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2024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난·재해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 시 전역 시설물 53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기별·계절별 맞춤형 안전점검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재해예방 시설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및 '2025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참여를 통해 재난 예방 및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주시와 전주인재육성재단은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전주시 글로벌 인재양성 영어능력 강화사업' 제3기(2025년 1기)를 시작했다. 선발된 10명의 장학생은 6개월 동안 국내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글로벌기업 및 대학 대상 단기 해외연수를 지원받는다. 국내 연수에서는 어학 집중코스, 자체평가, 지역 탐방 등이 진행되며, 이후 해외 기업 및 대학 투어, 해외 도시 투어 등의 국외 연수가 이어진다.

전주시와 전주교육지원청은 미래세대를 위한 창업생태계 구축과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복합시설 구축, 창의·창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문화시설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 활성화,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는 시민들의 독서 공간이자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하는 작은도서관 38곳에 연간 360만 원의 운영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자원활동가 실비,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 도서관 운영물품 구입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작은도서관이 지역문화 플랫폼으로서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보건소는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따라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13~18세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습니다. 인플루엔자는 대부분 경증으로 자연 치유되지만, 노인, 영유아, 만성질환자 등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있어 적절한 진료가 중요합니다. 또한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시민들은 접종을 서둘러야 합니다.

전주 코튼클럽㈜과 ㈜씨앤씨어패럴은 5800만원 상당의 추동의류 1839점을 전주시에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튼클럽㈜은 매년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주시는 2025년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3억 1300만 원을 투입하여 20년 이상 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최대 3000만 원(사업비의 70% 이하)과 근로자 휴게시설 환경개선 비용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13일까지이며, 완산·덕진구청 건축과로 접수하면 된다.

전주시는 1회용품 사용 감소를 위해 2억 원을 투입, '2025년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장례식장 뿐 아니라 시청 인근 카페까지 다회용기 제공 범위를 확대하며, 다회용기 대여·회수·세척 서비스 운영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장례식장 대상 사업으로 약 57만 개의 1회용품 감량 효과를 거뒀다.

전주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 피해 최소화 및 노인 안전을 위한 돌봄 안전망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파·대설 대비체계 강화, 한파 쉼터 운영, 방문보건서비스 강화, 노숙인시설 응급 대비소 지정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주시보건소와 덕진보건소는 2025년에도 금연클리닉을 지속 운영하여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지원한다. 니코틴 보조제, 행동요법제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 흡연 문제 해결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협력할 계획이다. 3개월, 6개월 금연 성공 시 성공 물품을 제공하고, 추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금연을 지원한다.

전주시는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도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 발행 규모를 1500억 원에서 2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1월에는 500억 원을 긴급 발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도 100만 원으로 두 배 상향 조정했다. 상반기에만 1350억 원을 집중 투입하여 민생경제 회복을 촉진하고, 추경 예산 편성 시 추가 발행도 검토 중이다. 전주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이용자와 가맹점의 기부금은 사회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전주시, 에코시티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3월 개원 예정 전주시는 에코시티데시앙15블럭 아파트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고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로써 전주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43곳으로 늘어난다. 시는 1월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2월 말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의무설치 및 장기 임차를 통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 확충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