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종합경기장 부지개발의 첫 단추가 될 야구장 철거를 위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천년 미래를 여는 전주의 큰 꿈을 그릴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우범기 전주시장의 민선8기 핵심공약인 전시컨벤션 산업 중심의 전주종합경기장 부지개발의 첫걸음인 야구장 철거를 위한 건축물 해제 허가 등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전주시는 공개입찰 절차를 거쳐 지난 16일 야구장 해체공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했으며, 해체공사를 담당할 업체가 선정됨에 따라 건축위원회의 심의와 해체 허가, 감리자 지정 등의 행정절차를 매듭지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본격적인 야구장 철거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후 전주시는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펜스 등 차폐시설을 설치하고 내년 상반기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해체공사를 추진한다. 동시에 전주시는 전시컨벤션센터의 규모 확대 등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MICE 산업 집적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민간사업자인 ㈜롯데쇼핑 실무진과 협의...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인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전주 관광 대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지역관광산업 관계자와 관광업계 종사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와 전주시 지역관광추진조직(DMO)는 20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DMO 관계자와 관광업계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관광산업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전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의 장인 ‘전주관광 대도약세미나’를 개최했다. ‘2023년 평균실종시대, 관광트렌드 분석’과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1부 특강과 2부 DMO 성과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세미나 1부에서는 이준영 상명대학교 교수가 ‘코로나 이후 관광 트렌드의 이해와 분석’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어진 2부 시간은 올 한해 전주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의 주요 성과를 보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와 함께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과제발굴 및 분야별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신바람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튼튼한 치매안심망을 갖춰나가기로 했다. 특히 전주시는 내년부터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치매안심 송영 교통서비스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치매환자 관리와 예방을 위한 사업들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1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치매사업 협약의료기관 및 관계자,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치매사업 확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사업설명을 시작으로 2023년도 신규사업과 확대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먼저 전주시는 치매환자 관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전 시민 치매치료비 지원사업 확대, 조호물품 지원사업 확대, 치매안심마을 확대 운영, 치매환자 맞춤형사례관리 확대 등 기존 사업을 대폭 확대해 시행하...

전주시(시장 우범기) 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은하)는 16일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전북문제해결플랫폼과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인식개선 및 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황재기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목장장과 한동승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됐다. 협약 참여기관들은 앞으로 다회용기세척사업의 활성화 및 다회용기 사용문화 조기 정착, 지역문제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다회용기 세척시설 구축 지원,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유관기관 연계 홍보, ESG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등을 적극 이어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전주지역자활센터는 전주시 저소득층 자활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전북지역 최초로 490㎡ 규모의 건물에 초음파·버블 세척기, 살균·소독기 등 세척·위생관리를 위한 시설을 갖추고 매일 깨끗하게 세척 살균한 다회용기를 배송·수거해주는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시민들의 생활을 IT기술로 혁신하는 디지털 대전환을 맞아 전북지역 ICT·SW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업인,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영로)는 15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과 이영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박광진 전북ICT융합발전포럼 회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ICT분야 기업들의 정보교류와 소통의 장인 ICT산업 ‘2022 전북 ICT융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기존의 교통수단에 IT기술을 더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로 주목받는 ‘차세대 모빌리티’에 대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지역 ICT기업 우수사례 발표와 지역 ICT 종사자의 소통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조 발표에서 나선 차원용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이하 아스팩) 소장은 ‘넥스트 모빌리티(Next Mobility)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을 ...

우범기 전주시장이 미래 주역인 지역 청소년들의 전주 발전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였다. 우범기 시장은 13일 전주시장실에서 양현고등학교 학생 7명과 담당교사, 전주교육지원청 장학사, 마을전문가 등 10명을 초청해 학생들이 준비한 전주지역에 대한 이해 및 탐구 활동 결과와 의견을 청취하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활성화 추진을 위해 전주교육지원청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기획된 것으로, 전주양현고의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3개월간 ‘복작복작 학교-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문제 3가지를 발굴하고 탐구해왔다. 이 자리에서 양현고 학생들은 불법 주정차 방지, 교통약자에 대한 신호등 교통체계 설립,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인식 조사 등 지역사회 문제를 다룬 탐구결과를 발표하고, 개선방안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양현고 학생들은 첫 번째 불법 주정차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으로는 공유주차장 제도 도입을 제안했으며,...

전주시(시장 우범기) 주력산업이자 미래먹거리인 드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국제산업박람회가 전주에서 열렸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사)캠틱종합기술원 등이 주관하는 ‘2022 전주국제드론산업박람회’가 9일과 10일 이틀간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열렸다.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여는 K-드론’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박람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정운천 국회의원, 박진배 전주대학교 총장, 유관기관 및 드론기업 관계자, 미국·프랑스·벨기에 등 해외 14개국 32명 드론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된 지 3년여 만에 재개된 것으로,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들이 참여한 지식정책포럼과 전시·홍보관, 시민 체험 프로그램, 전주시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먼저 이덕진 전북대 교수가 주재한 드론·UAM산업 분야의 지식정책...

전국 유일의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인 전주 도서관 여행이 타지역 관광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전주를 대표하는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지난 2월부터 운영해온 전주 도서관 여행이 오는 17일 여행을 끝으로 올 한해 예정됐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8일 밝혔다.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기록문화를 발전시킨 한지의 고장이자, 완판본 등 출판문화도시의 뿌리를 가진 책의 도시 전주가 전주지역 도서관의 공간과 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3회씩 총 120회에 걸쳐 운영된 전주 도서관 여행에는 1436명이 참여했으며, 매달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전주 도서관 여행에 참여한 타지역 여행자의 경우 지난 2월 전체 여행자의 5%에 불과했지만, 지난달에는 전체 여행자의 68%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면서, 전주 도서관 여행이 전국에 전주를...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교류하기 위해 세계적인 대학·연구기관, 글로벌기업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와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 KAIST 바이오혁신경영전문대학원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비대면(Zoom) 방식으로 ‘전주 세계 바이오 혁신 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그간 많은 지역에서 개최된 바이오 헬스 포럼과의 차별화를 위해 미개척 분야인 디지털 치료제와 반려동물 헬스케어, 세계 바이오 헬스 분야의 핫이슈인 줄기세포 치료 등 3개 주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포럼 첫날인 6일에는 ‘줄기세포 치료와 장기유사체(Organoids)’를 주제로 하버드 의대의 김광수 교수와 김진 연구원, 최동호 한양대 의대 교수, 웨일 코넬대의 샤힌 라피(Shahin Rafii) 교수가 각각 발표했다. 또, 기업에서는 ‘Organoids sciences’의 CTO(최고기술경영자)인 이경진 이사가 참여해 줄기세포 치료의 현재 상...

전주시(시장 우범기)와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50+세대의 인생 후반기 설계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완주에서 3일 살기’ 프로그램운영하고 3개월 동안 진행된 공동 텃밭에서 함께 키운 작물을 수확하여 나눔을 진행한다고 2일 전했다. 2박 3일간 진행된 ‘완주에서 3일 살기’는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공동 텃밭 가꾸기를 꾸준히 진행해 배추와 무를 수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확된 작물은 물김치를 담궈 전주와 완주의 독거노인 40가구에 전달된다. 완주에서 3일 살기 후 형성된 커뮤니티를 이끄는 심용식 회장은 “완주에서 3일 살기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면서 “시간나는대로 회원들이 서로 번갈아가며 물도 주고, 풀도 뽑으며 작물을 보살핀 결과물로 나눔까지 진행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인숙 전주시평생학습관장은 “50+세대들이 이번 완주에서 3일 살기를 통해 인접해 있는 완주군의 자원과 콘텐츠를 활용해 ...

청소년자치배움터이자 청소년복합 문화공간인 전주시(시장 우범기) 야호학교의 공간혁신 사례를 배우려는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30일 제주 서귀포시 청소년수련원의 청소년지도자 17명이 야호학교의 ‘전주형 창의교육 야호학교 사업 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청소년수련원 방문단은 이 자리에서 야호학교만의 청소년자치활동과 시 직영 대안학교와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야호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교육가치관과 비전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또한 사업설명회가 끝난 이후에는 야호학교의 각 공간을 견학하면서 야호학교 층별 공간 콘셉트와 공간혁신을 위한 청소년들의 활약상을 둘러보기도 했다. 이로써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야호학교의 공간혁신사례를 배우기 위해 찾은 기관은 청주시교육지원청과 인천은하수학교 등 모두 19곳, 38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들 기관은 대부분 야호학교의 ‘청소년자치활동’과 지자체 최초로 직영 운영하는 대안학교인 ‘야호전환학교’, 청소년의 의견...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후를 고민하는 50세 이상 세대에 인생 2막을 준비할 길잡이가 돼줬다. 전주시는 지난 28일 오후 7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뭔가 할 수 있다면 지금 시작하라! 50+ 인생학교’ 8기 졸업식을 가졌다. 50+ 인생학교 8기 졸업식은 50+ 인생학교 8기 활동 영상상영, 50+ 인생학교 김사은 교장의 인사말과 경과보고, 권인숙 전주시 평생학습관장의 축하인사, 졸업장 수여, 인생후반기 로드맵 발표, 50+ 인생지지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 1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차례에 걸쳐 활동해온 8기 졸업생들은 이날 신나는 합창으로 졸업을 자축하고, 축하 인사를 전하러 온 인생학교 1기~7기 선배들 및 50+ 커뮤니티 회원들과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50+ 인생학교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졸업식에 맞춰 ‘나의 50+인생지지 선언문’을 채택했다. ‘나를 믿고 응원하고 행동하며, 인생 후반기 즐겁고 행복하게! 뭔가 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