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심뇌혈관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1일부터 ‘자기혈관 숫자 알기’라는 주제로 지역행사 등과 연계해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9일에는 장수경찰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심근경색, 뇌졸중의 발생을 의심하게 하는 전조증상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교육과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및 상담 등을 통해 올바른 운동요령 및 식습관에 대한 집중 상담 등도 실시했다. 이번 직장인 대상 캠페인 활동은 서구화된 식습관 등의 영향으로 젊은 세대 또한 혈관 질환에서 안전할 수 없음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숙 장수군 보건사업과장은 “젊은 세대의 경우 혈관 질환에 대한 인지 부족과 안이함으로 해당 질환을 방치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3050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검사 및 상담 등을 강화해 해당 질환에 대한 유병율을 낮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먹거리, 즐길거리에 더해 국화꽃길, 가족정원, 볏짚공예 등 볼거리를 다양화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장수 의암공원과 누리파크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첫날 가야문화제를 시작으로 개막식, 레드콘서트, 레드음악캠프, 레드트롯페스티벌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종이비행기 쇼, 깃절놀이 등 이색적인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토마토 속 황금반지를 찾아라, 장수야행, 전국 한우 곤포나르기 대회 등 장수군만의 역사·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에서는 바가지요금 없이 착한가격으로 충분히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먹거리 부스와 한우마당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해 환경보호에도 앞장섰다. 군은 군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해 ...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군 첫 공립박물관인 ‘장수역사전시관’이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9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장수역사전시관은 장수군 장계면 방천길 11 일대에 연면적 1,995㎡, 건축면적 1,055㎡, 지상 2층의 규모로 조성됐다. 건물의 외관은 장수군의 고분과 봉화를 형상화해 건축됐으며, 내부에는 장수의 지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전시실 그리고 오픈형 수장고 등이 조성돼 있다. 특히 어린이전시실은 눈으로만 보던 일반적인 박물관의 형식을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게 구성돼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재미있는 박물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개관식과 더불어 개관기념 특별전으로 ‘다시금 첫걸음, 장수 삼고리 고분군’ 전시가 진행돼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전북 동부지역의 가야사 연구의 시발점이 되었던 삼고리 고분군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맞아 축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누리파크 발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축제기간 동안 장수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발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 개장한 장수 누리파크 발물놀이장은 게임 속 나라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마인크래프트 모양의 물놀이장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알록달록한 색감과 다양한 블록 모양의 시설들로 장수군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났다. 누리파크 발물놀이장은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매 시간 정각마다 40분씩 운영하고, 20분의 휴식시간을 가지며 안전요원들을 항시 대기·배치할 계획이다. 이성재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여름 많은 인기를 얻었던 누리파크 발물놀이장을 축제를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축제기간 동안 다시 한번 운영하게 됐다”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오는 14일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개막한다고 밝혔다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국화꽃길, 가족정원, 볏짚공예 조형물 전시 등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볼거리 가득한 프로그램들이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장수 생활문화 예술동호회 음악화, 심용환 역사학자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장수가야문화제를 시작으로, 레드푸드를 찾아라, 레드콘서트, 오사토 달인을 찾아라, 레드음악캠프, 레드트롯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어 장수군의 명품 레드푸드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적과의 동침’ 프로그램이 다시 진행돼 방문객들이 1박 2일 동안 장수군의 청정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장수야행’을 통해 가을밤 이야기꾼과 함께 장수 대표 역사·문화 유적지를 돌아다니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농...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력 도모를 위해 농민 공익수당을 추석 명절 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농민 공익수당은 농가당 60만 원씩으로, 총 31억원 규모다. 농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환경 조성 및 농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월부터 5월 말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5,251농가의 신청을 받았고, 자격 검증과 이의신청을 거쳐 170농가를 제외하고 총 5,081 농가를 지급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농민 공익수당은 올해에도 농민들의 편의를 위해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되며, 읍‧면사무소를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선불카드 사용은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위해 장수군 지역 내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농민공익수당을 지급 받는 농업인은 논·밭 등의 농지 형상 및 기능을 유지하고 비료 및 농약 적정...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관광거점 누리파크 일원을 유럽형 가족정원(Familia garden)으로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지방소멸기금 10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누리파크 일원에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정원을 조성해 인근 시·군은 물론 대전, 광주, 대구 등 대도시 관광객을 유치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군은 정원에 정원 속의 거실 역할을 할 광장분수, 연꽃정원, 물빛정원, 맨발정원과 함께 마로니에·유럽침엽수 등 다양한 나무와 야생화들이 계절별로 자라게 해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임지수 씨는 “서울 광화문 생활을 정리하고 행복의 땅 장수에 온지 20년이 돼 장수는 이미 나의 고향이 된 곳”이라며, “그동안 장수군민들에게 특별한 공간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큰 역할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감사의 마음이 동시에 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그동안 장수 누리파크는 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특...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지난 6일 양파농가와 관심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양파 안정생산을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내년도 양파재배의 전망을 다루고, 양파 정식 및 월동기 재배 기술, 재배 전 토양관리 및 육묘 기술 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문 컨설팅 업체 지오텍의 강의로 농가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올해 양파재배를 하며 아쉬웠던 개별 농가들의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해 질의 및 답변하는 시간을 가져 농가들의 궁금증 해소도 함께 이뤄졌다. 장수군에서 재배하고 있는 양파는 품질과 저장능력이 뛰어나 타지역보다 높은 출하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장수군의 주 소득 작물로 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수군은 앞으로도 양파 현장 기술지도 및 컨설팅, 우수품종 지역 적응 실증시범 사업 등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양파재배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양파 농가는 “양파재배에 있어 세...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여권통문’(한국 최초 여성인권선언문) 발표일인 9월 1일을 기념해 제정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함께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장수 한누리 전당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장수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장수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장수경찰서, 무진장소방서, 장수교육지원청, 장수보건의료원,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아동‧여성폭력예방 관련 유관기관과 실무자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캠페인은 현수막과 피켓 등을 이용한 서명운동과 폭력 근절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지역 내 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앞장섰다. 이현원 주민복지과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급증하는 폭력사건으로 인해 군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현실 속에서 폭력을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지난 1, 2일 전라북도 4-H연합 회원 참석한 ‘야놀장(야영하며 놀자 IN 장수)’이라는 주제로 야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47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4-H연합회는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7만 여 회원이 활동하는 농업·농촌 조직으로, 지·덕·노·체의 이념으로 농심 과제활동, 농업 가치관 및 시민의식 함양과 더불어 매년 불우이웃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경진행사와 클로버의 향연 등 회원 간 정보 공유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야영대회의 대표적 의식행사인 봉화식을 통해 4-H 이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송주섭 장수부군수는 “농촌을 지키고 농업을 발전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4-H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농업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4-H연합 회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전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지난 31일주민자치회 시범실시의 원활한 추진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7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선대 서순복 교수의 특강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개념, 주민자치위원회와의 차이, 지방분권 시대의 주민자치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주민자치회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강의가 펼져졌다. 주민자치회는 읍·면·동의 주민으로 구성된 자치 기구로 다양한 지역 현안 등을 포함하는 자치 계획을 수립해 주민총회라는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공공성을 확립하고, 자치 계획을 시행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에 적합한 사업과 개선점을 마련하고, 행정과 함께 주민자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진정한 지방자치의 꽃”이라며, “ 장수군 전 읍·면으로 주민자치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송주섭 부군수 주재로 제17회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 추진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축제 주안점 및 개선사항, 전년도 축제 보완사항, 38개 축제 프로그램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으며 군은 안전과 친환경 중심 축제 개최에 힘을 모았다. 군은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인파 밀집 분산 및 관객 위험요소 제거, 안전요원 효율 배치 등 안전관리 분야 점검과 친환경 축제를 위한 음식류 판매점 친환경 소재 식기구 사용 의무화, 2,500석 규모의 장수한우마당 다회용 식기를 사용 등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전년도 보다 40여 일 앞당겨 개최됨에 따라 군은 추석 명절 전 온화한 기후에서 열리는 장점을 살려 레드푸드를 찾아라, 한우랑사과랑 사진관 운영 등 다양한 야외 체험 행사를 준비했으며 무더기 형태로 사과를 쌓아놓고 봉지에 담아가는 사과 판촉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기로 했다. 이밖에도 숙박 프로그램인 적과의 동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