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식품접객업소들과 함께 시민들의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오거리문화광장과 풍패지관(전주객사) 일대에서 외식업중앙회 완산지부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일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객사 인근 식품접객업 매장 관계자와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10일 일회용품 없는 날,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일회용품 규제 확대 품목 및 준수사항 등을 홍보했다. 또한 전주시는 이날 캠페인에서 각 매장을 직접 돌며 지난 1월 24일부터 일회용품 규제품목으로 추가됐으나 1년간의 계도 기간 중인 일회용품에 대해 안내하고, ‘일회용품 줄여가게’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일회용품 줄여가게’는 일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감량시키고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도록 접객 방식을 바꿔나가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생활 속 작은 변화...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2월 1일부터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기반을 돕기 위한 ‘희망저축계좌Ⅰ·Ⅱ’ 신규가입 신청을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의 가입대상은 근로소득이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로, 신청 당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가구별 가입기준 이상의 소득(4인 가구 기준 129만 6231원)이 있을 때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으로 월 30만 원이 추가 적립돼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단, 정부지원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3년 만기 후 6개월 유예기간 안에 생계·의료급여를 탈수급해야 한다. ‘희망저축계좌Ⅱ’의 경우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당시 차상위계층으로 관리되는 대상이 아니어도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는 3년...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계묘년 새해에도 지역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청년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맞춤형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별관 1층에서 18세부터 39세 청년 60명으로 구성된 ‘제 7기 청년희망단’의 발대식을 가졌다.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의거해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제7기 청년희망단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이 참여했으며, 올 연말까지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대변해 청년정책을 발굴하게 된다. 청년희망 단원들은 향후 수시로 팀별 회의를 진행하며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문제를 발굴·조사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아 전주시에 맞춤형 청년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운영해온 전주시 청년희망단을 통해 작은결혼식 지원사업, 온라인 플랫폼 구축사업, 청년 갭이어 정책, 지역청년 JOB소통 사업, 청년통합지원팀 구축, 청년센터 서포트팀 운영 등 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2월 7일까지 ‘2023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에 참여할 신규 이용자 2270명을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서비스 수요자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된다. 시는 올해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시장형)와 정신건강 토탈케어 서비스, 성인 심리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부터 최대 16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소득 기준과 연령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아동 정서발달지원 서비스와 EYE1004건강두드림 서비스의 선정기준이 완화돼 더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자는 전자바우처를 활용...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올해도 마땅한 모임 공간이 없거나 대관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을 위해 무료로 소통 공간을 빌려주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진북동 교육문화회관 인근 ‘차차’(1호점)와 전주대학교 인근 ‘선뜻’(2호점), 서부신시가지 스페이스코웍 전북도청점(3호점), 덕진동 전북대학교 인근 르하임스터디카페(4호점) 등 4곳을 청년소통공간 ‘비빌’로 운영한다 청년소통공간 ‘비빌’은 만18~39세 청년들이 창업과 취업 등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회의와 모임,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장소로, 전주시와 카페·공유오피스 등을 운영하는 민간 사업자의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주대 인근 ‘선뜻’과 전북대 인근 ‘르하임스터디카페 전북대점’이 신규 지정돼 대학생 등 청년들의 접근이 편리해졌다. 이용을 원하는 청년은 이용 하루 전까지 전주 청년 온라인 플랫폼 ‘청정지대’ 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이용 시간은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시민들의 도서대출 편의를 위해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등 12개 시립도서관과 27개 공립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 서비스인 ‘옴書(서)감書(서)’를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빌릴 때 멀리 있는 도서관을 직접 찾지 않고도 가까운 도서관에서 원하는 도서를 빌려볼 수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시행 중인 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은 지난해 1년 동안 48만 6300여 권을 빌려 봤다. 옴서감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도서검색'란에서 원하는 책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옴서감서는 도서관 이용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시작한 서비스로, 해마다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서비스들을 다양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시(시장 우범기) 보건소는 본인이 뇌사 또는 사망에 이르렀을 때 장기·조직을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하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 신청을 연중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장기기증 희망 등록은 본인이 뇌사 또는 사후에 나눌 수 있는 장기나 인체조직을 대가 없이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로, 실제 기증은 희망등록자가 사고 또는 재해 등으로 뇌사상태의 실제 기증 시점이 되었을 때 가족 중 선순위자 1인의 동의를 거쳐야 가능하다. 장기기증 등록 희망자는 전주시보건소와 덕진보건소, 35개 동 주민센터, 시청·구청 민원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 혈액관리원에서 본인확인 인증을 한 후 신청하면 된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이 완료되면 신청서에 기재된 주소로 기증 희망등록증이 발송된다. 장기기증 등록을 한 시민에게는 전주시동물원 무료입장, 보건소 무료 진료, 공영주차장 주차료 할인, 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신선 전주시 보건소장은 “...

[caption id="attachment_187000" align="alignnone" width="771"] 전주시청 전경[/caption] 전주시 야호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안성균)가 지역교육 프로그램과 인프라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주교육포털’을 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주교육포털은 전주시 아동·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전주시와 전주교육지원청이 함께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다양한 주체들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온라인 교육정보제공 플랫폼이다. 이곳에는 교육주체별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을 비롯한 센터소개, 정보마당, 소통마당, 대관신청, 공지사항 등 6가지 항목이 담겼다. 센터는 전주지역에 산재한 다양한 교육자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주시의 교육 관련 정보와 자료를 교사·학생·학부모·마을교육활동가 등 전주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주교육포털은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서 ‘야호교육통합지원센터’ 또는 ‘전주...

[caption id="attachment_187000" align="alignnone" width="771"] 전주시청 전경[/caption]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올해 시민에게 믿음 주는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목표로 노후화된 수도관의 지속 교체와 찾아가는 수질검사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춘 상·하수도 행정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장변호)는 신년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도 상·하수도 분야의 중점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당장 시는 선진급수체계 구축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맑은 물 공급사업 1단계로 정비된 지역의 유수율이 87% 정도로 상향된 가운데 지난 2017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9개년에 걸쳐 총 6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노후된 수도관을 교체하는 2단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 2단계 사업을 통해 서신동과 삼천동 일원의 노후 급·배수관 38㎞를 2025년까지 교체해 간다. 오는 2024년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caption id="attachment_252064" align="alignnone" width="771"] 전주역사박물관 전시 포스터[/caption] 전주(시장 우범기)역사박물관은 오는 1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 新 명품민화전 ‘선택’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보존처리를 마친 박물관 소장 민화를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소장유물 중 낱장으로 보관 중이던 민화를 건식방법의 균처리와 배첩을 통해 작품의 가치와 보존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개되는 유물은 금강산·칠보산도 10폭 병풍, 묵모란도 8폭 병풍, 산수도 8폭 병풍, 화조도 액자 2점 등 민화 5점이다. 이 유물들은 지난 2001년에 전주 출신 민화 연구가인 故 김철순 선생이 기증한 작품 중 일부로, 배첩장의 손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전주역사박물관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다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첩에 대한 영상도 마련해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최미영 전주 역사박물관장은 “뜻...

[caption id="attachment_187000" align="alignnone" width="771"] 전주시청 전경[/caption]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올해 총 2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도심빈집정비 주민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도심 내 빈집이 장기간 방치할 경우 노후 건축물로 인한 붕괴 위험과 화재 발생 시 피해 확산 등 안전 문제를 야기하고, 청소년 탈선 및 범죄 현장으로도 이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빈집을 리모델링한 후 5년 이상 저소득층이나 학생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변시세의 반값에 임대하는 반값 임대주택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저층 주거지 주택가의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빈집을 철거한 후 3년 이상 공용주차장과 공용텃밭 등 주민공간으로 제공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주시는 오는 2월 24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최근 1년 이상 거주하...

[caption id="attachment_250950" align="alignnone" width="771"]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설명회[/caption] 전주시(시장 우범기) 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영로)은 지역ICT산업 육성 계획을 소개하고, 디지털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2023년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설명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진흥원은 시민들의 생활을 IT기술로 혁신하는 디지털 대전환의 주요 거점이 되기 위한 IT·CT분야 신산업 육성 디지털인재 양성 전 산업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구현의 4대 추진전략 12개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또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주요사업으로 1인 창업가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IT벤처기업을 키워내는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에 대한 전문역량을 육성하는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확산사업’ 지역특화산업인 농생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