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노후 공동주택 입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경비원 등 근로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6억49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공동주택 52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개선과 경비원 등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및 환경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024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열고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대상단지를 확정했다. 사업에 선정된 공동주택은 올 연말까지 옥상 방수, 외벽 도색, 설비교체 등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공사가 추진된다. 또, 근로자를 위한 휴게시설 설치하는 등 노후 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시는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공동주택에 대해서는 단지별로 사업비의 70% 이하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근로자 편의시설의 경우 자부담 없이 사업비의 범위 내에서 3000만 원 이하로 지원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노후 아파트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5월 2일까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소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 신고 후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30개 업소이다. 참여 업소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에 위반사항이 없어야 하며,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시는 참여 업소에 대해 전문컨설턴트의 업소별 방문 사전진단, 음식점 위생등급제 기준에 부합한 개선 항목 컨설팅 ,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신청 절차 안내 및 접수 지원 등을 전액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전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 기간 내에 신청서를 작성해 전주시청 환경위생과(현대해상 8층)로 접수(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하면 된다.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받길 희망하지만 참여를 어려워하...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4월 9일부터 6월 28일까지 2023년도 카드매출액의 0.5%를 업체당 최대 연간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4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전주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2023년도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단, 공고일 이전 폐업했거나 타 시도로 이전한 사업장, 유흥업과 도박업, 택시 등 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신청 기간 내에 전주시 누리집 통합신청지원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대표자명의 통장 사본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과거 카드수수료 지원 신청시 연매출액과 카드 매출액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했던 소상공인의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별도의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세무서를 통해 매출액을 확인해 처리하...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도모하기 위한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조합과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위법 사항에 대한 시정 요구 등 관리·감독을 통해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자체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실태점검의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조합 중 통합(건축)심의 절차를 이행한 11곳의 조합 중 6곳으로, 시는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3곳씩 점검하는 등 점차적으로 실태점검 대상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란 노후·불량건축물의 밀집 등 지난 2018년부터 시행중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으로 정하는 요건에 해당하는 지역 또는 가로구역(街路區域)에서 시행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달리 안전진단 및 구역 지정, 관리처...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전주시보건소와 덕진보건소는 올해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심뇌혈관질환관리 및 예방교육, 뇌졸증·심근경색 조기인지 및 예방 교육, 신체활동 및 영양 상담, 공중보건의사의 건강상담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 1회 체조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스트레칭과 생활체조 등 낙상사고에 취약한 허약 노인들을 위해 근력 강화를 위한 건강체조교실도 운영한다. 보건소는 지난달부터 오는 6월까지 4개월 동안 상반기에 참여한 32개 경로당에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올 하반기에도 32개 경로당을 선정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신선 전주시 보건소장은 “경로당 노인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노년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경...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9월 개원을 목표로 포레나 전주에코시티아파트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27일 포레나 전주에코시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대표 문지원)와 포레나 전주에코시티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레나 전주에코시티 아파트는 전주시에 어린이집과 부속 시설을 20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는 어린이집을 운영할 위탁기관을 모집하고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리모델링과 기자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전주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올 하반기에 총 4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시는 앞으로도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의무 설치 등 국공립어린이집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전주시는 아동에게 질 좋은 교육 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멈춤을 사전에 예방하고, 입사 초기 청년들이 직장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개시에 앞서 ㈜휴먼제이앤씨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상호 약정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과 기업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청년 350명을 대상으로 경력설계와 진로 탐색, 실전 취업 준비 등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청년카페’를 조성·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실직적인 청년들의 취업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잦은 이직으로 탈진을 경험하거나 구직활동에 지친 청년들을 대상으로 1:1 전문 상담도 제공된다. 또한 시는 기업 및 재직 청년 300명을 대상으로 직장적응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청년들이 직장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상담 및 직장 내 의사소...

전주시(시장 우범기)보건소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 돌봄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돌봄부담분석 검사’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돌봄부담분석은 심층 상담 및 우울 정도 검사, 부양 부담 평가, 신경정신행동 증상 부담 검사, 치매 태도 척도 검사 순서로 진행되며, 그 외 가족들이 느끼는 다양한 어려움과 지원에 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검사 결과 우울 정도와 부양 부담 평가가 높게 나온 대상자에 대해서는 집중관리군으로 분류해 6개월 동안 추적 관리하는 한편, 마음치유센터의 마음치유 프로그램 및 심리상담 서비스를 연계해줄 예정이다. 전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돌봄부담분석 검사는 상담과 심리검사로 이루어져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만큼 사전에 전화 신청 후 방문하면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면서 “치매를 겪는 가족을 돌보느라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보건소는 노인복지시설 및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관리사업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찾아가는 구강관리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시설의 접근이 쉽지 않은 대상자가 주로 이용하는 노인복지시설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이뤄진다. 보건소는 노인들이 지속적으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경로당 교육 시 일회성이 아닌 3회에 걸쳐 지속적인 구강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구강검진 및 상담, 틀니 사용법 및 세척법,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입체조 방법, 구강위생용품(치간칫솔, 치실, 틀니세정제) 사용법 등이다. 또, 불소 양치용액을 배부하고, 불소도포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찾아가는 구강관리사업을 통해 공중보건 치과의사의 개인별 구강 상담을 통해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치아 관리에 대한 방법도 안내할 계획이다. 김신선 전주시 보건소장은 “노년기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 및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면서...

전주시(시장 우범기)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체계가 최첨단 ICT 정보 공유 플랫폼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유비플러스와 함께 보건 의료, 복지, 돌봄 전달 체계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ICT 연계 기반 건강정보 공유를 통해 전주시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인 ‘전주시 건강, 의료 안전망’ 지역사회 통합돌봄 고도화 모델을 구축해 대상자 발굴,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한 서비스 제공, 각 제공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모니터링·케어 등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기능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시는 지난 2022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국민건강스마트관리사업’에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유비플러스와 함께 참여해 이 서비스를 개발해왔으며, 3차년도인 올해 전산 구축을 완료했다. 진교훈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통합적인 대상자 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살던 곳에서 ...

전주시(시장 우범기)복지재단은 취약계층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랑나눔 간병비 지원사업’의 연간 지원 금액을 기존 49만 원에서 올해부터는 70만 원으로 확대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 사회적고립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이 입원 치료할 경우 간병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지원 금액이 확대되면서 대상자는 하루 최대 7만 원, 연속 10일까지 간병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지원 금액이 기존 대비 42% 증가한 만큼 저소득가구의 간병비 부담을 크게 줄이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병비 지원 신청은 퇴원일 이후 60일 이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재단의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윤방섭 전주시 복지재단 이사장은 “사회적 관계 및 돌봄 취약 가구를 위한 간병비 지원사업이 긍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최적의 간병비 지원...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올해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주형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역사회 내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고, 의미 있는 공동체 활동을 추진할 33개 온두레공동체와 6개 아파트공동체, 15개 마을관리공동체 등 총 54개 공동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온두레공동체와 아파트공동체, 마을관리 공동체 수립과 실행 분야 등 4개 분야공동체를 모집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했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이들 공동체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먼저 온두레공동체 사업에는 33개 공동체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공동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환경교육 및 환경 체험활동, 소외계층 대상 봉사활동, 공예교육 및 공예가 육성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펼치게 되며, 6개 아파트공동체는 아파트 소규모 정원 조성 및 운영, 에너지 절약운동, 층간소음 의식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한 아파트를 만들고, 공동체 사업 활성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