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장수·장계·천천면 일대 하천에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매입한 다슬기 약 76만패를 31일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다슬기는 금강 수계의 장수군 토종 다슬기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크기 0.7cm 이상의 치패다. 다슬기는 하천의 유기물과 이끼류, 동물의 사체 등을 섭취하기 때문에 오염된 하천을 정화해 주는 역할을 하며, 간 기능 회복 등 약리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건강보조식품 등으로 유용한 수산자원이다. 그러나 최근 기상이변, 무분별한 불법 포획 등으로 다슬기를 비롯한 수산자원이 급감하고 있어 수산자원 보호에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슬기는 자원의 보호-증식을 위해 내수면어업법 규정에 의거, 1.5㎝ 이하는 포획을 금지하고 있으며, 12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는 포획금지 기간으로,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장수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토산 ...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산림사업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관내 취약계층에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는 ‘2023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 가꾸기 사업장 및 공공산림 가꾸기 현장에서 수집한 임산물 중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나무들을 군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난방용 땔감을 만들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나눔 행사다. 군은 주민복지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땔감이 필요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명단을 추천받아 선정한 75가구에 총 300여 톤의 난방용 땔감을 오는 11월 10일까지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부족한 물량은 매년 숲 가꾸기 사업에 참여한 산주들의 임산물 등을 기증받아 실시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산림에서 나오는 산물을 함께 나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우며 함께 누리는 산림복지에 장수군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장수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복지안전 오지마을 복지마차’ 사업 업무 협약을 27일 체결했다. 복지 안전 오지마을 복지마차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마을별 인적안전망을 구성해 정기적 마을(가구) 방문을 통한 지역예찰 및 소모성 안전 물품 배부 등으로 복지·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수군과 장수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협의회 세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관내 복지·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장수군은 지원 물품 구매 및 예산관리 사후정비 등 사업 추진의 전반적인 운영지원을 하게 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본 사업과 관련한 교육활동, 대상자 선정심의,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사회복지협의회는 대상 지역 예찰 및 지원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군은 10월 중 소모성 안전 물품 구매를 완료하고 수...

장수군(군수 최훈식)과 전북 싱크탱크 전북연구원은 지난 24일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장수군 발전을 견인한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한 이남호 전북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현안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논리를 점검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한국의 샤모니 장수 트레일빌리지 조성, 장수군 농촌협약, 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사업, 장수 백두대간야생화 숲길 조성사업, 산불 진화훈련 및 체험공원 조성, 누리파크 활성화 추진 방안 등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군의 주요현안에 대해 전북연구원과 정책간담회를 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및 숙원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은 “장수군은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지역발전지수’가 그야말로 괄목하게 상승한 지역...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오는 24일 다양한 유형의 재난에 대비해 재난관리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3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발생가능한 각종 재난 유형에 대비해 국가 재난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재난 초기 대응체계 및 실전 대응 역량 강화, 국민의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범국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군은 지진으로 인해 장수군 한누리전당에 대형화재가 발생한다는 가정하에 복합 사고에 대한 문제 해결형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장수군청 2층 재난종합상황실)과 통합지원본부 운영 현장훈련을 동시에 실시한다. 이번 훈련을 통해 장수군 9개 협업부서 및 5개 유관기관, 3개 민간단체 협업체계구축 등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할 계획이며, 초기대응 및 수습단계에서의 단체, 시민체험단 참여 등 민간 역할이 확대될 수 있도록 훈련할 방침이다. 또한 재난 상황 보고 등 재난 안전 통신망 활용, 훈련 전 과정에 민간전문가 컨설팅 지원...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지난 16일 2025년~2026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1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최 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본청 및 실·과·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발굴된 신규사업 총 74건, 국·도비 4,040억 규모의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예산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군은 2025년~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산업경제, 농생명, 문화체육관광, SOC(사회간접자본), 환경안전복지 등 5개 분야를 나눠 사업 발굴을 추진했다. 주요 발굴사업으로는 장수군 농촌협약(428억 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253억 원), 백두대간 야생화 숲길 조성사업(100억 원), 산불진화훈련 및 체험공원 조성사업(100억 원), 장수군 공설 장사시설 조성사업(110억 원) 등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국가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장수군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신규사업 발굴이 매우 ...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오는 16일부터 만성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에게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인공관절 치환술(슬관절) 진단을 받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장수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돼야 한다. 지원 범위는 한쪽 무릎 기준 120만 원, 양쪽 240만 원 한도로, 급여의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반드시 수술 전에 의료비 지원 신청서를 먼저 보건의료원에 제출한 후 대상자 여부 결정 통보를 받고 3개월 이내 수술을 받아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에 발생한 의료비(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는 소급해 지원하지 않는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무릎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서 고통을 겪으면서도 수술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관내 작은도서관 6개소에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작은도서관 독서프로그램은 10월부터 11월까지 성인·유아·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책과 마술, 만들기, 미술 등 다양한 활동을 접목해 참여자들이 독서와 함께 10개 강좌를 진행한다. 장수읍 작은도서관에서는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타닥타닥 사나몬캔들과 디퓨저’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산서면 작은 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을(산서시장) 입체 지도 만들기’, ‘미술로 놀자!’ 활동이 진행된다. 번암면 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10월의 어느날’ 프로그램이 열리며, 10월 20일에는 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수리수리 판타지 드림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일부터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마음 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천천면 작은도서관에서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추억여행’이, 계남면 작은도서관에서는 ‘마크라메’ ...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제1회 장수가야 차(茶)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훈식 장수군수, 장정복 장수군의회 의장, 최석환 한국국제선차문화연구회장, 전국수좌 대표 의정스님, 손전 세계차문화교류협회명예회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수문화예술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장수군·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제1회 장수가야 차(茶)문화제는 장수군의 훌륭한 문화예술과 역사를 차(茶) 문화와 접목해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는 허황후·논개·백용성 선사에게 올리는 헌다의식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학술대회, 전라좌도장수굿보존회 풍물공연, 선무, 찻잎연주, 가야다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장수군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의암 주논개와 용성선사, 가야 허황후와 관련된 발표들이 이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장수군 관계자는 “차 문화제를 통해 장수군의 문화예술과 역사가 더욱 발전하고, 이 축제를 시작으로 ...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관내 빈집을 새롭게 고쳐 주거취약계층, 저소득층, 귀농·귀촌인 등에게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하는 2023년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임대인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농촌 활성화와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군민들의 주거복지 여건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장수군은 최근 5년 동안 총 17동을 지원 완료했으며, 올해 사업대상지는 총 1개 동이며, 물량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사업신청 가능 주택은 6개월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은 공가 또는 빈집으로 사업대상 주택으로 선정되면 동당 최대 2,000만 원(자부담 5%)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야 한다. 장수군 관계자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을 통해 빈집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물론 취약계층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해 주거 안정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수군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장수군농업기술센터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팜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2023~2024년 농군사관학교 교육생 21명을 10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장수군에 거주하면서 만 18세 이상부터 만 49세 이하 청년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군은 1차 적격심사, 2차 서류심사, 3차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23일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장수군농업기술센터, 한국농수산대학교, 선도 농가 등에서 총 9개월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3개월 동안의 이론교육과 전문가 지도하에 이뤄지는 교육형 실습 6개월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선도 농가에서 진행되는 교육형 실습은 월 최대 70만원의 실습비 지원과 국내 전문가의 스마트팜 기술지도 및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을 수료하면 수료생 대상 장수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우선권 부여, 스마트팜 창업을 위...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발전된 모습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성과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약 30만여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장수한우, 사과 등 농특산물 판매수익은 35억 원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축제 시기를 추석 이전으로 변경하면서 사과 노점판매도 다시 이뤄져 경제파급 효과가 축제장 안팎에서 모두 발생한 부분이 매우 좋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이번 축제를 위해 경관조성과 프로그램 구성, 농산물 판매 등 전 분야에 걸쳐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발전시키고자 노력해왔다. 볼거리를 다양화하기 위해 장수 누리파크에 유럽형 가족정원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장수군 대표 관광지의 시작을 알렸으며, 국화 디자인 전시는 전 축제장으로 전년보다 규모를 크게 확장해 곳곳에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10월 말까지 1달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