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올해 재난·사고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3,000만 원까지 상향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6년째인 장수군 군민안전보험은, 보험료 전액을 군이 부담해 일상생활 중 예기치 않은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이 보험 혜택을 받는 제도로 군에 주소를 둔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자동 가입돼 타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등 총 19개 항목이며, 특히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항목의 보장 금액을 3,000만 원까지 상향한다. 보험 청구 방법은 사고 발생 시 ㈜농...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조례 개정을 통해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 지원 연령을 6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몸속에 잠복해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신경을 타고 나와 피부에 발진, 수포 등을 일으키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주로 50세 이상에서 많이 발병한다. 질병관리청에서는 국내 50세 이상 성인의 대부분은 수두에 대한 항체가 양성이므로 과거 수두 감염력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대상포진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장수군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등 보건기관에서 장수군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군민 중 과거 해당 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시행하며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경우 회복 12개월 이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유료 접종 비용은 42,500원으로 50세 이상 장수군민 중 취약계층의 경우 증명서류를 가지고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장수군 보건의료원 예방접종...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올해 ‘장수만세’ 무상퇴비를 30만 포까지 확대 공급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들에 장수만세 무상퇴비를 지원해왔으나,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지 않은 고령농·소규모 재배농가는 퇴비를 지원받지 못해 영농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장수군에 거주하면서 영농활동을 하는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장수만세 무상퇴비를 기존의 25만 포에서 5만 포를 늘려 30만 포까지 확대 지원한다. 1,000㎡ 미만의 소규모 재배농가 및 텃밭재배농가도 금년부터 수혜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읍‧면별 특화품목 육성의 일환으로 양파재배농가에도 장수만세 무상퇴비를 지원한다. 소규모 재배농가 지원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지 않은 농가 중 농지대장에만 등록된 1,000㎡ 미만의 농지를 경작하거나, 텃밭과 같이 농지대장에 등록되지 않은 농지를 실경작한다는 사실을 마을 이장을 통해 확인받은 경우에 한해 지원가능하다. 구선서 장수군 농업정책과장은 "장수만...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1월 수확기까지 매월 2회 ‘영농현장 중점지도의 날’을 운영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영농상담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영농현장 중점지도의 날은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7개 읍․면을 방문해 영농기술 지도 및 시기별 농작업 지도가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작물의 재배관리 요령 등을 상담한다. 군은 농작물 재배지의 지속적 예찰과 지도를 통한 병해충 예방을 추진하고 병징 발생 시 빠른 진단을 통한 적기 방제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소득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추진하는 찾아가는 영농상담은 이상기상과 태풍, 폭염, 건조 등 연중 발생할 수 있는 농작물 재해에 사전 대응하도록 시기별 기상재해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도 병행 추진한다. 김현철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철이 시작된 3월부터 농업인들이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영농현장 중점지도의 날을 운영하...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지역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는 지역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 조사관(12명)과 법률구조공단, 사회복지협의회, 국토정보공사, 소비자원, 고용노동부,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기관(6명)이 참여해 분야별 상담을 진행했다. 생활법률, 서민금융, 사회복지, 산업농림환경, 수자원, 경찰분야, 집단민원 등 사전 예약된 상담 24건 외에도 현장 민원 접수를 받아 군민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심도있게 상담하고 처리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여러 처리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원스톱으로 고충이 해소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수군은 군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올해도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외계층의 불편 사항에 대해 신속한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맥가이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맥가이버’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전기, 보일러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 처리하는 민원 행정 현장서비스이다. 주요 생활민원 처리사항으로는 전등, 차단기, 스위치 등 전기시설 및 보일러 점검, 샤워기, 수도꼭지, 문손잡이, 못 박기 등 가사 생활민원서비스를 비롯한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이 해당된다. 생활민원 처리가 필요한 대상 가구는 민생경제과 지역생활팀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맥가이버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의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해 관내 청년과 신혼부부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장수군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일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장수군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일부 지원 사업’은 관내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신혼부부 무주택 임차 가구에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원하며, 전세의 경우 대출이자 2% 이내 이자, 월세의 경우 연간 임차료의 30%이내에 해당한다. 신청 희망자는 연령·거주지·주택·소득 등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4일(월)부터 오는 3월 15일(금)까지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장수군의 발전과 안정을 도모하고, 장수로의 이주를 망설이고 있는 타지역 청년들의 인구 유입도 기대한다"며 계속해서 "장수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주여건 개선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장수가야, 대보름을 밝히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수 팔공 청년회가 주관하고 장수군이 후원한 행사는 시가지 풍물공연 행진과 식전공연,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 등으로 정월대보름 행사가 진행됐고, 사전 행사로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소원지 작성과 지신밟기 행사가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수 성당에서 출발한 시가지 풍물공연 행진은 터미널, 장수교를 지나 행사장으로 도착했고, 시가지 행진 중 주민들과 부럼 깨물기 등을 함께 하며 신명나는 거리 행진을 함께했다. 이후 의암공원 한우마당에서 시작된 본 행사는 식전공연, 풍년기원제와 봉화점화 퍼포먼스, 달집태우기로 이어져 풍물, 전통무용 공연 등으로 마무리돼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한 해를 설계하고 소원과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에 많은 주민들과 함께 참여해 뜻 깊었다”며 “장수군민 모두 올 한 해 기원하는 모든 것을 성취하시길 바란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고 소통과 공유의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2024년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활동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동아리당 최대 2백만 원이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장수군에 주소를 전입해 거주하는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모임을 지원한다. 귀농귀촌인은 전입 5년 이내인 자로, 동아리는 회원 수 10명~30명 이내로 귀농귀촌인 회원이 최대 30% 이상이어야 한다. 마을공동체에 어울릴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모임 운영에 필요한 경비(강사비, 교육재료비, 문화활동비, 식비) 등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 활동은 학습‧문화‧봉사활동으로 구분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9일까지로 동아리는 신청 서류를 구비해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할 수 있고 향후 최종 대상자 선정을 통해 사업을 시행한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장수 청년 레벨업(Level Up) 사업으로 청년단체·사업자 총 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작년부터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해 시행한 ‘장수 청년 레벨업(Level Up) 사업’은 당초 사업 대상을 관내 거주하고 있는 3인 이상의 청년단체·기업에서 청년 개인 사업자까지 확대·포함시켜 참여자의 폭을 넓혔으며, 장수군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우수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추진에 각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단체 ‘번암우당탕 예술단’은 번암면 전통시장과 연계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고 플리마켓을 운영해 시장을 활성화 할 예정이며, 청년사업자 ‘장안산할매’는 장수군의 농특산물을 활용하여 개발한 신제품을 브랜딩화해 장수군을 마케팅함과 동시에 할로윈 이벤트에 특산품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언덕위 산양목장’은 목장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반려동물과의 교감하는 공간대여 체험을 운영해 최종 선정된 3개의 단체·사업자 모두 생활인구 유입을...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지난 8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내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알기 쉽고 체계적인 ‘선진 주소 시스템, 도로명주소 사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설 명절 대목장을 찾는 군민 및 시장 상인들에게 올바른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 및 편리성을 홍보하고, 도로명주소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했다. 한편 건물에 대한 주소뿐만 아닌 사물 주소와 기초번호의 개념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시행했다.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알면 도로의 폭과 건물 출입구의 위치 및 거리를 짐작할 수 있으며, 그 지점의 위치를 정확히 제공하기 때문에 범죄 또는 응급상황 시 사고지점 위치 주소로 활용하면 위치추적이 쉬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앞으로도 주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세주소, 사물주소 등을 널리 알리고 위급 상황 시 도로명주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앞장서 철저한 시설물 관리로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장수읍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서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활동 공간이 학교에서 학원이나 번화가 등으로 바뀌면서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및 일탈 예방을 위해 이루어졌다. 합동점검단은 일반음식점이나 편의점, 슈퍼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및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지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분기별로 진행해 오고 있다. 장수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 및 깨끗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서겠다”며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