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 금암도서관에서 진행된 요가 이색 프로그램이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금암도서관은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도서관 3층 트인마당에서 ‘요가로 몸과 마음 회복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금암도서관은 앞서 지난 6월부터 지역 지식인 및 재능인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이번 요가 프로그램에서는 간호사이자 탄츠요가 자격증을 가진 정운경 강사가 인체구조 특징과 함께 차분하고 절제된 동작으로 수강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가동작을 시연해주고, 수강자의 부족한 자세 등을 바로 잡아줬다. 한 참가자는 “전주 시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전망을 내려다보며 요가를 할 수 있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 느낌”이라며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암도서관 관계자는 “10월에는 요가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승수 한국영상영화지료학회 고문의 ‘영화가 묻고...

전주시(시장 우범기)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19일 서학예술마을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정인영 작가와 함께하는 작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인영 작가는 한국테디베어협회 소속으로 현재 인형 디자인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02년 서학동에 자리잡아 ‘사과나무테디베어공방’을 운영하면서 소규모로 공방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정 작가의 작업 공간인 사과나무테디베어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시민들이 사전에 준비된 제작 키트를 활용해 ‘긍정인형’을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정성을 담아 인형 만들기에 집중함으로써 정서적·심리적인 안정감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이날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한숙 작가, 진창윤 작가, 정현진 작가, 김진숙 작가, 박미경 작가 등 서학예술마을 예술인과 함께 작품 만들기를 체험해보는 ‘모두가 예술인’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락기 전주시 책...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도심 속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통해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15일 덕일초등학교 인근 일대에서 ‘우리 동네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권역별 TNR 데이)’을 운영했다. ‘우리 동네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은 길고양이 관련 민원이 많거나 길고양이가 다수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된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전주시는 해마다 길고양이 관련 민원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예산 부족으로 인해 중성화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반기에 자체 예산을 증액하여서 신청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전주시는 향후에도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과 울음소리, 배변 활동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결하고, 길고양이 TNR 사업의 목표인 개체수 조절 등을 위해 ‘우리 동네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전주시길고양이보호협회와 유기동물보호소의 협조를 받아 지난 3월과 6월 각각 서노송예술촌 인근...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SNS를 가장 잘 활용한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됐다. 전주시는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회장 김진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SNS 운영 활동이 우수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주시는 정량평가(40%)와 심사위원평가(30%), 접수 기관·기업의 내부 전문가 평가(20%), 누리꾼 투표 평가(10%) 결과를 종합해 이뤄진 이번 SNS 대상 심사에서 시 단위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전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 SNS 대상’에 처음 참가한 지난 2016년부터 6번째 상을 받으며 SNS 활용 우수 지자체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가게 됐다. 이에 앞서 전주시는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의 참가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 전주시는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과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운영중인 ‘전주시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의 참여인원이 시행 4개월 만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은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소개하는 것이 핵심으로, 시는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주시는 미래세대를 이끌어나갈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환경과 재활용, 재생에너지 등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통해 탄소저감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및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해왔다. 일례로 전주시 탄소중립 시민강사들은 지난 7일 초록빛유치원과 송천초등학교, 우림초등학교를 찾아가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했으며, 11...

전주시(시장 우범기)보건소(소장 김신선)와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보영)는 ‘세계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7일부터 12일까지 전주시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한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정신건강 날’로, 해마다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지식을 보급하기 위한 정신건강 주간 기념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정신건강의 날 행사에서는 첫날 오후 시민참여 행사를 시작으로 전주도심 곳곳에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걷기’ 및 ‘햇볕쬐기’ 활동과 타인을 배려하는 쓰레기 줍기 활동을 결합한 줍깅(줍다와 조깅을 합성한 신조어)이 전개됐다. 또, 횡단보도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정신질환, 정신장애인 등에 대한 편견 해소에 도움이 되는 홍보활동도 펼쳐졌다. 특히 중앙교회 앞 살림광장에서 열린 시민참여 행사에서는 정신건강검진, 정신건강전문가...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생활 속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나섰다. 전주시는 7일 출근길 유동 인구가 많은 금암광장 교차로에서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해 매월 10일 일회용품 없는 날 운영, 일회용품 줄이기 생활 속 실천, 변경되는 일회용품 규제,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제 등을 안내했다. ‘일회용품 없는 날’은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인한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공공기관 중심의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민간영역까지 확대하기 위해 매월 10일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일회용품 없는 날’ 아침 출근길을 활용해 총 6회에 걸쳐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단지 등 관련 홍보물 1000여 매를 배부했다. 전주시는 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일회용품 없는 날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거리 홍보 캠페인뿐만 아니라, 버스 승강장 내 버스정보...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시장 우범기)를 대표하는 미식축제인 ‘2022 전주비빔밥축제’가 6일 전주향교에서 펼쳐진 개맛식(개막식)을 시작으로 닷새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전주시는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전주한옥마을과 전주향교 일대에서 ‘다채로운 전주, 맛에 미(美)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2 전주비빔밥축제’를 진행한다. 류재현 총감독 체제로 두 번째를 맞이한 올해 전주비빔밥축제는 비빔밥이 가지는 다채로움과 조화에 의미를 두고, 전통과 현대, 명인과 MZ셰프, 음식과 문화 등 다양한 요소가 만나는 음식문화축제로의 성장에 초점을 두고 차려졌다. 축제의 첫날인 ‘맛을 여는 날’(6일)에는 닷새간의 대장정의 시작을 알린 개맛식을 시작으로 비빔김밥경연대회, 비보이와 퓨전국악공연을 만날 수 있는 ‘비밥콘’, 비빔밥 재료를 활용해 만든 포토월 ‘비밥아트월’, 축제를 준비한 사람들을 기록한 ‘아카이빙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이어 5일간 전주명인·명가이야...

전주시(시장 김희수) 평화1동에 이어 진북동도 치매를 앓는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에 가지 않고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거주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치매안심마을이 된다. 전주시치매안심센터는 29일 진북동 주민센터와 숲정이어린이공원에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와 인근 주민,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북동 치매안심마을 지정에 따른 업무 협약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 앞서 진북동은 지난 2일 치매 어르신들이 살아온 터전에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식을 통해 함께 상생하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 마을인 전주시 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진북동 주민들은 진정한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치매극복봉사단 발족, 치매안심거리, 치매극복선도단체, 치매안심가게 지정, 치매인식개선 교육이나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전주시치매안심센터는 이날 양창원 진북동장과 장용길 진북동파출소장, 박정석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독서의 계절을 맞아 대한민국 책의 도시 전주에서 책 여행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축제가 펼쳐진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전주한벽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 일원에서 ‘2022 전주독서대전’을 전면 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책 여행, 발견하는 기쁨’을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독서대전에서는 개막공연과 강연, 공연, 경연, 전시, 시민토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북마켓과 독서체험부스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릴 예정이어서 축제를 기다려온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전주한벽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주 올해의 책 성인 부문으로 선정된 최기우 작가의 희곡인 ‘달릉개’를 기반으로 한 소리극 공연과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곽장근 군산대학교 교수의 후백제와 전주에 관한 이야기 강연, 2022년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최종후보에 오른 정보라 작가 초청 독...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지역 곳곳에서 활동 중인 온두레공동체들이 서로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주시는 온두레공동체의 특징과 장점을 살려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파급력 있는 공동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온두레공동체 삼삼오오 사업’을 올해로 4년째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에서 활동하는 3개 이상의 온두레공동체나 마을계획추진단이 하나의 공동체로 팀을 이뤄 각각의 개성과 능력을 발휘해 별도의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삼삼오오 사업에는 공동체들이 연합해 결성한 총 4개 팀이 참여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핸즈 업(UP)’팀은 공예 공동체인 ‘피움’과 ‘전주뚱이한복스토리’, ‘나누림’이 모여 결성한 공동체로, ‘업사이클링(새활용)’을 주제로 안 입는 청바지와 한복, 커피찌꺼기, 가죽 자투리 등을 활용해 새 물건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 ...

‘강한 경제’를 민선8기 최우선 과제로 정한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지역 최초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찾아가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난 16일 팔복동 전주첨단벤처단지 전주혁신창업허브를 방문해 ㈜씨디엘(대표 조성우) 등 13개 입주기업 대표들과 함께 미래신성장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주벤처단지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한 입주기업 대표들은 인력 공급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지역인재 채용시 인력 채용에 따른 지원을 요구했다. 또, 드론과 탄소 등 미래먹거리산업 기반 마련과 벤처단지 환경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전주시는 지역대학 졸업자가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 2020년 10월 전주첨단벤처단지에 둥지를 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