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13일부터 전국적으로 동시 개통되는 차세대 지방세입시스템으로의 전환 작업을 위해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납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상계좌를 통한 납부는 오는 7일 오후 10시까지만 가능하고, 인터넷(위택스 누리집, 지로 누리집)이나 금융기관 창구 및 CD/ATM, 공과금수납기 등 전자납부번호를 통한 납부는 오는 8일 오후 6시 전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 기간 제증명 등 세금과 관련된 각종 민원 업무가 중단되며, 기존 부과된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납부도 할 수 없다. 중단되는 시스템은 지방세정보시스템과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위택스 등이다. 이에 따라 매월 10일 정기적으로 신고·납부하는 지방소득세(특별징수)와 주민세(종업원분) 납부자의 경우 가급적 시스템이 일시 중단되는 오는 8일 오후 6시 이전에 납부해야 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스템 중단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잠시나마 불편을 드리게 됐다”면서 “차질 없이 차세...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행정기관과 유관기관, 정치인 및 정당 등에서 설치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주요 도로변과 역·터미널 주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차량과 보행에 불편을 주는 유동 광고물 정비를 강화하고, 청소년 유해 내용을 포함한 퇴폐적 유동광고물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불법현수막, 에어라이트, 벽보, 전단, 입간판 등 유동 광고물과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 광고물 등이다. 시는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즉시 정비 조치하는 한편, 불법 광고물을 상습적으로 다량 게첩·배포한 불법 광고물 광고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하기로 했다. 전주시 도시건설안전국 관계자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보행·교통 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불법 광고물에 대해 일제정비를 실시해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올바른 금융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금융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대부업체의 운영실태를 들여다보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11일까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주시에 등록된 대부(중개)업체 96곳을 대상으로 대부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시는 대부업체의 일반현황과 대부·중개·차입 현황, 자산 현황 등을 조사하게 되며, 시는 대부업체 일반현황 변경 신고 여부 확인과 보고서 허위·착오 기재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절차도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실태조사 보고서 허위 및 오류 작성과 대부계약 내용의 적정, 대부계약서 교부 및 보관, 과잉 대부, 대부조건의 게시와 광고 등의 적정, 이자율 20% 제한 준수 여부 등을 파악한 후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이영숙 전주시 민생경제과장은 “경기불황의 여파로 무분별한 광고와 저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불건전 영업행위 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면서 “이번 ...

전주시(시장 우범기)보건소 마음치유센터는 올해 불안과 우울,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마음이 힘든 시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심리상담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문심리상담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심리치료 및 심리교육 등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으로, 마음이 힘들고 치진 시민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해 심리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된다. 상담은 전문심리상담사와 일대일 대면을 통한 초기상담, 다면적 인성 검사 및 정신건강 관련 척도검사, 에니어그램 , MBTI, 성격유형검사 등 다양한 심리검사가 이뤄지며, 그 결과를 종합해 개인별 맞춤형 심층 상담도 제공된다. 심층 상담은 1회기 당 50분 내외로, 덕진보건소 2·3층 마음치유 상담실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철저한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진행되며, 마음이 힘든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된다. 지난해 심리상담을 받은 한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택시호출앱인 전주사랑콜이 꾸준히 이용 건수가 늘면서 전주시민을 위한 택시 호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전주사랑콜은 개시한 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았지만 지난 24일 기준으로 현재 2200여 대의 택시가 운영되고 있으며, 운행 첫 주 하루 평균 3700여 건이던 호출 건수는 4주차에 접어들면서 4700여 건으로 약 27% 가량 증가했다. 이는 전주시 전체의 하루 택시 호출 건수인 3만 건과 비교했을 때 13%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수준으로, 시는 점차 전주사랑콜의 점유율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향후 전주사랑콜의 하루 호출 건수를 전주시 전체 하루 호출 건수의 절반에 해당하는 1만5000건 확보를 목표로,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과 기사 모두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전주사랑콜 이용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용자가 호출료를 부담하지 않도록 운영...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도 ‘2024년 청년 취업 2000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18~39세 미취업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돕기 위한 고용촉진 사업으로, 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하고 청년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정규직 전환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공개 모집과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1년간 매월 7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원된다. 또, 참여기업에 취업한 청년취업자에게도 2년 근속 시 최대 3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전주지역 기업으로 상시 고용인원 외 정규직 추가채용 계획이 있고, 매월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업체여야 한다. 전주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은 우수 인력을...

전주시(시장 우범기)와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도 지역 대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간 교육협력지원 사업인 ‘대학생 꿈드림 꿈멘토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연계해 도내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 주소지를 전주로 둔 대학(원)생으로 꿈멘토단을 구성해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을 돕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검정고시 교재 지원, 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대비반(집단 또는 1:1개인), 꿈멘토단 운영 등으로, 꿈멘토단은 올 연말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의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학습을 돕길 희망하는 전주지역 대학(원)생은 대학 게시판과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해 오는 2월 2일까지 ‘전주시 꿈드림 꿈멘토단’으로 지원하면 된다. 졸업을 앞둔 한 참여 청소년은 “좋은 멘토 선생님들을 만나 원하던 점수를 받았고, 이렇게 학교 밖 청소년들을 도와주는 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배희곤)는 가로수 뿌리 발달로 인해 발생하는 생활불편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3차에 거쳐 가로수 뿌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가로수 뿌리 발달 및 대형화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현상은 뿌리 들림으로, 뿌리융기로 인해 인도 보도블록의 파손 및 개인 우․오수관 등 사유재산 침범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보행 불편 및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가로수 뿌리들림의 근본적인 원인은 가로수 생육공간 부족 및 열악한 식재환경으로 인해 뿌리가 물길을 찾아 지상 및 건물 쪽으로 뻗어가기 때문이며, 완산구는 이를 개선하고자 매년 뿌리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로수 뿌리정비 방법은 문제소지가 있는 뿌리를 물리적으로 제거한 후, 방근시트 및 집수경계블록을 설치해 뿌리 침투를 막고 뿌리 방향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는 것으로, 작년 1월부터 뿌리정비사업을 추진해 총 43개소의 뿌리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완산구는 사유재산 침범 등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시민들의 치매 조기 검진을 독려하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돕기 위해 치매 검진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주시보건소는 그동안 비용 부담으로 치매 검진을 미뤄왔던 시민들을 위해 기존 중위소득 기준을 폐지해 올해부터는 소득 기준에 제한 없이 만60세 이상 모든 전주시민들에게 치매 감별검사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감별검사란 혈액검사와 뇌영상촬영 등을 통해 치매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검사로, 선별·진단검사를 통해 치매로 진단받고 원인에 대한 감별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이 있는 자에게 실시한다. 기존 치매안심센터나 관내 협약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선별검사·진단검사와는 달리 감별검사의 경우 그동안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만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는 감별검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해 소득과 관계없이 감별검사가 필요한 만60세 이상 전주시민에게 1인당 최대 8만 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대상자는 전주지역 39...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도심 속에 오랜 시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민들의 편의 공간으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3억 4300만 원을 투입해 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도심빈집정비 주민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도심 속 빈집이 장기간 방치되면 노후 건축물로 인한 붕괴 위험과 화재 발생 시 피해 확산 등 안전 문제를 야기하고, 청소년 탈선 및 범죄 현장으로도 이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저층 주거지 주택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빈집을 철거한 후 3년 이상 공용주차장과 공용텃밭 등 주민공간으로 제공하거나 빈집을 리모델링 한 후 5년 이상 저소득층이나 학생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변시세의 반값에 임대하는 반값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10억 원을 투입하여 빈집을 매입해 주차장과 쌈지공원, 기타 주민편의시설 등으로 제공하는 ‘빈집 매입 및 생활 SOC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우범...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각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별로 실시한 동절기 안전 관리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2024년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는 공공형의 경우 학교스쿨존 및 급식지원, 공원·하천 환경개선 활동, 도서관 및 복지시설 등에서 총 11개월 동안 일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1일 3시간(20분 활동, 10분 휴식), 주 3일, 월 10일 조건에 매월 29만 원을 지급 받게 된다. 또한, 만 65세 이상(일부사업 만60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은 10개월 동안 1일 3시간, 주 5일 근무 조건에 매월 76만1000원이 지급된다. 사회서비스형 참여자들은 근로계약서 체결 및 안전·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월부터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노인들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소득도 창출하는 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전주의 도서관이 시민과 관광객이 품격 있는 음악 연주와 동화구연, 북토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제공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 한해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1층 로비에서 ‘도서관 內 세계 음악 여행’을 주제로 정기 음악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도서관을 책과 음악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Tutti 앙상블’과 협업해 공연을 기획했으며,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창단한 ‘Tutti 앙상블’은 백제 문화제와 전주세계소리축제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실내악 전문 지역예술인단체로, 지난 2022년부터 30분간의 ‘찾아가는 틈새음악회’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고품격 연주를 선보여왔다. 지난해에는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동·서양을 아우르는 전문 음악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 정기 음악공연은 ‘작곡가의 고향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