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에서 '2024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7090음악, 락, 발라드·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행사로, 시민들에게 여름 휴가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완산구는 8월 9일부터 16일까지 위기가정 사례관리대상자 서비스 지원을 실시한다. 이는 관내 6세대를 대상으로 위기상황과 가구별 욕구를 파악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덕진구는 8월 9일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비를 지급한다. 이는 보육교사 급여상승분, 유아반 운영비, 영아반 운영비, 교육환경 개선비 등을 포함한다.

전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의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일자리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캠틱종합기술원과 함께 추진한 'j-밸리 신산업 창업지원 사업'이 지역일자리 부문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결과다. 'j-밸리 신산업 창업지원사업'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력산업 육성, 지역 성장 및 일자리 창출, 신성장 동력 창출,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전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창업자 발굴 및 역량 강화교육, 성공 창업 멘토링, 초기사업화 지원, 후속사업화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혜숙 전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인구 감소와 주력 경제 활동층의 더딘 고용 및 취업 성장 상황에 대한 혁신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j-밸리 신산업 창업 지원사업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시가 지역 특화산업인 수소산업 육성과 대한민국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예비수소전문기업을 키우기로 했다. 전주시는 6일 비나텍㈜(대표 성도경) 등 ‘2024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8개 기업에 예비수소전문기업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선정기업인 비나텍㈜(대표 성도경), 비나에프씨엠㈜(대표 전희권), ㈜한국에너지기술단(대표 노영진), ㈜바이오램프(대표 서민식), ㈜넥스트에너지(대표 김성헌), ㈜에스엠전자(대표 정준호), 레오닉스(유)(대표 최동식), ㈜케이엠트론(대표 양승우)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내 수소산업분야 관련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사업화, 판로개척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해 수소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기업은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인증 획득,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기술 도입·보호, 연구 장비 활용 ,시장조사, 디자인 개선, BI·CI 개발, 홍보·전시회 등 약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유치를 목표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설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시는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전주 유치를 통해 정원산업 관련 창업과 경영 지원, 기술 전수, 산업 동향 파악, 기업 연계, 정원산업 컨설팅, 콘퍼런스 등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정원산업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시가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유치에 도전하는 것은 지난 4년간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자체적으로 성공 개최해온 경험과 이를 통해 얻은 지명도 등 여러 가지 강점과 차별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5월 개최된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에는 전국 최대인 138개의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했으며, 38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박람회 운영의 전문성과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여기에 전주와 전북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정원식물소재 농가와 업체들은 정원산업...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총 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518㎡ 규모의 ‘전주 지방정원 가든센터’를 이달 말 착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12월 준공 예정인 ‘전주지방정원 가든센터’는 다목적홀과 세미나실, 작은도서관, 주민자율공간 등을 갖춰 지방정원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정원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생활SOC복합사업으로 조성함에 따라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갖추게 된다. 다목적홀은 실내식물과 각종 정원 소품, 예쁜 정원 사진전 등 전시공간으로 운영할 수 있다. 세미나실에서는 정원식물 그리기, 반려식물 만들기, 정원문화특강 등 체험교육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작은도서관도 정원 특화 도서관으로 채워져 관람객들이 정원 관람뿐 아니라 정원에 대한 교양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전주 지방정원 가든센터’가 단순한 안내센터가 아닌 지방정원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 모두 정원문화를 누리고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2023년 7월 도입한 ‘권역별 청소책임제’의 문제점 등을 보완·개선해 2024년 8월 1일부터 수거 권역을 재조정한 ‘권역별 청소책임제’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1년여간 권역별 청소책임제를 운영한 시는 운영과정에서 접수된 민원 1만2000여건을 분석하고, 운영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문제점을 종합 검토해 왔다. 주요 개선 사항은 권역 편성 시 행정동을 구분·적용한 점이다. 앞으로는 한 개의 동은 한 개의 수거업체가 책임 수거해 시민의 수거업체 파악 및 책임소재가 명확해진다. 또 근로자 업무 수행 및 장비의 탄력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권역 규모로 권역을 개편해 안정적인 수집·운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된다. 직영 환경관리원의 권역수거 참여로 대행·직영 혼합구역에서 발생했던 책임소재 문제를 명확하게 하는 등 지난 권역수거 체계에서 발생했던 문제점이 보완·개선된다. 이에 따라 시는 시 전체를 기존과 같이 12개 권역으로 나누면서, 대행 8개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성일)가 주관하는 ‘2024 전주가맥축제’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전주가맥축제에서는 당일 생산돼 전국에서 가장 신선한 맥주를 맛보고, 축제에 참여하는 지역내 유명 가맥업체들의 안주 등 다양한 먹거리를 문화공연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올해 축제는 먼저 첫날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드론쇼와 불꽃놀이, 축하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된 개막식과 단체 건배 제의를 통해 막이 오른다. 이어 축제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가수 공연과 가맥 클럽파티, 관객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이어진다. 또한 무대공연 외에도 당일 만든 신선한 맥주와 맛있는 가맥 안주, 전주의 특색있는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 등도 상설 운영된다. 이와 함께 올해 가맥축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컵과 그릇, 접시까지 다회용기 사용이 확대되며, 최근 전국적으로 이슈인 축제장 바가지요금을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당초 본예산(2조5718억 원)보다 1267억 원(4.93%) 증가한 2조 6985억 원 규모로 편성해 전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시는 경제위기에 취약한 장애인과 아동, 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예산을 최대한 추가 편성했다. 구체적으로 기초연금 200억 원, 노인일자리 사업 62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53억 원, 장애인연금 지급 13억 원, 부모급여 30억 원, 첫만남 이용권 6억 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 23억 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12억 원,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81억, 전북형 창업 패키지 4억 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36억 원, 청년매입임대주택 공급 21억 원, 청년 전세 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2억원 등 예산을 책정했다. 이와 함께 시는 폐기물처리와 운수업계 재정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환경 조성을...

전북특별자치도는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두 차례 개최해 기재부가 제기한 쟁점사항에 대해 대응방안을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휘부가 앞장서 본격적인 기재부 설득 활동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7월 11일 기재부 예산실 주요 과장들을 직접 만나 새만금, 교통, 문화, 환경, 안전 등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정부안 반영을 요청하였다.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사업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방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들이다. 먼저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을 위해,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1단계 조성, 새만금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을 건의했고, 호남선, 호남고속선, 전라선, 장항선의 교차역으로 KTX, SRT, ITX-새마을, 무궁화호가 필수 정차하는 호남 중심역인 익산역의 이용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익산역 확장 및 선상 주차장 조성 사업에 대해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전북의...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올 하반기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공공체육시설 조성사업과 생활체육시설 정비에 힘쓸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특히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 복합스포츠타운에서는 기존 전주종합경기장을 대체하게 될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최근 착공식을 가진 실내체육관 건립사업까지 다양한 체육시설 조성공사가 본격화된다. 이 가운데 주 시공사가 사업을 포기하면서 지지부진했던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건립공사는 최근 지분 정리가 마무리됨에 따라 신세계건설을 도급사로 책임 있는 시공을 추진해서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시는 전주 남부권 생활체육 거점인 완산체련공원 축구장 3개소와 고덕축구장을 포함한 4곳의 인조잔디를 오는 8월까지 전면 교체함으로써 그동안 부상 위험과 불편을 겪어왔던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운동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올 연말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의 야간조명을 LED로 교체해 전북현대모터스FC 프로축구 홈경기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전문가 자문 및 각종 위원회를 통해 마련된 공모 지침안을 가지고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설계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전주 MICE복합단지 조성사업의 핵심인 전시컨벤션센터를 통한 대규모 행사 및 국제회의 개최를 위해 주변과의 연계성과 공간의 효율성 등 실용적 측면을 우선으로 고려해 전북 및 전주를 대표하는 상징성을 지닌 건축물로 지을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전주 전시컨벤션센터는 옥내 전시장과 옥외 다목적광장을 포함해 2만㎡의 전시 면적을 확보하게 되며, 20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과 20실 이상의 중·소 회의실 등을 갖춘 국제회의 시설 규모의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이달 중 약 137억 원 규모로 8개월간 전시컨벤션센터 설계에 참여할 건축사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현장 설명회를 거쳐 오는 9월 공모안 작품을 접수할 계획이다. 이후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최종 선정해 설계권을 부여하고, 내년 상반기 중 설계 및 인허가 관련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출자에 참여한 ‘전북초기투자 크립톤 혁신펀드 1호’가 최근 조합결성 총회를 거쳐 최종 결성됐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선정된 ‘지역 창업초기 모태펀드’의 펀드 운용사 크립톤은 지난달 말 조합 등록을 완료하고, 지난 1일 펀드 조합결성 총회를 개최하는 등 올 하반기 본격적인 기업 발굴 및 투자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혁신펀드는 모태펀드 30억 원과 시에서 출자한 10억 원, 업무집행조합원인 (주)크립톤과 (재)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1억5000만 원, 유한책임조합원인 비나텍(주)과 개인출자자 등 8억5000만 원을 포함한 총 5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K-콘텐츠 분야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게 될 펀드는 전북지역 소재 또는 이전 예정인 초기창업기업, 매출액 30억 원 미만인 콘텐츠 분야 혁신 벤처·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5억 원 이하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기조성된 성장기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180억 원 규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