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는 28일 장계면 장계부부태권도 교육관에서 '태권도' 장애인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를 실시했다. 이 강좌는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거주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강좌에는 태권도를 배우고 싶어 신청한 장애인, 보호자, 인솔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한 관계자는 "태권도가 올해부터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태권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체험강좌를 진행하게 됐다"며 "장애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무도를 체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최훈식 회장은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가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즐기는 데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경험을 통해 각자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건강증진에...

전북 장수군이 오는 11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4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입품종은 해담쌀, 신동진, 참동진 3개 품종이며, 매입물량은 4,248톤(산물벼 2,024톤, 건조벼 2,224톤)으로 지난해보다 18톤 증가했다. 매입장소는 농가 편의와 운송 안전성을 고려해 장수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을 포함한 각 읍·면 총 7개소를 지정했다. 또한, 수확기 농가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2017년부터 3만원으로 동결되었던 공공비축미 중간정산금을 4만원으로 상향해 수매 직후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건조벼 매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와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며 "공공비축미를 차질 없이 매입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From 논개 & 앙코르 2024' 공연이 오는 30일 오후 7시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24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고, 장수한누리전당 상주단체인 (재)예술 담은 나라가 주관한다. 1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공주는 잠 못 들고, 캐리비안 해적 등의 앙코르 공연이 선보인다. 2부에서는 논개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한 팝페라 '논개' 서곡, 주제곡 등의 창작곡이 초연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공연장 상주단체의 공연이 지속 개최됨으로써 지역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 가능하다.

장수군은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과 건전한 학교생활 유도를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장수군청,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장계면 유니텍고등학교 주변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활동에서는 청소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점, 노래연습장,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행위 등의 위반행위,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문구 부착 여부 확인 등을 계도·점검했다. 박형목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 및 깨끗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수군은 오는 11월 2일 토요일 장수군 의암공원 야외무대 및 한누리전당 가람관 일원에서 제95돌 학생의날 기념 '제21회 장수골청소년문화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일어난 학생들의 항일운동을 기리는 학생의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학생독립운동의 기상을 청소년 인권과 자치 활동으로 이어가는 관내 청소년들의 교류와 소통의 한마당이다. 행복을 일구는 장수교육네트워크 주최로 열리는 이번 청소년문화제는 11월 2일 오전 9시 30분 개회식(독립운동가 추모, 학생인권선언 낭독)을 시작으로 체육마당(풋살, 축구, 피구 대회 등), 각종 체험마당(공예, 놀이, 먹을거리 등), 관내 학생 공연(밴드, 댄스 팀)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 축하 공연을 후원해 7인조 보이그룹 고스트나인, 원밀리언 소속 크루 피스앤콰이엇, 장수군 출신 보컬리스트 서진은의 공연이 한누리전당 가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장수군(군수 최훈식)과 충무훈련소(소장 김동현)는 10월 29일 군인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인 지원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군인 및 가족에 대한 지원 - 군인 취업 지원 - 군인 복지 증진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인과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군인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소장은 "장수군과의 협력을 통해 군인과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군인의 복무 의욕을 고취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장수군과 충무훈련소는 군인 및 가족에 대한 상담 및 지원, 군인 취업 지원, 군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23일 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로컬푸드 신규 참여 농가와 기존 납품 농가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진안로컬푸드 생산자교육'을 실시했다. 진안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이날 교육은 로컬푸드와 푸드플랜의 이해, 농산물 안전성 확보(잔류농약검사), 로컬푸드직매장 납품 방법 및 유의 사항 안내, 의견나눔 및 소통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군은 지난 2019년 전주시 호성동에 개장한 진안로컬푸드 직매장과 지역농산물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 9월 진안읍 소재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조성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군은 로컬푸드직매장의 활성화를 위해 생산자 교육뿐만 아니라 직매장 운영 및 농산물의 안전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진안로컬푸드 농산물 안전성 인증제’구축을 위한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진안농업기술센터에서 로컬푸드직매장 납품농가를 대상으로 무료로 잔류농약검...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은 23일 천천면 하늘내체육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홍보부스는 장수군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추진하는 '2024년 찾아가는 마을복지관'과 연계 운영했으며 지역주민들의 혈압과 혈당 측정, 치매·우울증 검사, 금연, 절주, 영양, 신체활동, 모바일헬스케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 건강증진 활동을 홍보해 지역주민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현대사회에 만연한 우울증 검사는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 걸쳐 맞춤형 검사와 상담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멀리 가지 않고도 혈압과 혈당을 체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알려주신 건강정보들을 잘 활용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점숙 보건사업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건강검진 부스 운영은 방문객들이 건강 관리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장수군 혁신 주니어보드가 방화동 자연휴양림 내 워케이션 거점을 방문하여 워케이션 거점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청년 공직자 16명으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는 휴식형, 집중형, 감성형 업무공간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며 방안을 마련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청년 공직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귀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방화동 워케이션 거점은 전북 워케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숙박까지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군은 향후 생활인구 유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장계면 호수마을 입구에 위치한 카페 구하숲에서 '제1회 장수 달돋이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수군산골감상부에서 주최했으며, 영화 상영, 음악, 요리, 캠핑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달돋이페스티벌'은 장계면 호수마을의 자연경관을 알리는 복합문화행사로, 장수군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낭만'있게 표현했다. 또한, 장수군의 3절 중 하나인 의암 주논개의 탄생지인 주촌마을을 배경으로 산골감상부가 직접 제작한 다큐멘터리 '윤슬아릿모실'을 상영해 실향민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보여주었다. 신서영 산골감상부 대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장계면 호수마을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었고, 자체제작 다큐멘터리 '윤슬아릿모실'을 통해 실향민의 사무치는 그리움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장계면 호수마을이 장수군의 특별한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대한민국 건국절 행사에서 대표 농산물인 한우, 사과, 오미자청, 샤인머스켓을 선보였다. 장수군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은 건국절 리셉션 행사 개최를 위한 MOU를 체결하여 농산물 홍보에 협력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몽골 주요인사와 타국 대사관 등 400여 명이 장수군 농산물을 즐겼고, 울란바토르 현지 마켓에서도 할인 판매 및 시식회를 운영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과 몽골의 협력 관계가 발전하고 농산물 수출이 활성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지난 5일 장수종합경기장에서 '의암 주논개 탄신 제450제전 기념 제57회 장수군민의 날 기념식‧제56회 장수군민 체육대회'와 연계하여 '군 대표상징물(CI) 선포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대표상징물은 세 가지 대표색상을 사용해 첫물과 청정 산악지역의 고장, 대한민국 대표 레드푸드의 고장, 생태관광·산악레저·생명산업의 '으뜸 장수'를 형상화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25년 만에 교체된 대표상징물은 장수 역사에 새 막이 올랐음을 의미한다"며 "군이 지향하는 새로운 미래 비전을 담아낸 대표상징물처럼 첫물과 청정 산악지역의 고장, 대한민국 대표 레드푸드의 고장, 생태관광·산악레저·생명산업의 '으뜸 장수'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롭게 도입된 대표상징물은 선포식 이후 군과 관련된 각종 시설물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