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교통 분야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노후 경유 통학 차량을 LPG 차량으로 전환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억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4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 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원 등에서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하면 대당 50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할 계획이며 예정된 지원 물량은 22대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이며, 지원 대상자는 접수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희망자는 지원신청서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인의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전주시청 기후변화대응과(완산구 노송광장로 29, 현대해상 4층)로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063-279-4599)로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 기후변화대응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통학 차량의 LPG차 전환을 촉진해 미세먼지로부터 ...

전주시(시장 우범기)보건소 올해 은화학교와 동암차돌학교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구강 관리에 취약한 학생들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운영된 은화학교 구강보건실은 구강검진과 예방 교육, 유치 발치, 충치 치료, 스케일링 등의 진료 및 교육과 더불어, 학생들의 상황에 맞는 치아 홈메우기와 불소도포와 같은 1:1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은화학교 구강보건실은 전주시치과의사회의 봉사모임인 ‘행복한 동행 봉사회’와 연계 협력해 매주 목요일 진료를 통해 치과 보철(크라운, 브릿지)과 잇몸치료, 발치 등 전문적 진료까지 받을 수 있어 학생과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도 줄여주고 있다.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는 또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치과 병의원의 수가 국한돼 있고, 고가의 치료비로 인해 이용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물품과 장비 지원 등을 통해 동암차돌학교의 구강보건실 운영을 돕고 있다. 김신선 전주시 보건소장은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판을 확충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총 1억2000만 원을 투입해 도로명판이 부족한 간선도로와 교차로 등에 보행자용 도로명판 218개와 차량용 도로명판 150개 등 총 368개의 도로명판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중순까지 관내 도로명판의 설치 현황을 조사하고, 주소정보시설이 부족한 가리내로 등 167개 도로구간을 사업 대상으로 확정했다. 차량용 도로명판은 운행 중 보조기기의 사용 없이 위치 확인이 가능하고, 보행자용 도로명판은 다양한 계층이 쉽게 길 찾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소정보시설 이용자의 특성에 맞게 설치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보행자와 운전자의 길 찾기 편의를 위해 간선도로 및 교차로 등에 총 1만4595개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국승철 전주시 도시건설안전국장은 “도로명판이...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매년 봄 발생하는 아중호수 주변 두꺼비 로드킬을 예방하기 위해 전용 생태통로를 제공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해빙기와 봄 산란기를 맞아 아중호수 주변 기린봉과 아중습지를 오가는 도로에서 산란기를 맞은 두꺼비들의 로드킬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방지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미 시는 해마다 반복되는 아중호수 인근 두꺼비 로드킬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국립생태원과 환경단체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해당 구간에 ‘U’형 생태통로와 유도 울타리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산란을 위해 이동하는 두꺼비들이 유도울타리와 생태통로를 이용해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게 됐다. 시는 산란기에 이어 오는 5월경에는 습지에서 부화한 새끼 두꺼비가 이동하면서 추가 로드킬 우려가 있는 만큼 해당 시기에 맞춰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차량 우회를 안내하고 차량 통행도 제한할 예정이다.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2~3월 산란기와 부화기인 오는 5월경 아중호수 주변을 지나는 시민...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폐기물 불법 야적 행위를 뿌리뽑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4일부터 약 3주간 불법 야적폐기물 발생 근절과 폐기물 불법 처리 예방을 위해 전주지역 건설폐기물 및 사업장폐기물 수집·운반업체 156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이들 수집운반업체를 상대로 폐기물 부적정처리 여부 등 허가사항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업체 22곳과 사업장폐기물 수집·운반업체 134곳 등이다. 특히 시는 배출장소에서 적정 처리장소로 운반·처리해야 할 폐기물을 처리비용 등을 이유로 사유지 등에 불법으로 적치·방치하는 사례를 집중해서 들여다보기로 했으며, 폐기물 운반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최소화를 위해 수집·운반 차량의 밀폐화 여부 등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지도·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위반 경중에 따라 즉시 현장에서 시정토...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인근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 해소를 위한 ‘중흥 다함께돌봄센터’의 여는 날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과 전주시의회 의원, 수탁법인 관계자, 인근 지역 주민,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중흥 다함께돌봄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중흥아파트 주민공동시설 2층(완산구 새터로 74)에 마련된 중흥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센터장과 돌봄 교사 등 2~3명이 근무하면서 독서지도와 놀이 활동,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중흥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전주시 아동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며 “전주지역 모든 아동이 일상에서 신바람 복지를 누...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올해도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민·관 합동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전주지역 주요 권역별 상습 투기 지역과 상가 밀집지역 등에서 완산 시민경찰연합회, 불법투기 상시 단속반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도 첫 번째 취약지역 쓰레기 불법투기 민·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3월 완산 시민경찰연합회와 불법투기 지역 순찰 및 계도 활동 강화를 위한 ‘상습 불법투기 구간 순찰 및 계도 활동’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민·관 합동 단속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주지역 곳곳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단속하고,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반쓰레기와 재활용쓰레기의 배출 방법 등을 홍보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행위, 쓰레기 분리배출 위반 행위, 대형폐기물 및 음식물쓰레기 불법 배출 행위, 공사장생활폐기물 불법 배출 행위 등이다. 단속을 통해 적발될...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올해도 전주시주거복지센터와 함께 민·관 협력 주거복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누구나 행복한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시는 올해 주거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주거복지 종합상담·정보 제공, 긴급 임시거처 순환형 임대주택 운영, 주거생활 유지 지원, 비정상 거처 거주자 주거 상향 지원 등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에너지 소외계층인 연탄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화석에너지에서 저탄소 난방 에너지로 전환해주는 ‘탄소중립 주택난방 플랫폼 구축·운영사업’이 추진된다. 뿐만 아니라, 시는 올해 내 집을 스스로 고쳐 쓰는 문화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집수리학교’의 주말반을 신설하는 등 기존보다 확대 운영하고, 대학생과 청년 가구 대상으로 ‘전세 사기 피해 예방 교육 및 법률상담소’ 등도 운영하는 등 보편적 주거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용욱 전주시 건축과장은 “전주시주거복지센터와 민·관 협...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미취업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도 활동 수당을 지급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14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경기침체에 따른 고용감소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구직의욕을 높이고, 사회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구직활동 비용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총 892명의 청년에게 이 같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1400여 명의 신청자 중 892명을 선정해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전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8세~39세 사이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특히 사업 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한 경우에는 3개월 근속 시 취업 성공금 50만 원이 인센티브로 지급된다. 김종택 전주시 기...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시민들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올해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 거주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인 무주택 임차인이다. 연소득 기준으로 청년의 경우 5000만 원, 일반가구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인 가구가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시는 신청일 기준으로 효력이 유효한 임차인이 가입해 납부한 전세금반환보증(HUG, HF, SGI)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단, 법령상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과 회사 지원 숙소 등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원하는 가구는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되며, 전세보증금반환보...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기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12세부터 가입할 수 있었던 ‘디딤씨앗통장’의 가입 기준이 주거·교육급여 수급자까지 대상에 포함되고 가입기준 연령도 0세로 낮아지는 등 대폭 완화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신규 가입 대상은 5350명으로 증가했으며, 기존 수혜자(1630명)와 비교하면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디딤씨앗통장은 정부지원금 1:1 매칭을 통해 월 최대 3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작돼 현재는 정부지원금액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1:2 매칭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아동의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대상 아동이 18세가 되고 사용 용도가 충족되는 경우 만기해지가 가능하며, 대학생활비나 창업자금, 취업 훈련, 주거마련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0~17세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

전주시(시장 우범기)보건소는 올해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 중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자택을 방문해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1:1 단계별 재활운동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방문재활서비스 대상자는 서비스를 제공받기 전 재활전문의로부터 재활 상담 및 처방을 받고, 방문 전문인력으로부터 관절가동범위운동과 근력강화, 기능훈련, 체위변경 등 1:1 재활 운동을 제공받는다. 또, 통증 부위에 경피 전기치료 및 연하치료 실시 등 체계적인 의료서비스와 건강상담도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또 방문재활서비스 제공 시 낙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낙상예방 실습 및 대처법을 교육하고, 욕실 등에 미끄럼 방지 스프레이 도포 및 미끄럼 방지 용품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덕진보건소를 찾는 장애인을 위해 올해 1:1 맞춤형 재활운동 프로그램, 원예치료, 도자기공예교실, 수공예교실. 향기 및 인지 재활교실 등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해 신체 능력 강화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