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ion id="attachment_250357" align="alignnone" width="771"]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내 야구장 철거공사 현장브리핑 모습[/caption]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천장재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 시공돼 있던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의 석면 해체 작업이 마무리되는 등 철거가 본격화되면서 지난 10여 년간 표류해온 전주종합경기장 부지개발이 지난 12월 12일부터 30일까지 석면 해체 및 폐기물처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야구장 철거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경제 성장과 대변혁을 이끌 전주종합경기장 부지개발을 위한 첫걸음인 야구장 철거 사업의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현장 브리핑을 가졌다. 야구장 철거는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MICE산업 집적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첫 단추로, 전주시는 지난해 야구장 해체공사를 담당할 업체선정과 건축위원회 심의, 해체 허가, 감리자 지정 등 야구장 철거를 위한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한 바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올해부터 소비자가 유통기한을 식품의 폐기 시점으로 인식해 섭취가 가능함에도 섭취 여부를 고민하는 혼란을 없애기 위한 소비기한 표시제가 시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식품에 표기된 날짜는 해당 제품의 판매와 섭취가 가능한 기한을 과학적으로 설정한 것으로, 유통기한은 제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유통·판매가 가능한 기한을 의미한다. 소비기한은 식품에 표시된 보관 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을 뜻한다. 기존 유통기한은 식품의 맛·품질이 급격히 변하는 시점을 설정실험 등으로 산출한 품질안전한계기간의 60~70%로 설정됐으며, 소비기한은 품질안전한계기간의 80~90% 정도다. 품질안전한계기간은 식품에 표시된 보관 방법을 준수할 경우 특정한 품질변화 없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최대기간으로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소비기한의 경우 식품별 보관 방법을 따랐을 경우를 전제로 한 만큼 보관 방법을 잘 지켜야 하고, 가급적 구입 후 빠른 시간 내에 ...

[caption id="attachment_187000" align="alignnone" width="771"] 전주시청 전경[/caption] 전주시(시장 우범기)보건소는 모든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리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6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6대 추진방향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 및 공공의료사업 활성화 추진 ,일상의 건강을 찾아주는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체계 구축,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관리 체계구축, 환자·가족·이웃이 함께하는 행복한 치매안심사회 실현, 적극적 정신건강 증진사업 추진 및 전문인력 확보이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보호 체계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병원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암환자와 희귀질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올해부터는 전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기초...

[caption id="attachment_249361" align="alignnone" width="771"]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는 모습 - 전주시 제공[/caption]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축제기획가와 문화기관 관계자, 언론인, 공연·관광·역사 분야 전문가, 시민대표, 이성국·신유정 전주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전주 축제 추진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10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맛과 멋, 열정을 담은 전주만의 특색있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간 전문가와 행정, 의회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12월 일반 시민과 축제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주 축제에 대한 설문 내용을 토대로 전주 축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성공적인 전주 축제 개최를 위해 갖춰야 할 요소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주에서 연중 각종 축제와 행사들이 다양하게 개최되고 있는 만큼 이를 체계...

[caption id="attachment_187000" align="aligncenter" width="771"] 전주시청 전경[/caption]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장변호)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2020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임시휴관 상태였던 전주시 공공하수처리장 홍보관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지난 2018년 총 17억 원을 투입해 송천동 전주하수처리장 홍보관 확장 및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이 공사를 통해 홍보관을 건물 1층 전면 공간으로 확장했고,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태와 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인 견학 재개에 앞서 주요 방문객인 어린이에게 하수처리장에 대해 한층 더 즐겁고 유익한 기억을 제공하기 위해 인터랙티브에 기반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인다. 이를 위해 시는 공공하수처리장 홍보관에 영상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천...

관광거점도시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중화·동남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현지 여행사 공략에 나섰다. 전주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중화·동남아 관광객 모객을 위해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전주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팸투어에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대만의 현지 여행사 관계자 5명과 그간 중화·동남아 관광객 유치 실적이 우수한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2명이 초청됐다.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 팸투어에서 참석자들은 전주비빔밥 체험, 한복 입고 경기전 관람하기, 가맥, 막걸리, 남부시장 야시장 등 야간관광콘텐츠 체험, 모주 만들기 체험, 전통 소리 체험 등 전주시와 인근 연계 시·군 관광자원을 답사하면서 관광상품 개발을 구상했다. 특히 팸투어 참여 여행사 관계자들은 “관광거점도시 전주와 인근 시·군을 연계할 경우 체류형 상품 개발에 유리하고, 해외관광객 유치에 적합하다”며 2023년 패키지 관광상품 개발에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이와 관...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신중년 구직자를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 전주시는 오는 16일까지 신중년 고용 창출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 40~69세 신중년 미취업자를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 최대 1년간 월 70만 원씩 급여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전주시는 올해 27명 채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사업에 참여한 취업자에게는 2년간 최대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해 장기근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전주지역 기업으로, 상시 고용인원 외 정규직 추가채용 계획이 있고 매월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업체여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완산구 노송광장로 29, 6층)로 방문 제출...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에서 재직중인 의사들이 엄마의 마음으로 만18세 이후 자립해야 하는 시설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고 나섰다. 예수병원 여의사회(회장 유은애)는 4일 전주시(시장 우범기)를 찾아 시설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자립지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충식 예수병원장과 유은애 예수병원 여의사회 회장, 김경아·김은실 여의사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은애 예수병원 여의사회 회장은 “아동 보호 시설에서 보호 기간이 종료된 청년들이 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후원을 결정했다”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보호종료아동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충식 병원장은 “124년 동안 변함없이 지역사회에 의료를 통한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예수병원의 창립 정신을 기리며, 기댈 곳 없는 보호종료 아동들이 사회에 온전히 적응하고 스스로의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사랑나눔활동을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3일 탄소산업 국가기관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원장 방윤혁)과 대한민국 대표 탄소기업인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공장장 서유석), 피치케이블·유니온시티(대표 임동욱)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과 기업의 현황과 올해 주요 계획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 시장의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2일 전라감영에서 2023년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종합경기장 야구장 철거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현장에서 전주 대변혁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행정의 연장선상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우 시장은 올해 전주시가 계획한 전주형 일자리 지정 등 주력산업인 탄소산업 고도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우 시장이 새해 첫 산업현장 방문지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등 탄소산업 관련 기관·기업을 택한 것은 최근 고강도 경량 소재인 탄소섬유를 중심으로 한 탄소산업이 21세기 고부가가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

고대국가 후백제의 왕도였던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전주 곳곳에 산재한 후백제부터 조선왕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유산을 한데 엮어 미래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왕의궁원 프로젝트가 탄력을 받게 됐다. 전주시는 ‘역사문화권 정비에 관한 특별법(약칭: 역사문화권 정비법)’에 ‘후백제역사문화권’을 추가로 포함하는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역사문화권 정비법 개정안에 포함된 ‘후백제역사문화권’은 최근 포함된 ‘예맥역사문화권’과 ‘중원역사문화권’ 이후 9번째 포함된 역사문화권으로, 시는 김성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북과 전남, 충남지역 정치권과 힘을 모아 이번 법률개정을 이끌어 냈다. 후백제역사문화권은 후삼국시대를 열었던 견훤왕과 고대국가였던 후백제의 영역권으로 전북 ‧ 전남 ‧ 광주 ‧ 경북 ‧ 충북 ‧ 충남의 6개 지역이다. 전주시는 역사문화권 정비법 개정에 발맞춰 향후 후백제 역사문화도...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일회용품 줄이기 중요성과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행동 요령 등을 알리기 위한 시민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해 27일부터 3일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시민활동가 수업은 시민들이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설인 일반쓰레기를 태우는 소각장, 소각되지 않는 폐기물을 매립하는 매립장, 음식물류 폐기물을 에너지화하고 재활용품을 선별하는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을 시설 관계자가 직접 설명하고, 체험하는 것이었고, “폐 페트병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도 진행됐다. 교육생 중 한 명인 ‘임미현’ 교육생은 “폐기물이 이렇게 처리되고, 재활용 된다는 것이 너무나도 유익한 체험이었고, 이러한 경험을 하게 해주신 전주시에 감사하다”며 “이 교육을 받은 사람은 폐기물의 배출의식을 개선해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성순 전주시 청소지원과장은 “시민 참여야말로 전주시 쓰레기 처리 문제 개선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최근 폭설 상황에서 솔선수범한 봉사자 등 시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면서 대응 과정에서 나온 미비점을 찾아 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폭설·한파 등에 취약하지만 쉽사리 손이 닿지 않은 취약지와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점검을 주문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폭설 대응에 힘써준 봉사자 등에 감사함을 전하고, 제설 과정에서 운영된 장비와 인력 등을 전반적인 상황을 반추해 미흡했던 점을 찾아 보완하라”고 제설 후속 조치에 대해 언급했다. 우 시장의 이날 발언은 폭설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문제점을 망라해 전주시의 전반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라는 의미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전주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문제와 장비·인력 동원 체계, 효율적인 제설 차량 운영, 염화칼슘 비축,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등 대응 상황을 전반적으로 반추해서 문제점이 재발하지 않도록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폭설 이후 나올 수 있는 문제점도 꼼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