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에서 '2025 장수군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 축구 동호인 및 아마추어 선수 120여 명이 참가해 화합과 교류의 장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승패보다는 친선과 건강 증진에 초점을 맞춰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장수군이 농산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정책 설계를 위해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5년 주기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약 6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기후변화, 스마트농업 등 최신 농업 환경을 반영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에는 48명의 조사요원이 참여하며,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가 병행된다. 조사 결과는 농림어업 경쟁력 강화, 농산어촌 삶의 질 향상, 지역 균형 발전 계획 수립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이 계북면에서 '참샘골 행복주택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주거 공간 조성 계획을 공유했다.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1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교통 혼잡 최소화 및 생활 소음 감소를 위한 설계도 반영되었다. 장수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활력 증진과 주거 안정망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마루장판을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협의체는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가정을 방문해 물품 전달과 함께 주거·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해 2학기 기말고사 대비 '스터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습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1:1 맞춤형 학습 지도, 식사 및 간식 제공, 교통 지원 등을 통해 농촌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보완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자기주도학습 경험을 쌓고 성적 향상을 기대하며, 학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장수군에서 열린 '2025년 제9회 의암 주논개배 족구대회'가 7개 시·군 14개 팀 약 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족구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장수군수는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장수군이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회원들의 기술 역량을 높이는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상추연구회와 한우연구회가 참여하여 선진 농가 견학 및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농업인들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이 '2025년 전북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장수군은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평소 실전형 훈련과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 구축의 결과로 분석된다. 장수군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전문 진화대원 및 감시원을 배치하는 등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수군 계남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창원시 자은동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어 5,8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22년째 이어온 자매결연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두 지역 주민들의 협력을 통해 장수군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장수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진행한 '농군사관학교 3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과정에는 스마트팜 입문, 토마토 심화, 사과 재배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제공되었으며, 총 90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가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현장을 방문하여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올해 이상기후와 병해충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들을 격려하며, 공공비축미 매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피해벼 전량 매입을 추진하여 농가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장수군은 안정적인 벼 재배 여건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공동육묘장 시설 개보수 지원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장수군 계남면 화음리 고정마을 수열비 앞에서 제26회 해주오씨 추모 제례가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이번 제례는 정유재란 당시 마을 여인들을 지켜낸 해주오씨의 기개와 충절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계남면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주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