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전국적으로 주목 받는 ‘책의 도시’ 전주의 우수한 도서관 정책을 알리기 위해 하반기에도 ‘전주도서관 체험형 연수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전주도서관 체험형 연수프로그램은 전주만의 특색있는 도서관 정책을 배우기 위해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 등에 전국 지자체와 교육기관, 도서관 등의 견학 문의가 쇄도하고, 타 지역 도서관 관계자들의 직무연수 과정 개설 요청에 의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전주의 우수한 도서관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사서 등 도서관 관계자 및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연수 참가자들은 다가여행자도서관과 동문헌책도서관, 연화정도서관 등 전주만의 특색이 담긴 특성화도서관과 서학동예술마을, 전주한옥마을 등 지역문화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5회의 도서관 연수프로그램에 전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100%가 프로...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9일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전주지역 초등학생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진로창의교실인 ‘꿈Dream, 디지털시대 K-청소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기획, 미래주역인 초등학생들이 디지털 등 미래역량 강화에 대비한 교육과 체험을 경험함으로써 스스로 학습 동기를 강화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아이티융합교육개발원 교육 전문 강사 2명이 강사로 초청돼 웨어러블 로봇코딩(IT기술을 몸에 착용하는 로봇체험), 신재생에너지코딩(빅데이터를 활용한 태양광, 풍력 발전장치 체험)의 2가지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학교에서도 코딩을 경험해 봤지만, 이번에는 특히 착용하는 로봇을 코딩하고 태양광과 풍력 발전장치 코딩을 통해 제어하는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자신감이 생기고...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찾아가는 ‘1회용품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감량과 환경 인식개선을 돕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8월 한 달간 시민들의 환경보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약 7개 기관 55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회용품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에 대해 시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스스로 환경을 지키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돕고, 전주지역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지난 6월부터 ‘1회용품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해당 교육은 수요조사시 45개 기관, 5,600여 명이 신청할 만큼 많은 인기를 자랑했으며 시는 이와 관련하여 시민강사 9명을 양성하는 등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감량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6월과 7월 두 달 동안 전주시민 20...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오는 9월 1일부터 최대 8주간 시민들이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는 주제별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9월부터 시작할 프로그램은 심리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주제별로 구분하여 스트레스 관리, 자기 이해와 성장, 심리적 안정, 대인관계 향상, 자아 성취감 증진으로 구성하여 진행된다. 각각의 주제별에 따라 향기치유와 아로마치유, 요가치유, 독서치유, 컬러치유, 예술치료, 원예치유 등이 운영된다. 이 중 ‘자아성취감 증진’을 주제로 4주 동안 진행되는 찾아가는 원예 치유프로그램은 덕진구 2곳(금암2동·호성동주민센터)과 완산구 4곳(완산동·평화1동·삼천1동주민센터·효자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며,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장소 제공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7일부터 전주시 마음치유센터 블로그(blog.naver.com/mindhealingcen...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세계 잼버리 국제 운영 요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9~10일 1박 2일 일정으로 전주만의 매력을 알리는 ‘잼버리 연계 관광프로그램 전주 친구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전주를 찾은 국제 운영 요원들에게 전통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전통적인 멋과 전주의 미식 등을 소개한다. 또 참가자들에게 무형문화재인 전주기접놀이를 직접 참여시켜 기놀이와 농악, 우리춤으로 융합된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참가자들은 청춘 서사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주요 촬영지였던 서학동예술마을에서 숙박하며 한복 입고 한옥마을 관람, 전주비빔밥, 콩나물국밥 등 K-FOOD 체험 등을 통해 전주만의 관광컨텐츠를 즐길 예정이다. 체험 후기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홍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주대사습청에서 대중음악을 국악으로 재해석한 퓨전국악과 퓨전난타 공연을 관람한다. 시는 참가자 전원에...

우범기 전주시장은 3일 세계잼버리에 참가한 세계 청소년들이 다수 찾는 전주한옥마을 일대를 거닐면서 안전 확보를 위한 빈틈없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날 우 시장은 한옥마을 방문객이 시각·체감적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긴급 지시해 설치된 얼음길 조성 상황을 살피고, 위급한 상황에 실시간 대응하는 현장상황실을 점검하는 등 세계 청소년의 안전 확보를 확인했다. 특히 세계잼버리를 즐기는 세계 청소년에게 한복·한옥의 매력을 선물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연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시는 지역연계사업을 통해 하루 400명의 세계 청소년에게 전주의 맛과 멋, 그리고 전통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일부터 시작해 오는 10일(6일 제외)까지 이어진다. 시는 오는 10일까지 방문행렬이 이어지면 50여개 국, 3200여 명의 청소년이 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는 이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집결지인 국립무형유산원에 현장상황실을 설치했고, 이곳에서는 보건소 의료공...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8월 1일부터 11월까지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의 하반기 활동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민모니터단은 시내버스 운행 및 서비스 평가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자 활동한다. 하반기 시민모니터단은 17세 이상의 월 10회 이상 전주 시내버스 이용자 198명으로 꾸려졌다. 상반기 모집공고를 통해 활동해온 모니터단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3개분야(운행행위, 친절행위, 차량상태)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면서, 시내버스 환경 개선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무정차와 급출발, 난폭운전과 불친절, 시설물 훼손 등 불편함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요소를 시에 전달하고, 시는 이를 해당 버스회사에 시정조치 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시민모니터단의 평가와 더불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사연을 추천, 제보받아 향후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 선정에 반영한다. 아울러 시민모니터단에게는 평가서...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아동·청소년과 여성, 노인, 장애인, 주거취약계층, 노동자 등 사회적약자를 배려하고 시민 누구나 보호받고 존중받는 인권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시는 오는 2027년까지 인권정책의 비전과 중장기 목표, 분야별 정책과제 및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담은 ‘제2차 전주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추진한다. 2차 기본계획은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과 시 주요 정책 수행과정에서 인권이 자연스럽게 고려될 수 있도록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전주’라는 비전 아래 사람중심 인권도시, 안전보장 행복도시, 함께하는 공존도시, 인권중심 행정도시 등 4대 목표 46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환경과 청년, 노동자,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1인 가구, 자살 예방 등 사회적 변화에 따른 확대된 인권개념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시민이 범죄와 각종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이를 ...

전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등 각종 국제행사를 위해 전주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시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문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여름철 다소비 식품판매업소 172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 식재료, 종사자 개인위생 등 위생상태 점검, 냉동·냉장 제품 적정온도 유지 및 소비(유통)기한 등 준수 여부, 식품표시기준, 무신고 제품 사용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등이다. 또한 시는 세계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전주시를 찾을 것이 예상되는 만큼 식중독 예방 홍보와 더불어, 친절한 손님맞이를 통해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영업주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기도 했다....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온실가스 감축 생활 실천을 독려하는데 앞장선 시민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도왔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 '2050 탄소중립 시민강사’ 21명과 탄소중립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인 1회용품줄이기 시민강사와 초록정원사로 활동중인 강사 등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보수교육은 탄소중립 시민강사 전문성을 확보를 위해 실무 활동에 필요한 생애주기별 교안작성법, 눈높이의 세대별 참여 강의법, 수요자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기법 등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강의 활동에 필수적인 강사 주도 교수학습법에 대한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시는 이어 27일에는 탄소중립 시민강사들과 함께 원주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와 기후변화홍보관을 방문해, 원주시 운영 현황과 강사 교안연구회 교안 활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성과 등을 청취하는 밴치마킹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고금리와 고환율, 고물가, 저성장의 경제위기로 4중고를 겪는 전주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빌려주는 경영자금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사업이 개시된 이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이어진 3고(高)1저(低)의 경제위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신청이 몰리면서 올해 예정된 자금이 모두 소진됐기 때문이다. 시는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의 상담 및 신청이 개시된 지난 10일 하루 동안 총 190여 건의 보증 상담(70억여 원 규모)이 접수되는 등 지난 19일까지 약 1주일 만에 총 1151건 상담이 접수돼 올해 예정된 48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신청이 조기에 마감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소기업 17명(법인 6, 개인 11)에게 9억 원(법인 2억 원, 개인 7억 원), 소상공인 1134명(법인 30, 개인 1104)에게 471억 원(법인 11억 원, 개인 460억...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박용자)는 여름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고 유충 관련 민원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수돗물에 대한 점검 및 수질 상태 집중관리를 위한 현장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0개 광역배수지 수질상태 점검, 배수지 창문 및 방충망 점검, 수도꼭지수 100여 개소 표본조사 실시 등 상수도 공급단계별로 직접 현장을 찾아 수질 상태를 꼼꼼히 점검키로 했다. 특히 광역정수를 공급하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고산정수장과 용담댐(Ⅰ등급) 등 정수처리 현장에 대한 합동 점검에 나서는 한편,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철저한 정수처리 및 시설물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오는 8월 말까지 매일 배수지 수질 상태를 점검하고, 수도꼭지수 수질 점검시 잔류염소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중점 검사를 통해 잔류염소 농도가 잘 유지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등 수돗물 집중관리에 나선다. 시는 수질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