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농민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시 남원읍 농민회와 함께 군청 광장에서 제주감귤 판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 지역 농민회의 오랜 교류의 결실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주 감귤을 지역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준비된 물량 1,600여 박스가 모두 소진되었으며, 이는 지역민과 농민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향후 장수군 농산물인 신동진쌀 교환 판매도 이어질 예정이다.

장수군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실용교육을 2차례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천연생필품 제작, 농촌 기초 기술 이해, 상호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귀농귀촌인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지역민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기회를 제공했다.

장수군에서 열린 '제12회 장수군 생문동 송년 어울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문화예술 활동의 결실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16개 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와 12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었습니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공동체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장수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국가 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되어 '농어촌 기본소득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기본소득을 통한 희망의 도시 장수 실현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선정으로 장수군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장수군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1인 청·장년 및 노인가구 25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밑반찬 전달과 함께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하여 대상 가구의 생활상 어려움을 세밀히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장수군이 지역 자연휴양림의 운영 품질 향상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설문조사를 도입하고, 상시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조사는 와룡자연휴양림, 방화동자연휴양림, 가족휴가촌 등 주요 산림휴양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종이 설문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고 이용객 참여율을 높여 데이터 기반의 운영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설문 참여자에게는 사은품 및 재방문 시 기념품 제공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재방문을 유도하고, 장수 치유의 숲 등 지역 산림휴양 관광 자원을 연계한 통합형 산림휴양 서비스 홍보 강화에도 나선다.

장수군이 이상기상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주요 원예작물의 안정적인 결실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자체증식 수정벌 수요조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군은 2019년부터 자체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여 수정벌을 공급해왔으며, 2025년 4,000봉군에 이어 내년에는 4,200봉군까지 공급량을 늘릴 계획이다. 자체 증식 수정벌은 시중가 대비 약 58% 저렴한 가격으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높은 활력과 수정 능력으로 작물의 결실률 및 상품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농가를 대상으로 활용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여 수정벌의 효율적인 활용을 돕고 있다.

장수군이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자원순환 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장수군은 환경강사 양성 및 찾아가는 교육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개선, 재활용률 향상, 폐기물 감량 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가능했다.

장수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총 6,053농가에 106억여 원을 지급했다. 이번 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역할을 유지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며,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어 지급되었다. 특히 소규모 농가 보호와 제도 형평성 강화를 위해 역진적 단가를 적용했다.

장수군 산서면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고위험군 독거노인 16명에게 보온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겨울철 보온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안전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수군이 귀농귀촌인 20명을 대상으로 사과잼 만들기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수군은 치유농업이 농업, 복지, 건강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한 대상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치유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장수군이 4일 한누리전당에서 '2025년 장수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7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프로그램 참여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 운영된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기타, 난타, 체조 등 지역 특색을 담은 공연이 선보였으며,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연대감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장수군은 내년에도 주민 체감형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과 지원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