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은 수산자원 증식 및 친환경 생태계 보전을 도모하고자 24일 천천면 일대 하천에서 어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쏘가리 종자 1만미, 미꾸라지 17만미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치어는 전라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3개월간 사육관리를 통해 3~4cm까지 성장시킨 것으로, 방류 후 2~3년이 지나면 쏘가리 30cm, 미꾸라지 20cm 내외로 성장한다. 장수군은 매년 자체적으로 토종어종 복원사업을 위해 다슬기. 동자개, 붕어 등 치어를 구입해 관내 주요하천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종진 장수군 축산과장은 “앞으로도 하천 생태계 개선과 수산자원을 증강을 위해 다양한 토종 수산 종자를 관내 하천에 방류할 계획”이라며 “깨끗하고 맑은 물을 갖춘 청정장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한우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2년 풀사료 생산‧수확 제조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장수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제 곡물 및 수입조사료 가격상승으로 인한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하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수단, 옥수수 등 하계 풀사료 생산 및 공급에 필요한 제조비와 근거리 유통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자는 7개 읍‧면 경영체 및 경종농가로 오는 7월 1일까지 신청 및 접수 가능하다. 군은 지난해에도 풀사료 생산‧수확 제조비 지원사업을 통해 1만 2,372톤, 6억 4,000만원 어치의 풀사료를 자체 생산했으며, 올해에도 수단, 옥수수, 트리트케일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수단, 옥수수등 하계 풀사료 생산뿐만 아니라 동계 기간에도 호밀, 이탈리아라이그라스 등과 같은 작물 재배를 추진해 한우 농가에 필요한 조사료를 자급생산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진 장수군 축산과장은 “이번 풀사료 생산‧수확 제조비 지원사업...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유봉옥)은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구강건강 홍보 캠페인과 구강건강관리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조성하기 위해 2015년 5월 18일 구강보건법에 신설·제정되며, 2016년 첫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다.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臼齒, 구치)의 ‘구(臼)’를 숫자화한 ‘9’를 합쳐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했으며, 구강보건 주간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6월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을 구강보건 홍보주간으로 정하고 7개 읍‧면에 건강한 치아관리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게첨했으며, 10일에는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라는 올해 구강건강 홍보 슬로건으로 구강관리 용품과 리플릿 배부, 구강보건 사업 상담 등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14일에서 16일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5~7...

장수군은 8일 회의실에서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제4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에 따른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란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단위유역별로 목표수질을 설정한 후 설정된 목표수질을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오염물질의 배출(허용)총량을 정하여 관리하는 제도다. 환경부에서는 매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이행여부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미이행 시 해당 단위유역의 개발사업을 제한하는 등의 제재를 하고 있다. 이에 군은 2030년까지 시행되는 제4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목표달성을 위해 축산과, 건설교통과 등 인·허가 및 개발사업 관련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전반적인 내용과 추진상황, 문제점 및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종 개발사업 진행 시 계획단계에서 각 부서가 사전 협의를 거쳐 사업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추후 지속적인 회의를 개최해 수질 개선을 위한 대응책을 모색하기로 결정했다. 배형근 ...

장수군이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월 28일 친환경자동차법이 개정됨에 따라 급속 충전시설에만 적용됐던 과태료 부과가 공동주택을 포함한 모든 전기차 충전시설을 대상으로 확대돼 충전방해 행위 적발 시 10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법 시행 초기 군민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오는 6월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와 충전 방해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 및 과태료는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10만원, 충전시설 및 충전구역 내 또는 주변 물건 적치 행위 10만원, 충전 시간 경과(급속 1시간·완속 14시간) 후 계속 주차 행위 10만원, 충전시설 및 충전구역 고의 훼손 행위 20만원 등이다. 장수군 관계자는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늘어난 전기차 운행자 수만큼 전기차 충전...

장수군로컬JOB센터(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농(都農)상생형 농가일자리 지원사업’이 농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0일 장수군에 따르면 군은 도시민들의 일자리 부족 현상과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2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총사업비 5억 2000만 원이 투입된 전북 도농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사업은 2022년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전주지청과 전라북도‧장수군·완주군·무주군·고창군과 지원 약정을 체결해 운영되고 있다. 농가와 농작업 희망 도시 구직자 알선 사업은 남원, 전주 등 도시 유휴인력(퇴직 근로자, 회사원, 퇴직공무원 등)을 발굴해 장수 관내 농가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농업근로자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장수사과원예협동조합과 MOU체결해 사과, 벼, 두릅 등 적기에 농가를 연계하는 통합 일자리 정보 인프라를 구축해 현재까지 농가구인처 170곳...

장수군은 국도 13호선으로 단절된 금남호남정맥의 자고개의 마루금을 복원하기 위해 자고개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자고개 생태축 복원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사)한국산림복원협회 현장 컨설팅과 함께 진행됐으며, 전북대학교 산림환경과학과 박종민 교수, 순천대학교 산림자원조경학부 박석곤 교수,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복원사업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 치열하게 논의했다. 산림생태복원은 훼손으로 오랫동안 방치된 산림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후 지역 특성에 맞는 자생식물을 식재해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과 더불어 관내 산림 훼손 지역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생태계를 보전‧복원에 힘쓸 계획이다. 이성재 장수군 산림과장은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해 산림 복원 기본 방향을 논의한 만큼 참조생태계의 모델이 될 산림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훼손...

장수군이 지난 18일,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장비를 최신 ICT 기술을 적용한 신규 장비로 설치‧교체해 확대 보급한다고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규장비(ICT)는 최근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태블릿PC 기반의 게이트웨이,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활동량 감지기, 출입 감지기 등의 센서로 구성된 장치로 화재 및 사고 발생시 자동으로 119에 연결돼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군은 기존 대상자의 노후 장비 1,055대를 교체하고, 신규대상자를 발굴해 40여 대를 보급하는 등 약 1,10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설치는 오는 27일까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의 수행기관인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690대를 1차로 설치 완료하고, 나머지 410대는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규장비 교체‧실치로 어르신의 활동, 심박, 호흡 등을 감지해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장수군은 마을기업들의 생산물 판로 확대를 구축하기 위한 2022년 마을기업 네트워크 간담회를 16일 번암면 느티나무 카페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마을기업 대표들과 중간 지원기관인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장수군 일자리경제과가 함께 참석해 마을기업 지원사업 안내 및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마을기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소통 방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을기업 자립 운영 제고를 위해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판로 확대 방안 등에 필요한 교육 및 세부 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도 함께 이뤄졌다. 마을기업 네트워크 사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마을기업은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고 있다. 장수군 마을기업은 하늘곳간농장 외 6개소로 사과, 콩, 머위, 두릅, 취나물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이용한 제품을 생산해 농산물의 부가가치 상승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장수군(군수 장영수)이 오는 5월 20일까지 지역사회에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APP)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에게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인원은 70명이며, 지원대상은 만 19세 이상 장수군민으로 모바일 기반 건강서비스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참여자들은 디바이스(활동량계) 및 사용 매뉴얼을 배부 받아 건강검진 및 전문가를 통한 건강생활습관 평가를 받게 되며 지속적인 영양관리, 신체활동관리 등을 지원받게 된다. 군은 이번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으로 평일 근무로 인해 보건의료원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운동, 건강한 식습관 등의 개선을 통해 뇌졸중,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숙 보건...

장수군이 자연재해, 화재, 사고 또는 질병 등으로 인한 가축 및 축사 피해 발생을 대비해 가입하는 가축재해보험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가축재해보험 농업인 부담금 지원사업은 재난재해로 축산농가가 피해를 입을 경우 신속한 피해 복구로 농가 보호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가의 실손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산출된 가축재해보험료의 85%(국비 50%, 지방비 35%), 농가당 최대 34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보험대상 가축을 사육하는 축산농업인 및 축산업 관련 법인으로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및 축산업 허가 생산자단체에 한해 지원한다.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 대상 농가 중 미등록 미허가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입가능 축종은 소, 돼지, 말, 가금류 8종(닭, 오리 등)과 기타 가축 5종(양, 벌 등)이며, 축사·시설물도 가능하다. 올해 가축재해보험 지원 대상 농가는 총 290농가이며, 현재 171농가가 가입을 완료했다. 가입은 연중 가능하...

장수군이 3일 청년 창업농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마트 농업 육성을 위해 200억원을 투입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은 정부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으로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농림부에서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전국에서 1개 시‧군만 선정되며, 올해 전라북도 대표 시‧군으로 장수군이 최종 결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장수군을 포함해 전남 장성군, 경북 예천군, 경남 밀양시 4개 시‧군이 신청해 마지막까지 치열한 각축을 벌였으나 지난 2년간 스마트팜 기반조성을 위해 군 자체적으로 꾸준히 예산을 도입해 만반을 준비를 갖춘 점과 정치권과 전라북도 그리고 장수군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장수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는 장수군 단일 공모사업 기준 역대 최고금액에 선정된 사업으로 군은 총 사업비 200억 원 중 14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2023년까지 장수군 두산리 일원에 축구장 8배 크기의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