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12일 시민들의 금융상식 함양과 금융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2023년 제3회 전주시 금융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좌에는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이 강사로 초청돼 ‘불확실한 미래, 연금으로 준비하자’를 주제로 연금의 주요 체계와 특징, 연금 활용을 통한 자산관리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경록 고문은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와 은퇴연구소장을 역임한 인물로, 현재 중앙일보에 ‘은퇴와 투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연금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금융전문가이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서 ‘전주시 금융아카데미(3차) 신청’ 게시글에 접속하거나, 온라인(https://naver.me/xC1lHTYO) 접속 또는 QR코드 스캔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1-2548)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은주 전주시 신성장산업과장은 “기대수명의 증가로 노후에 대한 ...

우범기 시장은 4차산업혁명의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 ICT 기업과의 상생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ICT융합, 정보보안, 빅데이터, 블록체인, 메타버스, 콘텐츠게임, 모빌리티 분야의 전주지역 20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여기업 대표들은 경력직 지역 인재 채용과 마케팅 등 기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들은 또 청년 인재 정착 지원, 창업 인큐베이팅을 넘어선 기업의 성장 지원, 기업 집적 입주 공간과 신기술 개발 지원 확대, 기업-대학 간 협력을 통한 공모사업 확대 등 다양한 발전방안을 시에 건의했다. 이와 함께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 협력으로 정부 R&D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지역기업 중 ㈜텔로스의 ‘지역 SW서비스사업화’ 사례가 소개돼 참석한 ICT기업 대표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디지털산업은 현재 국내외 신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하며 경제적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 이하 센터)는 전주서신중학교 1학년 학생 28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Dream Job School - 디지털시대 K청소년’(이하 진로박람회)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진로박람회는 센터가 지난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추진해온 진로특성화 사업으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디지털시대에 요구되는 IT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체험, 진로 성취동기 강화 등을 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아이티융합교육개발원 교육 전문강사 13명과 함께 착용하는 로봇 웨어러블코딩, 태양광·풍력발전 신재생에너지코딩, 로봇공학(6족 보행, 펜싱로봇), AI자율주행자동차, AI스마트팜, 언플러그 로봇코딩, IOT 스마트하우스, 3D주사위 모델링, 실습드론, AI자동주차 시스템-네오싱카, App디자인 제작, 아두이노 야간 자동신호등 제작 총 13개 분야의 직업군을 경험...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노인일자리사업 시니어 설문조사 전문사업단 24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니어 설문조사 전문사업단은 지난해부터 ‘전주시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복지발전을 위한 기초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날 교육은 전수조사용 설문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설문 방법을 숙지시키기 위한 집중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사전교육을 마친 시니어 설문조사원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주지역 75세 도래 노인 약 2485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임하게 된다. 이들은 조사대상자의 독거 등 실거주 현황, 노쇠(질병 개수), 우울·인지장애 등 생활실태와 기본 건강상태 등을 조사하는 1차 조사를 실시하고, 이어 2차 의료적 문제(만성질환, 인지, 정신건강 등)와 돌봄 문제(일상생활 수행, 주거환경 등), 삶의 질 등에 대한 심화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전수조사 결과를 분석해 돌봄 필요도에 따라 ...

고금리와 고환율, 고물가, 저성장의 경제위기로 4중고를 겪는 전주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경영자금을 빌려주는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사업에 대한 상담 및 접수가 재개된다. 시는 28일부터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에 대한 상담 및 접수를 받는다. 시는 당초 2년간 1200억 원 규모로 계획된 특례보증사업 시행 첫해인 올해 48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나,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의 사업 확대 요청에 따라 올해 520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올해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사업 규모는 총 1000억 원 규모로 확대되며, 내년에는 나머지 200억 원 규모로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특례보증 지원대상은 사업장이 전주시 내에 소재한 업력 3개월 이상,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인 소기업·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1억 원 이내(신용보증재단 기 보증금액 포함 소상공인 1억, 소기업 1.5억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대출 기간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2023년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2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인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면서 가구 재산이 3억 원 미만인 전주시민이다. 단, 직전 연속 3단계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오는 10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동물등록 DB구축사업을 비롯한 DB 구축사업, 도서관자료실 활성화 사업을 포함한 각종 서비스 지원 사업, 전주한옥마을 가꾸기 사업을 비롯한 환경정비사업 등 총 70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근로조건은 청년일자리사업(만18~39세)의 경우 1일 7시간씩 주 35시간, 만 65세 미만 일자리사업은 1일 5시간씩 주 25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급 9620원과 간식비 5000원에 주·월차, 공휴일 유...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전주지역 전통시장과 동네슈퍼 등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행사와 각종 문화행사 등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먼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전주모래내시장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6회 모래내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틀간 전주모래내시장에서는 수제 맥주와 더불어 맛있는 치킨이 판매되고, 상인 및 고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과 EDM파티 등이 열릴 예정이다. 이어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전주신중앙시장에서는 퓨전국악과 아코디언, 사물놀이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로 가득한 ‘제1회 신중앙시장 한사발막걸리축제’가 열린다. 또한 서부시장에서도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인근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The~ 좋은밤애 문화가맥축제’가 펼쳐진다. 이 행사는 인근 주민센터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연계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준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주지역 1...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도심 속 친수공간인 아중호수를 재창조하기로 한 것은 전주한옥마을처럼 잘 알려진 관광명소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간직한 전주의 숨겨진 장소를 드러내도록 만들어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함이다. 이 중 6대 핵심사업의 경우 도심 속 친수공간으로 시민에게 널리 사랑받아온 아중호수 일대를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과 연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아중호수 일원에 다양한 문화와 역사, 예술을 입혀 사람들이 사계절 내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어 체류형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과거와 미래를 잇다! 먼저 시는 아중호수를 전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 우리 역사에서 잊힌 후백제의 역사를 올곧이 마주할 수 있는 ‘후백제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후백제 역사공원은 시가 내년부터 오는 2026년 말까지 총사업비 83억여 원을 투입해 아중호수 인근 무릉마을에 교육관을 포함한 전...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2023 로컬크리에이터 밋업데이’를 운영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 밋업데이’는 전주지역의 자연과 문화 등 참신한 소재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공유와 네트워킹을 통해 전주의 관광창업가 육성 및 관광스타트업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전주시에 소재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 로컬 크리에이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역량을 가진 비영리법인과 기관·단체 등으로, 접수기한 내에 전주시 관광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전국의 관광 스타트업 관계자와 로컬 크리에이터 등 연사를 전주에 초청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거나 전주의 지역색이 담긴 로컬 브랜딩 정책 역량 강화 사업과 전주의 로컬 크리에이터 및 관광 스타트업 관계자간의 네트...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지어진 지 20년 이상 된 소규모 아파트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오는 9월부터 총 2억 9700만 원을 투입해 관리주체가 없어 평소 안전관리에 취약하고, 스스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없는 30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의 기능 유지 및 주민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를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동주택관리 법령상 공동주택은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받아야 하지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주체가 없어 안전 점검 등 건물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전주지역 442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중 사용검사 후 경과연수 순으로 올해 총 95개 단지를 선정해 안전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이후 시는 나머지 347개 단지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 점검은 전문기관에서 철근 탐사기와 균열 측정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건물 균열 여부와 보수상태, 기...

전주시에너지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19일 어린이 등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에너지의 날을 알리고, 에너지절약 동참과 소등 캠페인 홍보를 위한 시민참여 행사인 ‘에너지의 날 in 에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프로그램과 상설 운영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사전 신청 프로그램의 경우 기후 위기와 에너지절약 방법을 퀴즈를 통해 알아보는 ‘울려라! 에센벨’, 재생에너지를 이해하고 소등캠페인에 참여하는 ‘태양광 랜턴등 만들기’, 에너지의 낭비로 인한 지구환경의 심각성과 해결방법을 재밌는 놀이로 이해하는 인형극 ‘에너지 통키호테’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이모저모 에너지퀴즈, 팡팡! 에너지빙고, 에너지 소원나무 등 상설 운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센터는 이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덕진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제20회 에너지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인 ‘에너지 톡톡’도 개최한다. 이날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LG전자와 협력해 이달부터 전주시내 78곳에 ‘개인형 이동 장치(PM, Personal Mobility)’의 일종인 공유 전동킥보드의 주차구역과 거치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전주지역에서는 현재 공유 전동킥보드 4개 업체의 3390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불법주차·무단 방치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카카오톡 전동킥보드 불편 신고 채널을 통해 민원을 처리해왔으며, 추가로 킥보드 전용 주차구역과 거치대를 설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공유 전동킥보드 주차구역 설치는 시와 LG전자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지며, 시는 도로점용과 교통안전시설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LG전자는 공유 전동킥보드 주차구역 설치와 운영을 책임진다. LG전자에서 자체 개발한 무선 충전 공유 전동킥보드 거치대(이하 스마트 PM 스테이션)는 보행에 장애가 되지 않는 폭 3m 이상 보도 78개소에 시범적으로 설치될 예정으로, 시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