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이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자는 장수군 거주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이며, 면허 반납 시 20만원 상당의 장수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하여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장수군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7회에 걸쳐 38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 여건에 맞는 소득 작목 중심으로 구성되어 농가 소득 안정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며, 장수군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장수군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 신청을 23일까지 접수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LED 조명 설치, 창호 교체, 난방 보일러 정비 등 에너지 효율 개선과 방범 안전장비 설치, 주방·화장실 개보수 등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올해 9,600만원의 사업비로 16가구를 선정하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또한, 90세 이상 부모 부양 가구와 장애인 가구를 위한 주택 개보수 사업도 함께 접수한다.

장수군이 청년과 신중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2명, 신중년 2명을 선발하여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 기업에는 인건비와 취업 장려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1월 16일까지 장수군청 농산업정책과에서 받는다.

장수군이 2026년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 사자성어로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선정했다. 이는 강한 의지로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끈기 있는 노력을 통해 성과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민선 8기의 성과를 이어받아 지역 발전을 완성하고 군민과 함께 결실을 나누는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장수군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신덕산마을 패러글라이딩 논개 활공장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군민의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최훈식 군수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하며, 기원제, 일출 감상, 소망 기원, 떡국 나눔 등 전통적이고 소박한 나눔 중심으로 진행된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대설경보 또는 한파경보 발효 시 행사 진행 여부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장수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확보했다. 장수군은 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확대, 물가안정 캠페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수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택·건축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건축정책, 주거복지, 건축안전, 도시재생 등 7대 분야 33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수군은 공공임대주택 공급, 농촌주택개량사업, 위반건축물 정비,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장수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정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중앙정부, 전문기관, 전국 10개 지방정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공유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멸 대응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내년부터 2년간 약 2만1천여 명의 군민에게 월 15만원씩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 관내 초등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영어수학한마당'을 개최하여 학습 성과 공유 및 협력 증진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토셀영어교실과 수학교실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또래와의 유대감 형성 및 학습 동기 부여에 기여했다.

장수군이 장수읍 노하리 일원에 ‘어울림형 반다비체육센터(볼링장)’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12레인 볼링장을 조성한다. 이 시설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대회 유치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며,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된다.

장수트레일레이스가 국내 대표 산악러닝 대회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는 국내 최초로 100마일(170.8km) 코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산악러닝 축제로 발돋움했다. 100마일 코스 완주자 43명을 배출하며 국내 트레일레이스 사상 첫 100마일 완주 기록을 세웠고, 이와 관련된 장수군 정책은 '2025 시군 우수정책 발표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산악관광 기반을 확장하고 있으며, 트레일빌리지 조성과 지역경제 연계를 통해 자연, 환대, 청년 참여가 어우러진 장수형 산악 생활권을 구축하고 있다. 장수군은 '한국의 샤모니'를 넘어 '국제산악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