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미래 주역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노인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 함께힘!피자'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아동복지시설 지원에서 청년 계층까지 대상을 넓히고, 청년주거시설 입주자에게는 '자립응원 입주세트'와 시니어클럽 노인들이 만든 영양 간식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지정 후원금으로 추진되며, 세대 통합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와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가 '2025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성과보고 및 교류회'를 개최하고, 지역 소공인 단체가 연말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화단지 안내도 제막식, 업무협약, 성과보고, 시제품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와 소공인융합협동조합은 전주시 복지재단에 성금을 전달했다.

전주시와 전북현대모터스FC, 사단법인 더숲이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하여 전주덕진공원에 전북현대모터스FC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정원은 전북현대모터스FC의 정체성과 공익가치를 담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박람회 이후에도 상설 정원 명소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임기 만료를 앞둔 최인열 전주향교 제30대 전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최 전교는 4년간 전주향교를 이끌며 선비 정신 계승, 전통 유교 문화 대중화, 문화유산 활용 사업 등에 기여했다.

전주시 생활문화센터 운영위원회가 효자생활문화센터에서 열려, 센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우수 직원 표창 및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주민 주도 문화 활동 촉진을 위한 지원 강화에 뜻을 모았다.

전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3곳뿐이며, 특히 '청렴노력도'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전주 구현 노력을 인정받았다. 우범기 시장의 강력한 청렴 의지와 전 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이 성과를 이끌었다.

전주시가 전북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보훈병원 설립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현재 전북권에는 보훈병원이 없어 광주, 대전까지 원정 진료를 받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으며, 고령층 보훈대상자의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훈병원 설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전주시는 지역 정치권 및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훈병원 설립지 검토, 중앙부처 및 국회 협력 등을 추진하고, 준보훈병원 도입 선정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안전한 공사 추진을 위한 현장사무소가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설치된다. 사무실, 실험실, 회의실, 안전교육장 등을 갖춘 현장사무소는 내년 1월 말까지 완공되며, 2028년 준공 시까지 단계별 안전점검 강화 및 안전교육 확대가 이루어진다. 전주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이 자랑스러워할 랜드마크로 건설하겠다는 방침이다.

전주에서 첨단 영화 제작 기술인 버추얼프로덕션의 활용 성과를 공유하는 '버추얼프로덕션 쇼케이스 위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창작 역량 강화와 콘텐츠 제작 생태계 확산을 목표로 하며, 기술 시연과 교육생들의 프로젝트 성과 발표, 프리비즈 전시 등이 진행되었다.

전주시정연구원이 '2025 전주 큰 꿈 특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 4팀에 대한 정책 검토 및 부서 협업 등 후속 연계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주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건강도시, AI 기반 폭염 스트레스 예측, 영화·영상 신성장산업, 청년 정주 메커니즘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연구원은 수상작의 실질적인 정책화를 위해 정책 브리프 제작, 포럼 발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일상 속 작은 친절과 안전 운행으로 시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모범 운수종사자 10명을 선정하여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시민 제보, 시민 모니터단 평가, 현장 검증 등을 종합하여 공정하게 이루어졌으며, 수상자들에게는 표창과 함께 공영주차장 5년간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가 전주시에 성금 200만 원과 김장김치 20박스를 전달하며,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 지원 사업인 '전주함께라면'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에 이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