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시민들의 눈으로 전주의 숨어 있는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는 ‘2023 전주 여행학교’의 1∼4기 참여자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내가 그리는 전주 여행의 새 그림’을 주제로 진행되는 전주 여행학교는 전주시민이 전주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스스로 ‘나만의 전주 여행’을 개발하도록 하는 사업으로, 올해 4년 차를 맞이했다. 전주 여행학교에는 여행을 좋아하고 전주 관광 발전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전주시민 또는 전주 거주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각 기수별로 40명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전주시민 대상 공개특강과 전주 현장 투어, 벤치마킹, 팀 미션투어, 여행 콘텐츠 기획 워크숍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시는 오는 12월 중에는 전주 여행 콘텐츠 상품기획을 희망하는 전주시민을 별도로 선발해 심화반을 운영하고, 우수 성과 발표 및 시상을 위한 성과 공유회도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소규모 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설치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총 1억4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치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지능형 기술로, 사물인터넷(IoT) 부착으로 확보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가동정보는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을 통해 관할기관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진다. 지난해 5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4·5종)의 사물인터넷(IoT) 부착 및 자료 전송이 의무화됐다. 구체적으로 시행령 개정 이후 가동 개시를 한 4종 사업장은 오는 6월 30일까지, 5종 사업장은 내년 6월 30일까지 사물인터넷을 부착해야 한다. 또, 시행령 개정 이전에 가동 개시를 한 4·5종 사업장은 오는 2025년 6월 30일까지 사물인터넷(IoT)을 부...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선8기 핵심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당초 예산보다 2425억 원이 증액된 총 2조 6883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주시의회의 심의를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386억 원(10.79%), 특별회계가 39억 원(1.65%)이 각각 증액됐다. 먼저 시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21억 원,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79억 원, 전주형 공공배달앱 운영 3억 원, 소상공인 구독경제화 지원 2억 원,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20억 원 등의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기초연금 238억 원, 노인일자리사업 24억 원, 저소득 한부모가정 긴급 난방비 지원 3억 원이 추가 책정됐다. 여기에 전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층의 자립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 4억 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기린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을 위한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간선급행버스체계(BRT)’는 도로 중앙에 버스전용차로와 정류장을 설치하고, 교통혼잡을 최소화하는 교통체계 개선을 병행하는 사업으로 현재 서울과 세종, 부산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고시된 개발계획의 주요 내용은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국비 206억 원 등 총 412억 원을 투입해 호남제일문에서 한벽교 교차로까지 10.6km 구간 도로 중앙에 버스전용차로와 정류장을 설치하고,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전주지역 유일의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친환경 교통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오는 7월 중 BRT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한편, 기린대로 BRT에 대한 주민설명회 등 시민 공론화 및 홍보에 집중키로 했다. 이후 시는 설계가 마무...

전주 신중앙시장 상인회(회장 반봉현)와 전주 신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김호)은 ‘전주 신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출범식’을 8일 가졌다. 전통시장 특성화육성사업 중 하나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징과 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것이 핵심으로, 신중앙시장은 2년 간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지원 받게 됐다. 전주 신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이번 사업의 테마를 ‘들樂(락)날樂(락) 신나는 전주신중앙시장’으로 정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들어올 때 즐겁고 나갈 때도 기분 좋은 전통시장’으로 만든다는 각오다. 구체적으로 사업단은 관광연계 문화축제인 ‘한사발 막걸리축제’와 전통을 가미한 디자인 특화 알림체계 개선 등을 통한 특화환경 구축, 어린이 전통시장 체험인 ‘시장이 학교다’ 프로그램 및 시장 활성화 이벤트를 통한 지역사회 연계 강화, 상인역량강화 교육과 특화상품기획, 시장 DB 구축, 온라인 홍보마케팅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지난달 3일 어린이와 청소년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공식 개관한 전주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에서 학교 연계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곳에서는 개관 이후 인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각급 학교의 학기 중 오전 시간을 활용해 복합문화센터 내에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초등학생들은 이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독립적인 창작활동이 가능한 어린이 창작기지 ‘모야’ △아동 친화적 놀이 환경인 ‘어린이 놀이기지’ △자유롭게 책을 탐색할 수 있는 ‘어린이 책기지’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중·고등학생들의 경우 △독창적인 창작이 가능한 ‘청소년 창작기지’ △내면의 영감과 성장을 돕는 ‘청소년 책기지’ △‘청소년 비밀기지’를 둘러볼 수 있다. 이와 관련 7일에는 온빛초등학교 2학년 2개 반이 전주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를 방문해 어린이 창작기지인 모야에서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인 ‘이수지’ 작가와의 만남을 끝으로 약 3주간 이어온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2일 개막한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은 지난 4일까지 3주간 팔복예술공장과 전주시립도서관, 지역서점 일원에서 펼쳐졌으며, 다양한 시선으로 그림책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강연·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졌다. 그 결과 올해 그림책도서전에는 연인원 3만3000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지난 3일 팔복예술공장에서 펼쳐진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이수지 작가와의 만남’의 경우 작가의 그림책 작업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수지 작가와의 만남은 강연 이후 사인회만 2시간여 동안 진행되는 등 국내 그림책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수지 작가 외에도 프랑스의 막스 뒤코스 작가와 일본의 이시카와 에리코 작가가 초청돼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홀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를 진...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지난 31일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출범식’을 가졌다. 야간관광 특화도시는 야간시간에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명소와 콘텐츠, 관련 기반 시설을 갖춘 도시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부터 공모를 통해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천광역시와 통영시가 선정됐으며, 올해는 전주시와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강릉시, 진주시가 선정됐다. 야간관광 특화도시들은 야간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체재일수와 지역 관광 경쟁력을 키울 다양한 야간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으로 4년 간 국비 등 총 40억 원을 투입해 야간 콘텐츠 개발과 야간경관 명소 발굴, 야간관광 여건 개선, 홍보 마케팅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는 대표 콘텐츠 사업으로 팔복예술공장에서 DJ 레트로 파티와 야간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낮과 다른 전주의 밤의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또, 전주 야간관광을 홍보하기 위...

전주시(시장 우범기)와 민간충전사업자들이 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중시하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무상으로 설치해주기로 했다. 전주시와 ㈜웰바이오텍EVC, ㈜차지인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기자동차 충전기(30kw) 무상 설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웰바이오텍EVC과 ㈜차지인은 이번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영화관과 병원, 주차장 등 주차면이 50면 이상 되는 시설 등에 30kw의 완속충전기를 무상 설치하고, 운영 및 유지관리를 진행한다. 주차면이 50면 이상인 영화관과 병원 등은 내년 1월 27일까지 주차면수의 2% 이상의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전주시는 이번 ‘전기차 충전인프라 무상 설치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향후 민간 충전사업자 등과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상호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무상 설치되는 완속충전기(30kw)의 경우 완충시간이 3...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시 안전보건조직 관리감독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을 30일 실시했다. 관리감독자는 사업장의 생산과 관련되는 업무와 그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직위에 있는 간부급공무원으로, 산업안전 및 보건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해 연간 16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김정곤 (사)방재관리연구센터 연구실장이 강사로 초청돼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 관리감독자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시설물 및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와 대응 방안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에 앞서 전주시는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전담 조직을 설치한 이후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매 분기별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장의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근로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2023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을 공개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만 65세의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면서 가구 재산이 3억 원 미만인 전주시민이다. 청년일자리사업의 참여 연령은 만 18세~만 39세이다. 단, 직전 연속 3단계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로 조건은 청년일자리사업의 경우 1일 7시간씩 주 35시간 근무하게 되며, 만65세 미만 일자리사업은 1일 5시간씩 주 25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급 9620원과 간식비 5000원에 주·월차, 공휴일 유급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7월 3일부터 9월 15일까지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 등 DB 구축사업, 도서관자료실 활성화 지원사업 등 서비스 지원 사업, 전주 한옥마을 가꾸기 사업 등 환경정비사업 등 ...

전주시(시장 우범기)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장두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산업과장, 이영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디지털혁신 대토론회’를 22일 개최했다. ‘디지털전환을 지역산업 성장의 기회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디지털 대전환 현재와 미래, 정책 방향 등을 다룬 1부 주제발표와 지역산업 분야별 디지털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부 전문가 토론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번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강성주 세종대 교수는 ‘디지털 대전환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이후, AI와 메타버스 등 ICT 신기술은 지역균형발전 등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역 디지털 신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디지털혁신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한 장두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산업과장은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을 기반으로, 청년 인재와 유망기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