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 농업기술센터는 10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자 및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3년 전주시 귀농귀촌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신규 농업인과 도시지역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농업·농촌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주 월·수요일 4시간씩,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작물 재배 기초이론과 현장실습, 우리 지역에 맞는 작물소개와 수익성 분석, 귀농성공·실패사례, 귀농 선도농가 벤치마킹, 농기계 안전 사용법 및 조작 실습, 농업정책 및 귀농 사업계획서 작성법, 농업 관련 기초 법률 등 귀농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론과 실습, 현장 교육을 통해 배우게 된다. 이와 관련 이날 첫 강의에는 장현우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 귀농귀촌 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전라북도 귀농·귀촌 정책’을 주제로 강연했다. 귀농인 주택 구입, 교육 지원...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전주시에 등록된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농식품기업 제품 디자인 개발 및 상품 고급화 지원사업’의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자체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기업이 디자인 전문회사의 도움을 통해 신규/기존 제품디자인·포장디자인·패키지디자인 등을 개발 및 리뉴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에는 농식품기업 5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비는 업체별 최대 500만 원(80% 지원) 이내로, 기업의 자부담금은 전체 사업비의 20%이다. 신청 자격은 전주시에서 식품제조가공업을 운영하는 농식품기업(운영실적 2년 이상)이며, 전주시는 1차 서류평가에 통과한 기업을 상대로 2차 심의 평가를 실시해 최종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류를 4월 3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산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

전주시(군수 우범기)보건소는 오는 4월 3일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증가하며, 대상포진 환자의 40~70%는 치료 후에도 심각한 신경통과 감각 이상 등의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6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권장되고 있다. 접종대상은 전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195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로,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대상자는 접종일로부터 1개월 이내 발급된 기초생활수급증명서 1부와 주민등록 등본(또는 초본) 1부를 지참하고 전주지역 99개 대상포진 무료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단, 악성종양·면역결핍자, 중등도 이상 급성 질환자와 항바이러스제 치료 대상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않아야 하며, 과거 대상포진 감염력이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사업 지원을 위한 우수하고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2023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추가신청을 접수한다. 추가 공모 지원 금액은 총 1170만 원으로, 지정주제(성평등 관련 실태조사,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제작, 성인지 정책 모니터링 사업)는 단체당 1170만 원까지, 자유주제(성평등 촉진에 기여하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의 경우 단체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전주시에 소재하며 성평등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로, 1개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단, 유사사업으로 국가나 타 지자체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단체 및 법인, 단체(법인)의 홍보, 위탁사업, 단체운영과 관련된 경상적 사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주시는 응모된 사업에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동 사회복지담당 공무원과 사회복지관 종사자,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 직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이해와 대응방안에 대한 교육을 28일 실시했다. ‘사람에게로 가는 길’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갈수록 증가하는 전주시 1인 가구와 그로 인해 증가하는 잠재적 고립위험가구에 대해 사례관리를 통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서울시 복지재단에서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방안을 연구한 노수현 ㈜쿰&도서출판 마음대로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사회적 고립의 정의와 쉬운 이해법, 유형별 탐색 방법, 고립가구를 만났을 때 대응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평화사회복지관이 평화동 지역에서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에 앞장서는 ‘함께가게’ 사업을 소개하며, 위험가구 발굴을 위한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함께가게’ 사업은 일상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쉽게 접촉할 수 있는 편의점과 이...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3월 중 청원공감한마당’ 행사에서 공약사업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민선 8기 성공적인 공약실천을 위한 매니페스토 교육을 27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니페스토의 시대적 흐름과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강사로 초청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은 ‘지속가능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매니페스토 운동’을 주제로 매니페스토의 이해와 중요성, 공약 실천계획의 민주성 확보 방안, 공약사업 이행률 제고 방안, 미래 도시방향 설정과 제언, 타 시군 우수사례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광재 사무총장은 공약 실천 단계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정의 참여도를 높이고, 공약 이행 상황을 공유하는 과정을 마련하는 등 시민과의 끊임 없는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강한 경제 구현’을 민선 8기 최우선 과제로 정한 전주시는 도시...

전주시(시장 우범기)와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경력단절여성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7개 교육 훈련 과정을 마련하고,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직업교육 훈련은 사회적 수요가 높은 직종의 교육과정을 제공해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기업의 요구에 적합한 여성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교육 신청은 구직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비는 국·도비 지원으로 전액 무료이다.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서류접수 후 취업 의지에 대한 면접 심사를 거쳐 과정별 15~20명의 교육생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직업교육 과정으로는 국비 과정인 사회복지 행정실무자 양성과정(4월 10일~6월 8일), AI진로체험 지도사(4월11일~7월 11일), 온라인 홍보마케터(4월 17일~7월 3일), 한(韓)스타일메이커스 창업과정(4월 21일~9월 12일) 호텔객실 수납전문가(4월 25일~6월 23일), 조리실무사 양성과정(5월 2일~7월 19일) 6개 과정과 도...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지난 2013년부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중인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초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 결과 전주시는 지난해 감축계획(34%, 3417톤) 보다 431톤 많은 38.28%(3848톤)를 감축했다. 전주시는 올해도 다양한 공공부문 탄소중립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11년 연속 초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전주시는 올해 ‘2023년 전주시 공공시설 탄소중립 지원사업’으로 온실가스 감축설비, 목표관리제 탄소중립 등 전북혁신도시 수질복원센터와 전주환경사업소, 평화2동주민센터 등 4개 시설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현재 추진 중인 공공부문 탄소중립 지원사업이 연내 완료되면 6.82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청년들의 장기근속과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전북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고용노동부에서 지난 3월 2일부터 참여 신청을 받는 국가 청년정책으로, 청년이 제조·건설업 분야의 중소기업에 취업해 2년 이상 근속 시 청년과 기업, 정부가 각 400만 원씩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 1200만 원의 목돈을 지급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전주시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공제에 참여하는 기업에게 청년근로자 1인당 연간 최대 48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의 정부지원금이 줄면서 높아진 기업 부담금에 신청률 저조가 우려됨에 따라 전주시 소재 기업에 대한 홍보도 강화키로 했다. ‘전북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 대상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전주시 소재 기업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제...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3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인공지능 분야에서 큰 관심을 받는 대화형 AI인 ‘챗GPT 교육’을 실시한다. ‘챗GPT’란 자연어 생성 모델로 주어진 단어의 다음 단어를 예측하는 과정을 학습하며, 이를 통해 사람이 쓴 것처럼 의미 있는 문장을 생성하는 대화형 AI이다. 기존 검색엔진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어 최근 연설문과 제안서, 번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에 전주시는 전북지역 최초로 챗GPT를 활용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대화형 인공지능시대에 필요한 윤리 등에 대한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 시대의 교육과 문화, 업무 활용 방안, 챗GPT 현장사례(제안서, 글쓰기, 문화활용 등), 챗GPT시연, 챗GPT 오류와 검증방법 등이다. 교육은 다양한 교육기관과 전북인재개발원 등 공공기관의 교육과 훈련 경험이 많은 조석중 배움아카데미 대표가 맡는다. 전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대리기사와 퀵·배달 기사, 프리랜서 등 플랫폼·이동노동자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전주시 플랫폼노동자 쉼터(서부신시가지)에서 노동자들이 일하면서 겪는 스트레스 등 심리적인 문제와 건강, 일자리, 노후준비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주시는 이날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플랫폼·이동노동자 상담의 날로 정하고 지속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노동자들에게 꼭 필요한 1:1 맞춤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주고용센터, 국민연금공단, 전주근로자건강센터, 신용회복위원회, 전북중장년내일센터,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된다. 전주시는 매월 운영되는 상담의 날을 통해 플랫폼·이동노동자의 실질적인 복지를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규문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전주시 ...

전주시(시장 우범기)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관리사 양성을 위한 ‘2023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14일 가졌다. 참여한 교육생들은 오는 6월 9일까지 총 25회, 100시간에 걸쳐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농업 프로그램 기획, 치유농업 콘텐츠 이해와 활용, 텃밭 기획 및 실습, 도시농업 현장교육 등이다. 전체 교육 과정 중 80시간 이상 참여해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도시농업 관련 국가 기술 자격증(농화학·화훼장식·시설원예·원예·유기농업·종자·식물보호·조경·자연생태복원 관련)을 기능사 이상 취득하면 농림축산 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2017년 개정된 도시농업법에 따라 개설된 국가자격증으로, 도시농업 관련 교육과 기술을 보급하고 관련 시설관리 등을 맡는다. 또, 주말농장과 자치구 텃밭 등을 관리하고, 학교 텃밭 운영, 교육기관과 체험활동의 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