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전주시(시장 우범기)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지난 27일 바쁜 일상 중 힐링이 필요한 미얀마 유학생과 전주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4회 스마트 쉼, 자원봉사 가족 힐링 캠프’를 개최했다. ‘또래 공감과 문화교류 한마당’을 부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스마트 쉼 ‘과의존’ 예방 교육, 범죄 예방 교육, 미얀마 음식 나눔, 어울림 한마당(레크레이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성공적인 캠프 운영을 위해 전북스마트쉼센터, 전주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완산경찰서, 행복드림, 한국이벤트협회 전북지회, 나눠드림 협동조합, 청바지봉사단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최초로 실시된 범죄 예방 교육의 경우 범죄 피해를 조기에 발견하고, 만약의 범죄 발생시에 대처요령 및 신고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캠프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전주권 대학생 봉자사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나눔의 가치를...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한·중·일 3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이끄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을 본격화한다. 전주시는 24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전주의 문화적 우수성을 알리고, 한·중·일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추진위원회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위원장으로, 백옥선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김도영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 등 문화 관련 기관 대표와 문화예술분야 단체장, 예술인, 온혜정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위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전주시는 이날 추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추진할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추진위원회는 향후 동아시아문화도시사업의 운영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지원 및 협조의 역할...

우범기 전주시장이 내년도 예산안의 키를 쥐고 있는 국회 예결위원과 기재부 예산실 간부공무원 등을 상대로 전주 발전을 위한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우범기 시장은 22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예결위원, 기재부 예산실장 등 기재부 핵심인사, 지역 연고 국회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전주시 주요사업들의 예산반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앞서 우 시장은 예산국회가 시작된 지난 4일에도 국회를 찾아 국가 예산 심의를 맡은 우원식 예산결산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예결위원들과 홍익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한 주요사업 소관 상임위 의원 등을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우 시장은 먼저 기획재정부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김완섭 예산실장 등 기재부 예산실 간부 공무원을 만나 전주시 주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단계 증액 요청 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동의를 요청했다. 우 시장은 또 김성환 정책위의장(서울 노원구병)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늦깎이 배움에 나섰던 전주시(시장 우범기) 노인 110명이 빛나는 졸업장을 받게 됐다.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지회장 전영배) 부설 노인대학(학장 조희정)은 17일 오전 지회 강당에서 졸업생 110명(남자 41명, 여자 69명)과 지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노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박만봉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졸업식은 개식 선언과 91세 최고령 학생인 김혁근 학생의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증서, 상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졸업식에서는 고금례 졸업생이 전주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선영호 졸업생이 전주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또, 박복근 졸업생 외 5명이 지회장상을, 김우연 졸업생이 명예회장상을, 이수남 외 6명이 학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110명의 졸업생 중 32명이 개근상을 받았고, 21명이 정근상을 수상했다. 조희정 노인대학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배움에는 때가 없다며 100세 시대 언제나 평생교육의 의미를 되...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광역도시 기반 조성과 강한 경제 구현 등 전주의 대변혁을 이끄는데 초첨을 맞춘 민선8기 첫 살림살이 예산을 짰다. 전주시는 2023년도 전주시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약 7.18%(1630억 원) 증액된 2조 4331억 원을 편성해 전주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민선8기 첫 본예산은 ‘전주의 큰 꿈을 향한 전주 대변혁’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한 것으로 광역도시 전주의 천년미래 준비, 강한 경제로 이루는 전주 대변혁,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강화, 일상에서 누리는 맞춤형 복지 등에 초점을 맞춰 편성됐다. 먼저 시는 전주의 천년 미래를 위해 살기 좋은 광역도시 기반 조성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총 2373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완주·전주 상생협력 활동 지원 1억 원, 전주시정연구원 운영 17억 원, 도시관리계획변경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6억 원, 기린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구축 15억 원, 전주역세권·덕...

우범기 전주시장이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인 명품복합환승센터 등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명품복합환승센터(1단계)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 맛집창업교육관 등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사업예정지 8곳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 시장의 이날 현장 방문은 전주시 대표 도시재생사업이자 구도심 활성화의 상징성이 큰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입되는 국비 지원 도시재생사업이다. 우 시장은 이날 전주역세권의 가장 주요한 거점시설이 될 명품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과 공영(지하)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음식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맛집창업교육관’, 문화 예술 공간인 ‘청년문화놀이터’, 보행자와 차량을 생각한 ‘보행친화도로 조성사업’, 지역...

관광거점도시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세계 3대 관광박람회에서 유럽 여행객 유치에 나섰다. 전주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국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가장 한국적인 관광브랜드를 지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 전주를 홍보했다. ‘영국국제관광박람회(WTM, World Travel Market’)는 스페인 마드리드 국제관광박람회,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와 더불어 세계 3대 관광박람회로 꼽힌다. 올해 박람회에는 세계 182개국 50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하고, 개별여행객 등 관람객 8만5000여 명이 참여해 치열한 관광홍보 경쟁을 펼쳤다. 전주시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한국관광홍보관에서 한복·한지·한식 등 우수한 한문화 콘텐츠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로 전주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또한 한지등과 전통매듭 브로치, 전주 관광BI를 활용한 굿즈 등을 전시해 방문객의 흥미를 끌었다. 이와 함께 전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현지 여행사와 개별여행객 등을 ...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찾은 여행객들에게 힐링과 쉼을 제공할 세 번째 여행자도서관이 전주한옥마을에 문을 열었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8일 전주한옥마을 내 옛 전주공예명인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한옥마을도서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시의원, 도서관운영위원회, 전주한옥마을비빔공동체, 인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한옥마을도서관은 연면적 108.54㎡에 삶을 돌아보고 찾아가는 ‘마음여행’길인 마음곳간(열람공간), 나의 마음을 채우는 ‘꿈여행’길인 꿈방앗간(채움공간), 일상을 풍요롭게 가꾸는 ‘소통여행’길인 대나무숲(체험공간)의 3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는 ‘인생의 여정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채워가는 삶의 여행’을 테마로 총 2162권의 장서가 비치됐다. 구체적으로 한옥마을도서관은 인간관계에 관한 도서 ‘나로인해, 너로인해’, 나에 관한 철학을 담은 도서 ‘어제내가, 오늘내게’, 삶을 풍요롭게 채우는 도서 ‘슬기로운,○○생활’ 등으로 북큐레이션됐다. 또한 특별 코...

친환경에너지인 수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수소차 이용을 확산시킬 평화 수소충전소가 문을 연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7일 평화동 제일·성진여객 차고지 부지(평화동 265-2)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제철 환경부 차관,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코하이젠(주) 관계자, 현대자동차·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주주사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평화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평화 수소충전소는 수소인프라 구축 및 운영 전문기업인 코하이젠(주)이 구축했으며, 제일씨엔지에너지가 운영을 맡게 된다. 운영사인 제일씨엔지에너지는 시범운영 등 준비 기간을 거쳐 이달 안에 본격적인 충전소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평화 수소충전소는 1시간당 300㎏ 이상 충전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수소충전소로 알려져 있다. 이는 평균 시간당 25㎏ 정도 충전할 수 있는 도심 내 일반 수소충전소와 비교하면 10배 이상 큰 규모이다. 전주시는 평화 수소충전소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부족한 수...

우범기 전주시장이 내년도 예산안의 키를 쥐고 있는 국회 예결위원 등을 상대로 전주 발전을 위한 국가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우범기 시장은 4일 국회를 방문해 국가 예산 심의를 맡고 있는 우원식 예산결산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예결위원들과 홍익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한 주요사업 소관 상임위 의원 등을 상대로 전주시 주요 사업의 내년도 국가예산 지원에 대한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우 시장은 전주 발전을 위한 예산을 끌어오기 위해 여·야와 지역구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전주시 주요사업 추진 당위성을 피력했다. 우 시장은 우원식 예결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울노원구을)과 박정 예결위 간사(더불어민주당, 경기파주시을), 예결위 예산소위 위원인 한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익산시을)과 이용호 의원(국민의힘, 남원시임실군순창군)과 이수진(더불어민주당 서울동작구을), 양정숙 예결위원(무소속, 비례대표) 등에게 중점 추진사업 9건의 예산반영...

공동의 이익과 나눔을 실천하는 전북지역 사회적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린다. 전주시(시장 우범기)와 전라북도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전주 객리단길 일원에서 전북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중간지원조직, 당사자 조직 등의 연대와 협력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2회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박람회 in 전주’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념행사(개·폐막식), 부대행사(토크콘서트, 컨퍼런스, 사회적경제 人(인) 전주, 시민참여프로그램 등), 온라인행사(라이브커머스, 온라인기획전 등)로 구성·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첫날 오후 4시 객리단길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기념식에서는 사회적경제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유공자 포상과 박람회 거리 라운딩 등이 진행된다. 특히 최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분향소도 행사기간 내(4~6일) 별도로 설치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만약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 및 안전부서와 협조...

전라북도교육청과 전주근영중학교에 실내공기를 정화시킬 녹색공간이 조성됐다. 전주시(시장 우범기) 농업기술센터는 총사업비 4000만 원을 투입해 전라북도교육청과 전주근영중학교 실내에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바이오월 실내녹색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활용한 원예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바이오월’은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공기정화식물의 잎, 뿌리를 통해 정화하는 순환형 식물-공기청정기를 의미한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공간부피 대비 2%의 공기정화식물이 도입되면 포름알데히드와 톨루엔이 각각 50.4%, 60.0% 제거되고, 미세먼지도 30% 저감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먼저 전주근영중학교의 경우 지난 6월부터 인성인권안전부 상담실 벽면에 바이오월이 설치됐다. 또한 지난 17일부터 31일까지 1학년 각 교실에서 이 학교 학생 178명을 대상으로 원예기술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여한 학생들은 강성수 전주근영중 교사의 진행으로 공기정화식물 화분심기, 공기정화식물 녹화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