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18일 금암동 주상복합 신축공사장을 찾아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전주시 관계자들과 건축·전기·소방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안전난간,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전기작업에 대한 위험 방지, 임시소방 시설 설치 등 전반적인 현장 안전관리에 대해 세밀하게 들여다봤다. 전주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토록 하고, 기간을 두고 처리할 사항에 대해서는 준공 전까지 시공사가 조치토록 한 후 처리사항을 확인하는 등 신축공사장의 안전사고를 방지하도록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전주시는 향후에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꾸준히 다양한 현장의 안전 실태를 살펴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킨다는 구상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맞아 지난 4월 17일부터 오는 6월 1...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 예산 확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전주시 국가예산 주요사업 관련 실무직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특강을 16일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실무 담당자들의 단계별 예산확보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황규식 전북도 경제협력단장과 황영준 전북도 국회협력관이 초빙됐다. 이들은 전북도와 14개 시․군의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국회에서 파견된 실무전문가들이다. 이날 초빙된 강사들은 정부 재정 기조와 예산편성과정 및 주요 재정제도 이해를 통한 사업 조서 작성방법, 부처 단계별 대응 전략 등 국가 예산확보 과정에서 꼭 필요한 주요 요소를 설명했다. 또 소관 상임, 예결위 등 국회 단계 예산안 심의, 처리 절차의 이해를 통한 정치권 공조 방법 등 국회단계 대응방법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석한 김인태 전주시 부시장은 “엄격한 재정총량 관리로 지난해부터 일관된 건전재정 기조를 견지하는 정부 기조 하에서 지자체의 신규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5월 중 청원공감 한마당’ 행사에서 시청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언론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12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론의 취재요청에 따른 상황별 대응능력 향상과 언론홍보에 대한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현재 프리랜서 언론인으로 활동 중인 변상욱 전 CBS 대기자가 강사로 초청됐다. 변상욱 강사는 이날 ‘미디어 독해력 강화와 위기대응’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다양한 취재사례를 토대로 언론을 이해하고 친밀감 있게 응대할 수 있는 기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최근 들어 공무원들의 인터뷰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인터뷰 방법 등을 담은 인터뷰 요령에 대해 소개하고,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홍보역량과 언론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홍보교육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언론을 통한 시정 홍보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매우 중요한 수단”이라며 “시정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11일부터 오는 5월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간부공무원 등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3년 법무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첫날 교육에는 실무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행정기본법과 행정쟁송, 소송실무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 평소 업무 중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전주시 인권법무과장과 송무팀장이 각각 행정기본법과 소송 실무 강사로 나서 판례와 사례 중심으로 소송 수행 시 주의할 점 등 실무형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이날 교육은 행정기본법의 ‘3대 국민 권리구제 제도’라고 불리는 제재처분의 제척기간,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처분의 재심사 제도 등 중요 사항 위주로 진행돼 인·허가 및 행정처분 업무담당자들이 일선 업무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와 해결 방법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전주시...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주택을 매입해 저렴한 월세로 임대하는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한다. 전주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효자동 4호, 금암동 3호, 중노송동 1호 등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 10명을 공개 모집한다. 주거 형태는 1인 단독거주형 7호와 3인 공동거주형 1호 등 2가지로, 모든 주택에는 학업과 취업 준비 등 이사가 잦은 청년들의 주거 특성을 고려해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이 기본적으로 구비돼 있다. 입주 자격은 만 19세~39세 이하의 무주택인 미혼 청년과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으로, 공공주택 입주자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순위별 입주 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이 1순위이며, 2순위는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2인 550만 원, 3인 671만 원)인 가구다. 3순위는 본인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전주시(시장 우범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28일 전주지역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드게임을 활용한 상담 지도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시설과 지역아동센터, 각급 학교 등 아동·청소년 업무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여 상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서미정 충남가족복지상담연수소 센터장은 상담 현장에서 아동·청소년들의 특성과 원인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보드게임 방법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이 놀이치료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줬다. 정혜선 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보드게임이 상담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도구로 잘 활용되길 바란다”면서 “더 나아가서는 실무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상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올해부터 청년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우범기 전주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청년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은 토익(TOEIC)과 토플(TOEFL) 등 어학시험 19종의 응시자에 대해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상·하반기로 나뉘어 연 2회에 걸쳐 응시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실시된 어학시험에 응시한 청년(1983년생~2004년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으로, 시험응시일부터 사업신청일까지 전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단,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사업인 만큼 사업신청일 기준으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이거나 사업자일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주민등록초본,...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26일까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 110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의 하나로, 지원대상은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청년, 기준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가구의 청년의 2가지로 구분해 지원한다. 청년이 근로를 통해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할 경우, 정부가 3년간 월 30만 원 또는 월 10만 원씩 추가로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먼저 기초수급가구와 차상위 가구 등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만15세~만39세 청년은 현재 근로활동 중이며, 월 10만 원 이상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하고 있으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가구의 청년의 경우 연령기준(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근로소득(월 50만 원 초과~월 220만 원 이하), 가구소득(소득...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지난 4월 17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61일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3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발맞춰 집중안전점검 시설물로 선정된 132개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주시는 ‘2023년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 및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13명을 포함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전주시는 대형 교량과 터널, 급경사지 등 사람이 눈으로 직접 확인이 어려운 시설물에 대해서는 드론 장비 운영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중앙시장과 남부시장, 경기전, 풍남문 등 건축 시설 분야 21곳, 한국소리문화전당과 전주월드컵경기장 등 생활·여가 분야 35곳, 삼례교와 다가교 등 교통시설 분야 24곳, 에코시티 내 주상복합건축물 신축 대형건설공사장 등 산업·공사장 분야 6곳 등...

전주시(시장 우범기)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의료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9월 문을 연 덕진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는 장비를 활용한 재활운동, 사회참여프로그램(작업치료교실, 도자기공예, 원예치료 등) 등 다양한 장애인 재활보건사업이 제공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병원 치료가 끝난 뇌병변·지체장애인(성인) 중 심한 장애를 가진 자를 대상으로 재활병원과 연계해 상담 및 운동처방 후 ‘일대일 맞춤형 재활운동’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와상환자 등 보건소로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치료사가 집으로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전북대학교병원과 MOU를 체결하고 대상자 연계를 통해 가정방문재활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주지역 주간보호센터와 연계해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인지재활교실이 새롭게 운영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전주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시키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3년 수출초보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준으로 전주시 수출기업의 9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대부분이 경험이 적은 수출 초보기업인 만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수출 시 경험할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해소해주기 위해 추진된다. 전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수출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출 초보기업에 자사 생산제품의 기술경쟁력 수준, 수출 국가의 시장동향 및 유통구조, 계약방법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마케팅 프로그램과 해외 진출에 필요한 인증, 컨설팅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10만 달러 이하인 전주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7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업이 자율적으로 컨설팅과 인증, 해외바이어 발굴, 계약 체결 등 지원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

전주시(시장 우범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일 전주기전대학교 끼찾기상담센터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청년 자살 예방사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최근 늘어난 대학생들의 우울증과 자살 문제에 대한 개입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대학생들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전대학교 대학생들이 정신적 어려움을 겪을 때 즉각 개입해 도울 수 있는 의뢰·연계 체계를 마련하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캠페인 및 자살 예방 교육도 제공키로 했다. 이와 관련 전주지역 20대의 10만 명당 자살률은 지난 2018년 17.7명에서 2019년 35.1명으로 증가했으며, 지난 2021년에는 22.7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1년 전주시 지역사회 건강통계’ 자료에 따르면 20대의 우울증상 유병율은 6%로 전체연령 중 가장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 김보영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