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시민들의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 한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교육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한해 동안 시민들의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홍보·교육은 물론, 자발적 감량업소에 대한 지원사업 추진, 규제대상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등을 꾸준히 펼쳐왔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난해 60여 명의 시민활동가와 시민강사를 양성해 이들과 함께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학교·경로당 등 110개 기관 65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시는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1회용품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례식장 4곳과는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위해 주거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꿔주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근로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비원 등을 위한 휴게시설 개선도 지원해 공동주택 근로자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총 6억4950만 원을 들여 20세대 이상 노후공동주택 단지의 시설개선을 지원하고, 경비원 등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를 위한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공동주택에 대해서는 단지별로 사업비의 70% 이하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근로자 편의시설의 경우 자부담 없이 사업비의 범위 내에서 3000만 원 이하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근로자 쉼터가 없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한 쉼터 설치사업에 단지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키로 했다. 또,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의 기존 근로자 휴게시설의...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최병집)는 건축물이 없는 미사용 토지를 대상으로 한 공한지 무료주차장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1월 2일부터 2월 29일까지 이뤄지며, 대지나 잡종지 등의 토지가 설치 대상이며 주차 편의를 위한 노면정리, 안내표지판, 주차선 등의 임시주차시설이 설치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토지 소유주는 3년간의 협약 기간 동안 재산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최병집 전주시 덕진구청장은 “관내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상이 되는 토지 소유주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며 “사업 참여를 원하는 토지 소유주들은 해당 기간 내에 신청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농업인 소득향상과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 육성을 위해 올 한해 다양한 농업기술을 농가에 보급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40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지원과 이상기후에 대응한 신기술 보급 확대 등 고품질 농산물 안정생산을 위한 5개 분야 4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 맞춤형 디지털 농업기술 보급,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논 온실가스 감축 물관리와 완효성비료 복합기술 시범, 딸기 신품종 확대 보급 기술 시범, 저온기 시설채소 재배환경 개선 시범사업 등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활동을 하는 농업인과 농업인단체로,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31일까지 사업별로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 또는 해당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업계획서와 사업장 현지 조사 등을 거쳐 오는 2월 중 관련분야 전...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에코시티 2단계 도시개발사업 지역을 왕래할 시민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신규 2개 도로 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도로명이 부여된 신규지역은 에코시티 2단계 도시개발사업과 함께 신설된 도로구간으로 각각 ‘백석5길’과 ‘백석6길’이라는 이름이 부여됐다. 부여된 도로명은 해당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전주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 12월 27일에 결정·고시됐다. ‘백석5길’과 ‘백석6길’의 ‘백석’은 흰색 차돌을 뜻하고, 옛 부터 이 지역에서 사용해 온 지명으로 인근에 백석제 호수 등이 위치하기도 한다. 각각의 도로 길이는 약 547미터와 182미터이다. 이와 관련, 에코시티 2단계 구역 내 도로명은 2016년도에 처음 부여된 ‘백석로’를 시작으로, ‘백석남로’, ‘백석동로’, ‘백석서로’, ‘백석1길~4길’이라는 8개의 이름이 부여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로를 이용하는 데 혼선을 피하고 지역에 걸맞은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올 한해 관리비용과 안전 점검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노후 공동주택 68개 단지에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경비원 등 근로자를 위한 휴게시설 개선을 위해 총 6억6000만 원의 관리비용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또 소규모 공동주택 생활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총 2억9000만 원을 투입해 소규모 공동주택 69개 단지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의 외벽을 도색하고 시설을 개보수하는 등 노후화된 공동주택을 새롭게 단장하고, 근무하는 경비·근로자들의 휴게시설의 개선을 위한 관리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완산구 40개 단지에 3억3000만 원, 덕진구 28개 단지에 3억3000만 원을 각각 지원했다. 또한 소규모 공동주택 생활환경개선 지원사업은 관리주체가 없어 평소 안전관리에 취약하고, 스스로 안전 점검을 실시할 수 없는 소규모 공...

전주시(시장 우범기) 아중도서관은 도서관을 방문하기 힘든 임신부와 영아 보호자를 위해 집에서 도서관 책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는 ‘다독다독 책육아 도서배달 서비스’를 내년에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7개월 이상 임신부와 12개월 이하 영아 보호자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통해 아중도서관 소장 도서 대출을 신청하면 가정에서 편안하게 택배로 책을 받아보고 반납까지 할 수 있다. 도서 대출과 반납신청은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회원 가입자에 한해 월 2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한 번에 최대 10권까지 빌려볼 수 있다. 대출 기간은 운송일을 포함해 30일이다. 이 사업을 시작한 지난 2021년에는 552권이 대출됐으나, 점차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올해는 신규 가입자 수가 74명(누적 150명), 대출 권수는 2172권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대비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훼손 건물번호판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주시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노후·훼손된 건물번호판 5,174개를 무상으로 일제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시 외곽인 자연마을을 중심으로, 하반기 구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건물번호판을 교체했다. 이번 건물번호판 교체는 건물소유자가 설치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나 무상으로 진행됐다. 무상 교체 대상은 지난 2014년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되기 이전에 시에서 설치한 지 10년이 경과 되고 건물소유자의 귀책 사유 없이 오랜 기간 햇빛 노출 등 자연현상으로 변·탈색 등이 심하게 발생한 건물번호판을 선정했다. 시는 주소정보 기능의 상실로 인한 도로명주소 사용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금번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의 불편 해소 및 쾌적한 도시환...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총 430명 규모의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올해 추진된 374명과 비교해 56명 늘어난 것으로, 분야별로는 일반형 일자리(118명), 복지 일자리(225명), 특화형 일자리(43명), 전북형 권리중심 공공일자리(44명)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먼저 일반형 일자리의 경우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주민센터, 장애인단체 등에서 공공 및 복지행정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전일제 주 5일 40시간, 시간제는 주 5일 20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또한 복지일자리는 복지시설과 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유형별로 적합한 일자리를 배치하게 되며, 발달장애인 앙상블 연주단도 복지일자리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화형 일자리로는 경로당 및 노인복지회관 등에 파견되는 시각장애인안마사파견사업(18명)과 노인복지시설, 노인전문병원 등에서 요양보호사의 업무를 보조...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갈수록 증가하는 노인인구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시농업과 연계한 노인일자리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주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내년도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도시농업 컨설턴트 사업단 34명과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스쿨팜 관리사’ 사업단 46명 등 도시농업 관련 2개 사업단, 총 8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먼저 ‘도시농업 컨설턴트’ 사업단은 전주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복지관과 교육기관 등에 조성된 도시농업 공간을 관리하고, 도시농업·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보조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이다. 사업단은 시니어 텃밭관리사 양성을 통해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는 시니어 텃밭관리사들이 옥상 텃밭과 상자 텃밭, 자투리 텃밭, 실내 정원 등의 도시공간 속 텃밭을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사전에 제공하게 된다. 또, 사업 시행 중에도 집합교육과 보수교육을 통해 일자리 참여자들의 역량을 유지·강화할 ...

전주시(시장 우범기)평생학습관은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전주지역 50+세대들을 위한 ‘50+ 어른학교’ 수료생들이 배운 기술을 이웃들과 나누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연의 주인공은 전주시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50+ 어른학교의 ‘즐거운 생활가구 만들기 수업’ 이후 지난 2021년 결성된 ‘50+ 그루터기(목공) 커뮤니티(회장 서민호)’이다. 이 커뮤니티는 현재 13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2021년 7월부터 벌써 11번째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들을 위한 생활가구를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이번 11번째 기부는 회원들이 격주로 모여서 직접 제작한 2인용 식탁 세트로, 전주시 서신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가구에 전달됐다. 서민호 50+ 그루터기 커뮤니티 회장은 “회원들이 모여 시간과 재능을 나눠주셔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이 가능한 것 같아 함께 해준 그루터기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올 한 해를 거동 불편한 어르신에게 2인용 식탁세트를 만들어 기부하면서 마무리하게 돼 뜻깊게 생각...

전주(시장 우범기)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은 내년부터 연간 최대 50만 원의 여드름 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인 ‘청소년 여드름 치료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청소년기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여드름은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하지 않으면 외적·심리적 부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저소득층 청소년의 경우 경제적 부담 등을 이유로 의료기관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우범기 전주시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청소년 여드름 치료비 지원사업’을 제시했으며, 최근 2년간 사업을 시행한 후 사업 성과 평가를 거쳐 지속여부를 결정키로 하는 보건복지부와의 조건부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전문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내년도 사업 대상은 전주시에 주민등록된 1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