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군수 장영수)은 13일 군청 군민회관에서 2021년 기관장 등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2021년 고위직 별도 폭력예방 교육 실시 의무화’에 따라 추진된 이날 교육은 장영수 군수, 이희성 부군수를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군은 최선광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4대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4대 폭력 사례 및 대응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고위직 공무원들의 직장 내 역할과 감수성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선광 강사는 성인지 감수성 격차와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성차별 상황, 디지털 성범죄 등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 예방에 관한 심도 높은 강의를 펼치며 직장 내 고위직 공무원들의 책임을 강조했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이번 교육으로 고위 공직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제 15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대표프로그램, 전시프로그램, 공연프로그램, 기획프로그램 등의 주제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랜선 장수한우마당’은 한우마당을 랜선으로 재현해 지역민 30여 명과 함께 온라인으로 장수 한우를 구워먹으며 장수 한우를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프로그램은 장수 가야 홍보관, 곤포아트전, 장수생활문화예술동호회 작품전, 장수의 사계 사진전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를 연다. 공연프로그램은 28일 장수가야 문화제를 시작으로 29일에는 빛나는 오케스트라 공연과 청춘마이크 버스킹 공연, 30일에는 생활문화동호회 공연과 레드콘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 눈여겨 볼 점은 인기 유튜버와 함께 하는 라이브 방송이다. 인기 유튜버 섬마을 훈태, 홍사운드와 함께 축제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축제장에 직접 오지 못하는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축제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는 ‘위드 코로나’ 시대가 오면서 우리 사회 곳곳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거리두기, 재택근무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으로 지역 경제 침체가 이어지면서 지역의 상권이 붕괴되고 있다. 그러나 장수군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카페, 식당들이 줄지어 개업하며, 오히려 소상공인이 몰려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수군이 소상공인들에게 인기를 얻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 ‘장수사랑상품권’ 장수군의 지역화폐 ‘장수사랑상품권’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지난 2020년부터 할인율을 도입한 후 판매액이 크게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 활력소로 자리 잡았다.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고 있는 ‘장수사랑상품권’이 지난해 4월 ‘장수군 장수사랑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와 5월 ‘장수군 장수사랑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 공포와 함께 상품권 할인율(평시5%,특별할인10%)을 도입한 ...

장수군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배종수, 민간위원장 최민식)는 7일 면사무소 1층 회의실에서 2021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특화사업 추진계획과 복지대상자 발굴 및 지원, 10월 중 4만원 상당의 생필품 및 식료품을 지원해주는 ‘행福꾸러미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복지위기가구 대상자에게 현금5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최민식 민간위원장은 “복지위기가구에 놓인 대상자를 직접 발굴해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너무 뿌듯하다”며 “앞으로 협의체 위원분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잘 둘러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종수 천천면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력과 지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민ㆍ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천천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은 이달 30일부터 시작되는 남북철도 현지 공동조사를 계기로, 그동안 끊어졌던 남북의 철길이 다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안호영 의원은 이날 도라산역에서 개최된 남북철도 현지공동조사단 환송행사에 참석, 공동조사는 남북 공동번영의 신호탄이자, 한반도 경제영토 확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논평을 냈다. 이어 안 의원은 28명으로 구성된 남측의 현지조사단에게 북한의 철도시설 및 시스템 분야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북측 공동조사단과 조사결과를 공유함으로써, 남북 정상의 합의대로 철도 연결공사 착공이 연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남북철도의 북측구간 현지 공동조사는 이날부터 다음달 17일까지 18일 동안, 경의선, 동해선 등 2,600km 구간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조사 결과에 의거해 북한과의 협의를 거쳐 남북한 철도연결공사를 위한 착공식을 연내에 착공할 계획이다.

장수삼절 중의 한분이신 의암 주논개에 대한 추모제가 순국일인 8월 28일(음력 7월 7일)에 장계면 논개 생가지에서 각급 기관단체장,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봉행된 추모제에서는 초헌관 한영희 장수군 부군수, 아헌관 유기홍 장수군의회 의장, 종헌관 김순홍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장이정해져 충절의 표상이신 의암 주논개의 정신을 기리는 제례봉행, 헌공다례가 엄숙하게 진행됐다. 더불어, 의암 주논개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건립된 논개 시비 제막식도 개최됐다. 의암 주논개는 1574년 장계면 대곡리 주촌마을에서 탄생했으며, 1593년 6월 남편 최경회현감을 따라 2차 진주성싸움에 참전했다가 중과부적으로 성이 무너지고 패하자 스스로 목숨을 버린 남편과 나라의 원수를 갚기 위해 기생으로 가장, 왜군 승전연에 참석 왜장 모곡촌육조를 진주 남강변 현재의 의암으로 불리는 바위로 유인하여 순국했다. 의암주논개는 순의리 백씨, 충복 정경손과...

장수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주요 계곡에 대한 산지오염, 불법야영, 불법 상행위 등의 무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지난 7월 15일을 시작으로 8월 20일까지 특별사법경찰관과 단속반을 편성,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와룡자연휴양림, 방화동자연휴양림, 방화동가족휴가촌, 덕산계곡, 토옥동계곡, 지지계곡 등 자연의 시원함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산간고원의 청정 지역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없는 전국 최고의 휴양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군은 행락철이면 야영인파가 각지에서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오염 및 훼손행위 근절을 위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계도․단속을 집중실시하고 산지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함께 실시, 깨끗한 장수의 이미지를 위해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문민섭 산림녹지과장은 “청정장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산과 계곡을 보고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돌아갈 수 있도록 야영과 취사는 지정된 장소에만 하고,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아름다운 휴양문화 ...

장수군은 장안산 등산로(무룡고개~정상, 정상~연주, 지소골~밀목재) 각 구간 46개소에 국가지점번호를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유관기관(경찰서소방서)과 협력해 설치하고 검토 및 완료했다고 금일(3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산악․해안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지역의 위치표시 체계로 국토 및 이와 인접한 해양을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나누어 100km 단위는 문자로 표기하고 10㎞․1㎞․100m․10m는 숫자로 표기한다. 국가지점번호를 표기하는 지역은 산악․해안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곳, 철문,수문, 방파제 등 시설물이 있는 곳, 인명피해 등 사고발생 빈도가 높아 국가지점번호의 설정이 필요한 곳 등이다. 장수군은 장안산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를 설치하고 등산객들이 위급상황 발생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산행중 부상을 당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119에 국가지점번호로 사고지점 위치를 신고하면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다. 도로명주소가 있는 곳은 도로명주소로 사고지점의 ...

장수군 장계시장에 노점상 및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비가림시설 설치공사가 31일 완공됐다고 밝혔다. 이번 비가림 아케이드 공사는 당초 계획 495㎡보다 넓은 612㎡의 면적에 상인 및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함으로서 시장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용 상인회장은 “안전하고 튼튼하게 지어져 상인들뿐만 아니라 시장을 찾는 주민들까지 매우 만족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장수군은 이번 비가림시설 설치공사 이후 시장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 시장 환경개선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장계시장은 5일장(3일, 8일)으로 39개 점포, 43명의 노점으로 운영하며 장날일 평균 8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장수군은 28일(금) 군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번암면 방화동 가족휴가촌과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장수군민 및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나트륨 줄이기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장마와 무더운 날씨 등으로 인한 음식물 부패, 개인 위생의 소홀로 식중독 발생의 위험이 어느 때보다 커, 식중독 3대 예방 요령인 “손 씻고„ “익혀 먹고„ “끓여 먹기„ 등을 알리는 식중독 예방관련 홍보물 배포와 더불어 일상 생활에서 나트륨(소금)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싱겁게 먹기 3대 실천 방법인“(그릇에 음식) 적게 담기„ “(양념이나 소스) 따로 주기„ ”(채소, 과일) 많이 먹기„ 등을 홍보하면서 여름철 야외에서 필요한 부채 등을 나누어 주어 피서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장수군은 7월부터 휴가철 많은 인파가 모이는 관내 휴게소 및 행락지 주변 일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준수여부 등에 지도․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류지봉 환경위생과장은 “지속적인...

전북 장수군은 기획조정실을 비롯 주민복지실, 민원과, 농업정책과, 재무과, 축산과 등 공무원 300여명과 장수한우지방공사 직원 20명이 농번기를 맞아 가뭄피해와 바쁜 농가를 찾아 일손이 필요한 토마토하우스 제초, 상추따기, 오이줄매기, 사과적과 등 지난 7일을 기점으로 일손 거들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연중 제일 바쁜시기에 노령화와 농업인구 감소 등 일손부족 현상을 겪는 영농 현장에 일손돕기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ㅣ 군 관계자들은 농가를 방문해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을 위해 적과작업 , 제초작업 및 논밭주변정리 등의 봉사활동으로 농가의 손길을 거들며, 풍년 농사로 농가소득이 향상되기’를 기원했다. 한국희 기획실장은 “일손돕기를 통해 농민들에게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감사하고 기쁘다.”며 “농사가 잘 돼서 농민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북 장수군 장수읍 맞춤형복지팀은 5월 12일부터 30일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어르신댁에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장수읍 송천리에 살고 있는 송00(81,여)씨는 화장실이 없어 오랜 시간동안 헛간을 화장실로 생활, 낡고 허름한 집에 거주해왔다. 이에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어르신의 복합욕구를 파악,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정하고 지난 2월부터 민간기관(밀알복지재단)과 사업비 600만원을 연계 지원, 위생적이고 깨끗한 화장실 신축 및 판넬보호막 설치를 하여 맞춤형 주거환경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박인호 장수읍장은“읍민들이 생활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현장행정을 실천하여 행복한 장수읍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