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지난 15일 중증장애인 지역생활지원센터에서 전주지역 장애인 자립생활체험홈 12개소 종사자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전주시 장애인 자립생활체험홈은 지난 2015년 시설이 폐쇄된 자림원 사건 이후 도내 외 타 시설로 이전하지 못한 장애인들과 장수 벧엘 장애인의 집 일부 장애인들이 현재 자립 생활을 준비하는 거주공간으로,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 등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현재 1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장애인 자립생활체험홈에는 1곳당 3~4명의 장애인이 소규모로 자립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1개소당 1인의 종사자가 배치돼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장애인 자립생활체험홈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관련 전주시 체험홈 연합회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여파로 외부 활동이 차단돼왔으나 올해는 일상이 회...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사회보장기금을 활용한 저금리 융자로 근로 능력이 있는 수급자의 생활 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돕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보장기금 예산 약 1억 6000만 원을 활용해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무이자 또는 저금리로 생활안정자금과 자조자립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안정자금은 전·월세 보증금과 의료비, 부채상환금 등 소규모자금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자조자립자금은 노동능력이 있고 자활 의욕이 강해 자립이 가능한 자로, 창업비와 재활기구 구입비 등 가구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보장기금 융자를 원하는 가구는 대부신청서와 재정보증서를 갖추고 해당 관련서류(임대차계약서, 부채증명서, 진료비내역서, 사업계획서 등)를 첨부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문의·신청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저소득층에게 생활 안정, 생계유지에 도움이 되는 융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자립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올해 1억 6110만 원을 투자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 위생적이고 쾌적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음식점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일반식당업 등록업체 중 기존 좌식 음식점을 40석 이상의 입식 관광식당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음식점에 입식 시설 설치 지원, 홀·주방 개보수, 화장실 개선 등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약 6곳으로,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에 좌석 수와 시설개선 정도에 따라 좌석 수 80석 이상은 최대 6000만 원, 40석 이상~79석 이하는 최대 4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전주시청 누리집에서 ‘2023년 음식점 시설개선사업 사업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 서류를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전주시 관광산업과(대우빌딩 6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음식점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시민들의 평가를 통해 시내버스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난폭운전과 불친절 행위 등을 뿌리 뽑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시내버스 운행 및 서비스 평가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2023년 상반기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에 참여할 시민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에는 매월 10회 이상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17세 이상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반기 시민모니터단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기사들의 운행 태도와 친절도, 운전 태도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을 포함한 전체적인 만족도를 평가하게 된다. 특히, 더욱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기존 친절·안전기사 추천과 차량 내 시설물 관리 등에 대한 제보 중심으로 이뤄지던 시민모니터단 활동이 무정차, 급출발, 급정거, 난폭운전 등 불친절 제보 및 모니터링까지 한층 강화된다. 또...

전주시(시장 우범기) 주거복지센터는 오는 24일까지 ‘2023년 집수리학교’의 기초과정 1회차 교육생 30명을 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집수리학교’는 전주시가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시민들의 주택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실생활에 필요한 집수리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살고 있는 집을 스스로 고쳐 쓰는 생활형 집수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시범사업이다. 교육 기간은 오는 3월 15일부터 2주간(매주 수·목), 총 4일 과정(1일 4시간, 총 16시간)으로 이론 및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이번 기초과정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전주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공구 사용, 건축·목공, 생활전기 등 기초과정(3회), 배관·방수, 단열·타일 등 공간 리모델링 심화과정(1회), 집수리 봉사 현장실습(2회) 등 다양한 분야의 집수리학교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모든 시민들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올해 20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치매치료관리비를 치매 진단(상병코드 F00~F03, F10.7, G30)을 받은 후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만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소득에 관계 없이 모든 시민들에게 지원키로 했다. 지원 내용은 치매약 처방 당일 진료비와 치매 약제비의 본인부담금으로, 매월 3만 원, 연간 36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월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 받지 못하더라도 당해연도에 한 해 소급 지원도 가능하며, 이 경우 약제비 영수증(치매성분약 기재)을 지참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 치매 환자 도움물품 지원,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환자 가족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계획하고 경험하면서 자기주도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야호학교 2023년 1기 로컬프로젝트’에 참여할 만11세~18세 청소년 100명을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야호학교 로컬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주말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직접 프로젝트팀을 기획·구성해 스스로 찾고 함께 배우며 함께 만들어가는 야호학교의 핵심사업이다. 이번 야호학교 2023년 1기 로컬프로젝트부터는 예년과 다르게 기존 만 13세~18세 청소년에서 만11세~18세 청소년으로 모집연령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문화. 예술, 창작, 과학탐구, 음악, 요리, 봉사, 탐험 등 활동 분야를 확대하여 모집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로컬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자신의 변화를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며 자기주도성과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청...

전주시(시장 우범기)보건소는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질환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상담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사망 원인 2위인 질환으로, 심근경색증과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 뇌졸중(뇌내출혈, 뇌경색) 등의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을 아우르는 질환이다. 보건소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상담센터 대상자 등록·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교실, 대사증후군 관리교실, 고고당(고혈압·고지혈증·당뇨) 운동교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상담센터는 전주시보건소 3층과 덕진보건소 2층에 있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은 방문·전화를 통해 수시 신청할 수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금연과 절주, 균형 잡힌 식사 등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취업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청년과 다문화가정 등에 희망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 인원은 총 40명으로, 오는 3월 6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청년일자리사업(만18~39세)인 ‘지역자원활용 및 서민생활지원형’ 10명, 65세 미만 일자리사업인 ‘마을가꾸기 사업’ 8명, 다문화가정지원사업인 ‘다문화가정 외국문화전도사 지원사업’ 22명 등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전주시민이다. 근로조건은 청년일자리사업의 경우 1일 7시간씩 주 35시간, 만 65세 미만 사업은 1일 5시간씩 주 25시간, 다문화사업은 1일 4시간씩 주 20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급 9620원과 간식비 500...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민들의 평생학습 수요에 대응해 사각지대 없는 배움 체계를 구축하고, 평생학습 기관간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2023년 평생학습 기관 프로그램 네트워크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평생학습 유관기관·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시민참여, 직업능력, 소외계층, 지역특화, 문화예술, 체험교육 총 6개 공모분야 중 기관과 지역의 장점을 살린 독창성 있는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단체의 적격성과 사업수행능력, 사업예산의 적정성, 사업의 파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 3곳을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평생학습기관·단체에는 프로그램 내용에 따라 최고 320만 원 범위에서 프로그램 운영에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탄소중립 양성강사들과 함께 시민들을 찾아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전문 교육을 수료한 21명을 탄소중립 강사로 위촉하고 오는 2026년까지 전주시민 10만 명을 교육시킨다는 목표로 지난해는 1.5만 명에게 교육을 하였으며, 올해는 2.8만 명을 목표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일 전주시에너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강화를 위한 탄소중립 시민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참석한 강사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2023년도 탄소중립 시민교육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이후에는 오거리문화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탄소중립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시민강사들은 ‘2050 탄소중립 모두 함께해요’라는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생활 ...

전주시(시장 우범기)립 아중도서관이 이용자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한 달간의 자료실 통합 이전 작업과 공간 재배치를 통해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도서관으로 탈바꿈됐다고 1일 밝혔다. 전주시립 아중도서관은 기존 1층 유아자료실과 2층 어린이자료실, 3층 일반자료실 및 열람실의 크게 세 개의 공간으로 나뉘었던 도서관 자료실을 통합해 1층 어린이자료실과 2층 일반자료실로 재배치했다. 이로써 어린이와 학부모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이 책을 찾기 위해 두 개 층의 자료실을 왕래할 필요 없이 1층 어린이자료실만 방문하면 돼 이전보다 더욱 편리하게 어린이도서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층 일반자료실의 경우 청소년도서 코너를 확대하고, 이용 시간도 평일 밤 10시까지, 주말 오후 6시까지 느긋하게 책을 골라 읽고 대출할 수 있게 됐다. 열람실 전용공간으로 변신한 3층의 경우 181석으로 기존보다 52석 늘어나 도서관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