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재해 대비 역량 강화 및 쾌적한 도시환경 구현을 위한 5대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도시 성장과 관리의 조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재난 대비 역량 강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광역교통망 확충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정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 '책쿵20' 참여서점 12곳, 에코도서관 개관 도서 1017권(1100만 원 상당) 기증. 어린이 도서 749권, 일반도서 268권으로 구성. '책쿵20' 누적 기증도서 2119권(2600만 원 상당) 달성. '책쿵20'은 전주시민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3만 600여 명 가입, 약 14억 원 규모 도서 구입비 할인, 42만여 권 도서 구입, 도서관 150만 권 이상 도서 대출 기록.

전주시는 설 연휴(1월 15일~30일) 동안 시민, 귀성객,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6일간(1월 25일~30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상황실 24시간 운영, 취약 시설 점검, 주차장 무료 개방, 쓰레기 처리 등을 통해 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비상 진료 운영 등 민생경제 활성화와 의료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공공시설 개방 여부, 의료기관 정보 등을 안내하는 누리집도 운영한다.

전주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전주천과 삼천 일대에 10억 원을 투입하여 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서신, 한옥, 팔복 등 전주천 3개소와 삼천 세내 1개소에 선도사업을 추진하며, 하천 공중화장실 설치(1억 원) 및 안전한 삼천 환경 조성(2억 원) 사업도 병행한다. 또한, 아중천 생태하천 복원(364억 원), 원당천 지방하천 정비(274억 원), 가동천 지방하천 정비(114억 원), 객사천 재해위험지구 정비(368억 원) 등 생태하천 및 지방하천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수질오염 총량관리(0.8억 원), LID시설 및 비점오염저감시설 유지관리(4.3억 원), 소류지 생태공원 정비 및 유지관리(1.0억 원) 등을 통해 안전한 물순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하천 수질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전주시, 탄소소재 국가산단에 7개 기업 610억 원 투자 유치 협약 체결. 2027년 완공 예정인 산단에 135개 일자리 창출 기대. 이로써 전주 탄소국가산단 투자 약속 기업은 총 13곳, 투자 규모는 1600억 원으로 확대. 전주시는 탄소국가산단을 '탄소융복합 기회발전특구' 및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로 지정받아 입주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

우범기 전주시장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아동 존중과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강조했습니다. 양종철 전북대학교병원장의 추천으로 참여한 우 시장은 다음 주자로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을 지명했습니다. 전주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경기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매주 '특별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민생안정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 및 실행할 계획이다. 주요 논의 내용은 민생안정 지원 사업 신속 추진, 저소득층 지원 확대, 문화·관광 프로그램 홍보, 시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 등이며, 3월까지 매주 회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주택 안심 계약 상담 창구' 운영 대상을 기존 청년 및 생애 첫 계약 가구에서 전체 시민으로 확대한다.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시청 민원실에서 운영되며,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공인중개사들이 전·월세 시세 확인, 권리관계 확인, 계약 관련 사항 등을 무료 상담하며,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상담 창구도 운영한다.

전주시가 전통과 혁신을 결합하여 세계적인 문화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4대 추진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미래문화 생산기지 조성,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 역사문화도시 도약, 명품 스포츠 관광도시 발전을 통해 전주만의 특색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시민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에 집중한다.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 골목상권 드림축제 등 소비 촉진 행사 조기 추진,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 폐업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 골목형상점가 발굴 및 지원 확대, 전주형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기능 개선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주시, 60세 이상 시민 1만 6천여 명 대상 우울 선별검사 결과 8.8%가 일상생활 지장 수준의 우울감 경험. 80대 이상, 1인 가구에서 우울감 높게 나타나. 시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확대, 고령층 1인 가구 대상 심리상담 등 마음 건강 개선 사업 추진 예정.

전주시는 14일 전주 대장간에서 전주지역 금속가공 소공인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금속가공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뿌리기업 지원 사업과 정책을 설명하고, 전주 대장간의 역할과 성과를 소개했다. 전주 대장간은 금속가공 소공인들을 위한 공동작업장, 첨단 장비운영실 등을 갖춘 시설로, 시는 이를 통해 기술 혁신과 상품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