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은 25일 제75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표하고, 101세 참전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힘쓰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25일 산서면 양파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가들을 격려했다. 최근 잦은 호우와 인력 부족으로 수확 및 이모작 모내기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 산서면 양파는 품질과 저장성이 뛰어나 높은 출하 가격을 형성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장수군은 고품질 양파 재배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제87회 장무진(장수·무주·진안) 게이트볼대회가 21일 장수읍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장수군체육회와 장수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장수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장수, 무주, 진안 3개 군에서 총 18개 팀, 1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 대회는 매년 3개 군이 돌아가며 개최하는 전통 있는 스포츠 교류 행사로,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지역 간 체육 교류 확대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군, 여름 휴가철 대비 관광지 환경 점검 실시…쾌적하고 안전한 휴가 보장

장수군, 어린이 발물놀이장 7월 1일 개장...4회차 야간 운영 신설 및 바닥분수대, 어린이 수영장 운영

장수군, '2025년 평생교육 여름 단기특강' 수강생 모집…은퇴준비, 부모교육, 푸드아트테라피 등 5개 과정 운영

장수군은 2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237명을 대상으로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법무부 전문 강사와 장수군 자체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법질서, 범죄 예방, 농작업 안전 수칙 등을 다뤘다. 최훈식 군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지역사회 일원으로 환영하며 적응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장수군은 현재 34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가에 배치되어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7월까지 추가 입국이 예정되어 있다. 향후 한국어 교육, 생활 상식 등 자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장수군 수분마을, '전북형 마을문학프로젝트' 공모 선정! 금강 발원지 수분마을의 역사와 문화, 문학작품으로 재탄생 예정.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여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 및 경제적 효과 창출 기대.

전북 장수군 장계면이 '장계면 육십령 벚꽃길 조성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육십령 정상에서 오동삼거리까지 약 10km 구간에 벚꽃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으로 선정되어 기금 조성 및 장계면 홍보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단체장 간담회 개최...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 정책 논의

장수군, '6월 이달의 국가생태관광지' 선정 기념 생태걷기 행사 개최. 최훈식 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은 뜬봉샘 생태공원을 걸으며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및 수분마을 생태밥상 체험.

최훈식 장수군수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여름 장마철 대비 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 산사태 위험지역, 공사현장 등 재해 우려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피해 증가에 따라 선제적 점검 및 대응체계 강화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나선 것이다. 장수누리파크 캠핑장을 시작으로 요전 소하천, 죽림교, 오수천, 산사태 위험지역, 저수지 등을 점검하고 임시 배수시설, 자재 보관, 안전펜스 설치, 대피 연락체계 등을 확인했다. 특히 죽림교 재가설 사업은 계획 홍수위 확보, 안전사고 예방,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중점 점검했다. 최 군수는 정기적인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강화로 장마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수군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집중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