한 터전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인 ‘전주혁신창업허브’ 등 전주첨단벤처단지 주요 현장을 둘러봤다. 우 시장은 창업 준비부터 혁신과 성장에 이르기까지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전주형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벤처창업 혁신 클러스터로서 전주첨단벤처단지의 역할을 주문했다. 전주혁신창업허브는 국비 13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68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1만2200㎡ 부지에 지하 1층, 지하 6층 규모로 지어진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다. 지난 2020년 10월 개관한 이곳은 초기 창업기업 등이 입주하는 입주공간과 회의실, 교육실 등 기업지원시설, 근로자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지역 청년·기술·디지털창업 허브로 자리를 잡고 있는 전주혁신창업허브에는 현...

‘강한 경제’를 민선8기 전주시정 목표로 내세운 우범기 전주시장이 국민연금공단을 찾아 전주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우범기 시장은 9일 국민연금공단을 찾아 박정배 이사장 직무대행과 함께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과 글로벌 금융기관의 전주사무소 유치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우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를 통해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서는 금융기관 집적화가 시급한 과제인 만큼, 글로벌금융사의 전주사무소 유치 방안 및 금융기관 이전 시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전북도와 전주시가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당위성으로 내세울 만큼 영향력을 가진 기관이다. 우 시장의 이번 방문은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지역금융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찾고,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전북혁신도시 내 금융기관 이전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향후...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픈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개관 20주년을 맞은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8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일제강점기, 수탈의 흔적’라는 주제로 전주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제1부 ‘일제강점기, 전주의 흔적’, 제2부 ‘기록으로 남겨진, 농촌의 흔적’, 제3부 ‘굴곡진, 도심의 흔적’의 총 3부로 구성되며, 소장 유물 100여점과 관련 영상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 개막일인 오는 12일에는 전시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후 2시부터 소순열 전북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일본인 소유 농장’의 주제로 한 성인대상 학술강연도 진행된다. 학술강연 참가 예약은 오는 8일부터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http://www.jeonjumuseum.org)에서 접수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역사박물관 학예연구실(063-228-6485)로 문의하면 된다.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8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전주시립 금암도서관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탄소중립 시민강사 4명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인식하고 이해하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주제는 기후위기의 원인과 생활속 탄소중립실천 알아보기(6일), 일회용품으로 인한 환경문제인식 및 자원 순환의 필요성 이해, 분리배출 방법 배우기(13일), 재활용과 새활용품에 대한 이해 및 양말 목공예 새활용품 만들기 체험(20일), 탄소흡수원과 공기정화실물에 대한 이해, 아쿠아포닉스 만들기(27일) 등이다.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모여 교육을 통해 배운 점과 느낀 점, 향후 생활계획 등을 공유하는 ‘소감나누기’ 시간이 진행된다. 교육 인원은 선착순 40명가량이며,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https://lib.jeonju.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는 시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