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책과 도서관, 전주를 대표할 기념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전주 도서관 여행 기념상품 공모전’ 수상작이 결정됐다. 시는 ‘전주 도서관 여행 기념상품 공모전’에 출품된 38개 작품에 대한 1차 서류 심사와 실물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문구류와 디지털 전자, 생활용품 등 다양한 종류의 기념상품이 출품됐으며, 시는 면밀한 심사를 거쳐 책과 도서관, 전주의 정체성을 담은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선정작은 전주도서관의 상징을 양각 새김한 ‘전주책도장’, 솜이 들어가 폭신한 책갈피와 달랑거리는 달이 포인트인 ‘달빛여행 책갈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크리스탈 문진’ 등이다. 또한 한지가죽 원단에 자투리 독고가죽으로 만든 필통과 책갈피, 티코스터, 마우스패드로 구성된 ‘한지가죽 도서관세트’, 전통 한지를 주재료로 한 ‘전주 도서관 한지등’도 수상작에 포함됐다. 시는 선정된 작품을 전주도서관 홍...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2차 상담 신청이 개시된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1,428건의 상담이 접수돼 52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신청이 마감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올해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을 통해 소기업 39명(법인 13, 개인 16)에게 15.3억 원(법인 5.4억, 개인 9.9억), 소상공인 2,469명(법인 58, 개인 2,411)에게 984.7억 원(법인 19.3, 개인 965.4억) 등 총 1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시와 전북은행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 80억 원을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총 12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하기로 하고, 첫해인 올해 1차(480억 원)와 2차(520억 원)로 나눠 총 1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했다. 시는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예약자까지 상담은 마쳤지만, 서류 심사 및 보증 심사 완료 후 전북은행 대출 심사가 개시되기 때문에 대출 완료는 10월...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16일 야간콘텐츠 사업인 DJ클럽파티와 야간문화예술공연 등으로 구성된 ‘Club The 8’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올해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야심 차게 준비한 첫 번째 야간관광 콘텐츠 사업이다. 야간관광 특화도시는 야간시간에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명소와 콘텐츠, 관련 기반 시설을 갖춘 도시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부터 공모를 통해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주시와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강릉시, 진주시가 선정됐다. 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대표 사업으로 팔복예술공장에서 DJ 클럽파티와 야간문화예술공연 등을 진행하는 이번 ‘Club The 8’ 사업을 비롯해 전주 심야극장, 야간연회를 재연한 ‘Fun한 히스토리 나잇’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낮과 다른 전주의 밤의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Club The 8 행사는 이날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4회 진행될 예정으로, DJ...

전주시(시장 우범기)와 (재)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지난 14일 전라감영에서 강한 경제의 주역이 될 유망 청년 스타트업 발굴 육성을 위한 ‘제5회 전주창업경진대회’의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올해 전주창업경진대회는 지난 2019년부터 4년간 단독으로 개최해온 것을 전북지역 최대 창업·투자 페스티벌인 ‘제8회 전북창업대전’과 연계해 전라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 주최한 것이 특징이다. 제8회 전북창업대전은 (재)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주관으로 전북지역 24개 창업관련기관과 12개 민간협력단체, 19개 투자사가 참여한 가운데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전라감영에서 29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전주창업경진대회는 기존 5명이었던 선발 규모를 7명으로 늘리고, 현장 발표 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현장 발표에는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의 초기투자팀의 심사역들의 심사와 평가를 통해 향후 투자유치를 위한 지역 스타트업들의 역량 강화를...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지난 14일 ‘안녕한, 가’의 저자인 무과수 작가와 함께하는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도서관 여행은 시가 지난 3월부터 매월 독서 및 예술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고 있는 ‘영향력자와 함께하는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에세이스트 무과수 작가는 여행지기가 돼 여행자들과 함께 한옥마을 속 이색적이고 특별한 도서관들을 여행했다. 도서관 여행자들은 사진과 음악, 미술 관련 다양한 자료와 콘텐츠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서학예술마을도서관’ 책보물을 찾는 발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동문헌책도서관’ 바쁜 일상 속 마음을 다독여주는 ‘한옥마을도서관’을 차례로 여행했다. 또한 마지막 여행 장소인 한옥마을도서관에서는 ‘불안 없는 삶’을 주제로 무과수 작가만의 삶의 태도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강연도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무과수 작가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다른 길을 가는 것에 대해 왜 불안해하는가 과정과 결과 중 어떤 것이 더...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20일 머니트레이너 김경필 강사를 초청해 ‘제214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마련된 이날 열린시민강좌에서 김경필 강사는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머니트레이너인 김경필 강사는 경제 유튜버이자 방송인, 작가, 칼럼니스트 등 다방면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뼈 때리는 입담을 자랑하며 ‘돈쭐남’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김 상사는 재테크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각종 경제 지식을 어렵지 않게 설명하여 재테크 초보와 새내기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주시 열린시민강좌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강좌는 오는 10월 25일 ‘지혜로운 인간생활’을 주제로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교수와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권인숙 전주시 평생학습관장은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는 ...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지난 13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실시한 ‘2023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구입 물품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전북은행 임직원은 추석 전통시장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전주남부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백미와 사과, 라면, 멸치, 김, 화장지 등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했다. 기부된 물품은 기부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전주지역 저소득 최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백종일 전북은행장은 “우리 주변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매년 앞장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북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

전주시 평생학습관(관장 권인숙)은 지난 13일 ‘찾아가는 청소년 팡팡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컨템포러리 댄스팀 ‘포스댄스컴퍼니’가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90분간 학교 강당에서 펼쳐진 이날 공연에서 포스댄스컴퍼니는 현대무용과 한국무용, 발레, 힙합, 스트릿댄스, K-POP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이며 환상적인 무대를 이끌었다. 또한 이날 공연을 이끈 오해룡 포스댄스컴퍼니 대표는 힙합이 구부정한 이유, 움직임 따라 해 보기 발레는 왜 우아해 보일까? 포지션으로 서보기 한국무용 살풀이에 담긴 의미, 움직임 따라 해 보기 말 대신 몸으로 표현하기, 나도 현대무용가 EDM(Electronic Dance Music)으로 뛰어보기 등 학생들이 직접 춤을 추는 코너도 진행해 흥을 돋웠다. 이와 함께 이날 도깨비를 소재로 기획한 포스댄스컴퍼니의 레퍼토리 공연(1부 도깨비, 2부 뱃사람들, 3부 환생, 4부 당산제)을 감상한 학생들은 일제히 환호와 갈채를 보냈다. 학생들은 출연진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지난 13일 ‘전주-익산 도서관여행 메타버스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시와 익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자체간 협력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5억 9200만 원을 투입해 전주와 익산지역의 특화도서관을 연계한 도서관 여행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내년 6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전주시립도서관 꽃심과 책기둥도서관, 익산 생태유천도서관과 금마한옥도서관 등 양 도시의 특화도서관을 연계해 흥미와 실사 중심의 메타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또 메타버스 공간에 도서관 축제 및 독서 모임, 독서대전 등 행사·모임 공간으로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독서광장', 이용자가 직접 꾸미고 독후감을 작성할 수 있는 ‘나만의 실감서재’, 메타버스상에서 독서모임을 할 수 있는 ‘독서동아리’, 이전 국제 그림책 전시관 전시 아카이빙 등 가상공간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신청을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지난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5일까지 ‘제11차 아시아·태평양관광진흥기구(TPO) 총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관광이 곧 경제다. 관광산업이 이끌어가는 지역경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제11차 TPO총회는 137개 도시정부 대표와 57개 민간단체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과 시장급 특별회의, 주제별 회의, 전체회의 등 공식행사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첫날 개막식은 박형준 부산시장(회장도시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우범기 전주시장의 개회사, 신현국 문경시장·우경하 TPO 사무총장의 환영사,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은 이연택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장과 마리오 하디 전(前)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CEO가 맡았다. 회원도시 대표들은 이어 시장 특별회의와 양자회담 방식으로 진행된 주제별 회의 등을 통해 TPO 운영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TPO의 세계화, 관광...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의 실질적인 감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대회’의 평가 기간을 기존 7월부터 11월까지의 실적이 아닌 권역수거 체계가 안정된 9월부터 11월까지로 변경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평가기간인 3개월간의 배출량을 전년 동기 배출량과 비교해 감량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가대상 공동주택은 지난해 7월 이전에 전주시와 음식물류 폐기물 수수료 위탁징수 협약을 맺은 50세대 이상 484개 공동주택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다. 시는 세대수를 기준으로 500세대 이상, 300~499세대, 150~299세대, 50~149세대의 4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평가는 세대당 평균 배출량 감량량을 기준으로 감량목표인 2% 이상을 달성한 그룹별 상위 2개소씩, 총 8개소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감량 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된 곳에는 세대규모별로 최...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올해 제2회 및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중 90명을 대상으로 공직 생활 적응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이번 교육에서 직원복무 및 복지, 회계, 새올·온나라, 보고서 작성법, 청렴, 민원응대법, 김인태 부시장 특강, 분임활동 등 기본 행정직무 과정과 앞으로의 공무원 생활에 도움이 될 지식과 노하우를 배웠다. 특히 김인태 부시장은 특강을 통해 신규 임용 예정자들의 합격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직무수행 자세로, 공심(공공을 위하는 마음), 조감 능력, 균형감각을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또 공직에 입문한 이후에는 일을 두려워 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번 교육에서는 신규공무원들이 교육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는 물론, 관련 분야의 팀장이 직접 강의에 직접 나서 이해를 높이기도 했다. 시는 향후에도 신규공무원들의 공직 생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