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올해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기관 표창과 함께 16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북도는 지방 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세 세수 실적과 세정 운영 등 도내 14개 시·군의 지난해 세정운영 전반에 대한 총 14개 항목의 24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실적을 평가했다. 그 결과 전주시는 지방세 징수율과 증감율, 세수추계 정확도, 세무조사 실적, 마을세무사 운영, 체납자에 대한 채권확보, 합리적인 지방세 운영 등 내실 있는 업무추진에 힘써온 점을 인정 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재원 전주시 세정과장은 “대상 수상은 전주시민의 성숙한 납세 의식과 직원들의 세수 확보를 위한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재정 확충을 위한 철저한 세원 관리와 공평하고 합리적인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3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2023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35개 동 주민센터와 시청 기후변화대응과를 통해 접수 받는다.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사업 규모는 노후경유 자동차 4970여 대를 폐차할 수 있는 총 115억 원이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인 경유 자동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덤프트럭과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및 지게차 또는 굴착기 소유자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접수일 기준으로 전주에 6개월 이상 연속으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일 경우에는 최종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단,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있는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배출가스 4등급 차량도 조기폐차 지원대상으로 추가돼 조기폐차...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청년들이 국방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 복무 중(휴가, 외출 포함) 사망, 상해, 질병, 후유장애 등이 발생할 경우 치료 등을 목적으로 보장내용과 보장금액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전라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 복무 중인 청년으로, 병역법에 규정된 현역병(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포함)이 해당된다. 단, 특정 기관이 단체보험에 가입한 사회복무요원과 직업군인 등은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입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군 복무를 시작할 때 자동 가입되며, 전역하거나 전북 외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장항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애(5000만 원), 상해·질병입원(1일 3만 원), 뇌졸중·급성심근경색진단금(300만 원), 외상성절단진단금(100만 원), 정신질환위로금(200만 원), 전우수술비(20만 원)...

전주시(시장 우범기)보건소와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각급 학교가 개학하는 3월부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전주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 개인과 10인 이하 소규모 그룹, 학교·기관 등 대규모 집단의 신청을 받아 대상자 규모별 맞춤형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대인관계 향상 ‘함께 나누미’, 자존감 증진 ‘자존감 키우미’, 인지행동 ‘생각 바꾸미’, 정서관리 ‘감정 다루미’의 총 4분야로, 분야별 8회기씩 운영된다. 특히 전주시보건소는 실내 마스크 의무착용이 해제된 이후 정상 등교가 시작되는 새 학기를 맞아 사회적 교류가 제한적이었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서비스를 원하는 아동·청소년과 학교·기관 등은 전주시보건소 또는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보영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아동·청소년 ...

전주시(시장 우범기)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이 일회용품 없는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조직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인 ‘일회용품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 릴레이 업무협약의 제1호 협약기관인 심평원 전주지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릴레이 협약은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임으로써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기여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심평원 전주지원은 각종 회의·행사 진행 시 다회용기 사용, 청사 출입시 일회용품 반입 제한, 사무용품 구매시 재활용제품 이용, 환경 캠페인 및 교육에 적극 참여 등 일회용품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선순환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앞서 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등 환경 교육 및 재활용품을 이용한 체험교육으로 투명 페트병 미니화분 만들기를 진...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인권 존중문화 확산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시민들의 인권 의식과 생활 속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차별행위로부터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기본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시민인권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시민인권학교는 기존보다 대상을 대폭 확대해 전주시 35개 동 주민센터의 주민자치위원회 등 자생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참여형 대면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동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이뤄지는 이번 교육에서는 인권에 대한 기본 개념뿐 아니라, 주변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례를 토대로 다양한 인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8년 일반시민 총 450명을 대상으로 18회의 인권교육을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10회(302명), 2020년 7회(345명), 2021년 7회(184명), 2022년 7회(92명) 등 해...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미래농업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19기 농업인대학’의 채소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농업인대학은 농업·농촌을 선도할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장기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은 농업인 특강 및 워크숍, 채소분야 신소득작목 재배기술교육, 생산력 향상을 위한 토양관리, 미생물을 활용한 농자재 만들기, 선진농가 현장교육 등과 관련된 이론・실습・현장교육으로 구성됐고, 교육은 오는 3월 16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 총 21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22일부터 오는 3월 7일까지 입학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덕진구 원장동길 111-17)로 방문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역량강화와 농업소득창출을 위한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농업인대학 채소과정에 많은 관심...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현수막 게시대를 단계적으로 대폭 늘려 불법 현수막 없는 청정 도시 만들기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시는 올해 상업용 게시공간을 200여 면을 추가 확보하는 데 이어, 오는 2025년까지 총 440여 면을 추가 설치함으로써 기존 상업용 현수막 게시공간을 884면에서 50% 증가한 1,300면까지 늘리기로 했다. 동시에 시는 현재 직접 운영·관리하는 저단형 게시대에 대해서도 전주시 시설관리공단으로 업무를 이관하고, 상업용 광고까지 허용하는 등 연중 유휴면이 발생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단, 시는 부분별하게 설치된 지정 게시대로 인해 도시미관을 해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도로변에 전자 게시대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시는 주요 도로변과 이면도로에 상습적으로 게첩되는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기 위해 광고물 정비반을 운영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주말과 공휴일에 대해서는 정비협약 등을 실시하여 현수막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피해 아동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받은 아동의 심리회복을 돕고,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추진하는 전담기관이다. 시는 지난 2021년 송천동에 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소했으며, 아동보호체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에는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을 추가로 설치해 단일 시·군으로는 최초로 2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에서 수탁 운영하며, 상담원과 임상심리치료사 등 14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아동학대 사례관리 등 기존사업과 더불어 아동학대 발생 위험군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등 적극적인 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인태 전주시 부시장은 이날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이전 운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까지 아동학대 대응체계가 한층 견고해졌다”...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에게 배우고 학습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3년 봄학기 ‘평생학습대학’의 23개 강좌와 평생학습 강사 활동의 기회와 특색있는 강좌를 위해 강사 제안으로 개설되는 프로그램인 ‘우리학교’의 33개 강좌 등 총 6개 분야 56개 강좌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먼저 봄학기 ‘평생학습대학’의 경우 라인댄스, 오카리나 등 3개의 프로그램이 새롭게 편성돼 총 23개의 강좌가 개설될 예정으로, 오는 3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1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강좌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컴퓨터 기초교육과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을 포함한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교육,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도자기와 서예 등 문화예술교육, 실용적인 외국어를 익힐 수 있는 인문교양교육, 실무에 바로 사용...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반려동물의 무분별한 번식과 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 총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자는 동물등록된 반려견과 반려묘를 소유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단, 마취 위험 부담이 큰 10년 이상 노령 반려동물 지원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신청자가 많을 경우, 1인 세대 암컷 반려동물 순으로 지원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고, 보다 많은 세대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세대당 반려동물 1마리 지원으로 제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배정된 동물병원에 방문해 중성화 수술을 받을 수 있으며, 수술 전 혈액 및 심장 사상충 감염 검사를 받고 수술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 신청 희망자는 전주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전주시 동물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인류가 함께 지켜야 할 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전승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대표 송재영)와 국악 분야 최고 등용문인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오는 5월 전주에서 열리는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와 학생대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무형유산 전승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관련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로 9월에 치러졌던 전주대사습놀이를 올해는 예년과 같이 오는 5월에 진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오는 5월 21일 학생대회 본선 경연이 열리고, 오는 5월 22일에는 대망의 전국대회 본선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보존회는 조선 후기에 전주의 다가정(多佳亭)과 같은 정자에서 성대히 치러졌던 대사습의 정취를 이어받아 이번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본선을 덕진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여는 방안도 검토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