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2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여해 장수군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했다. 장수군은 장수로 귀농‧귀촌한 네 명의 상담원과 함께 장수군을 소개하고 상담하는 등 도시민에게 장수군을 알리기 위해 힘썼다.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한 도시민은 “직접 귀농귀촌을 하신 상담원들이 농촌에서의 삶을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얘기해줘서 좋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장수군 농특산물을 부스에 진열해 장수사과, 오미자, 한우 등 장수군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차주영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도시민들에게 장수를 알리고, 귀농귀촌에 대한 여러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군을 알리고 귀농‧귀촌인에게 도움이 될 좋은 정책과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25일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관내 포도‧토마토 농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수군 대표 농산물인 토마토와 신소득 작물인 포도 생산 농가의 지속적인 소득 향상 및 육성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느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가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이날 관내 포도‧토마토 농가 운영 현황,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농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환 장계포도연구회장은 “포도 농가의 부담 경감과 시장경쟁력 화보를 위해 군에서 포도 지원사업을 확대해주길 바란다”며 “장수사과 농가에 지원하고 있는 농약티켓과 같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인기 토마토영농조합법인 회장은 “현재 군에서 추진 중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내에 토마토 홍보관을 설치해 장수군 토마토도 많은 이들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토마토뿐만 아니라 사과, 포도, 오미자 등 모든 농가가 인력 문제를 ...

최훈식 장수군수가 메가엠지씨커피(이하 메가커피, 대표이사 김대영)와 함께 장수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에 대한 고객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장수군에 따르면 23일 최훈식 군수는 서울시 마포구 메가커피 동교점을 찾아 일일점장 이벤트를 펼치며 홍보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지역 농특산물 활용 및 유통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메가엠지씨커피는 장수군 대표 농특산물인 오미자와 사과를 활용해 오미자 스무디, 장수 사과 비건 젤리, 오미자 비건 젤리 등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다. 새로운 메뉴들은 출시 이후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최 군수는 메가커피를 직접 방문해 고객들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최 군수와 김대영 메가커피 대표이사는 일일점장 체험을 진행하며 고객 응대는 물론 장수군 농특산물로 만든 메뉴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장수군에서 생산한 ‘새김 사과’를 증정하는 등 장수군 농특산물과 메뉴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메...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장수군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상품진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수군은 2017년 개장한 덕유산휴게소(통영방향) 장수군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관내 40여 업체의 농‧특산품 및 가공식품 등 150여 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장수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타 지역 품목을 함께 판매하는 다른 판매장과는 달리 장수군의 농특산품 및 가공식품만을 판매하고 있어 관내 농특산물 홍보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장수군에 따르면 장수군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는 판매되는 사과, 오미자, 토마토 등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얼마 남지 않은 추석명절 선물로도 장수사과가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격적인 판매는 25일부터 시작되며, 현장구매 및 택배 배송까지 가능하며, 행복장터에서 판매되는 농‧특산물은 군에서 직영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조장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앞으로도...

장수군이 사과 노지과원에 시범 설치한 햇빛 차단망이 일소피해 예방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에 따르면 총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설치한 햇빛 차단망으로 계절별 서리, 일소 등 기상피해가 줄어 사과 생산이 크게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노지과원의 경우, 환경제어가 어렵고 기상에 영향을 많이 받아 기후변화에 따른 품질관리의 중요성이 높다. 장수군의 대표작목인 사과는 기후변화로 인해 계절별 서리, 일소 등 기상피해를 받아왔으나, 햇빛 차단망을 시범 설치하며 여름철 주변 과원보다 평균 3℃ 낮은 효과를 보이며 일소과가 평균 5% 감소됐다. 더불어 차단망 자동제어 시스템을 통해 일소증상뿐만 아니라, 우박피해, 조류피해 등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다가오는 추석 장수사과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품질관리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각종 시범기술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농가 소득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도시민 유치 및 귀농·귀촌 홍보를 위해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년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에 참가했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라북도 13개 시·군 및 관련 기관이 참여해 전라북도 귀농·귀촌 및 농특산물 판매 홍보를 펼쳤다. 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장수군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부스를 운영하며, 담당 공무원과 장수군 귀농·귀촌인이 직접 장수군 귀농‧귀촌에 대한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군은 장수군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를 위한 부스도 함께 운영하며 주위의 호응을 끌었다. 이날 장수군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찾은 예비 귀농인 김모 씨는 “장수군 귀농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실제 귀농인들이 상담을 해주니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주영 농업정책과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장수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1년간의 계도기간을 끝으로 지난해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지원한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대상 농가는 연 2회(상·하반기 각 1회),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해당 결과서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단, 축사에서 발생되는 분뇨의 100%를 위탁 계약해 처리하는 농가는 해당되지 않는다. 또한 축산 농가가 농경지에 퇴비를 살포할 때 부숙도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축사면적 1500㎡ 미만인 비교적 소규모 농가에선 '부숙 중기', 1500㎡ 이상이면 '부숙 후기' 또는 '부숙 완료' 상태로 퇴비가 배출돼야 한다. 퇴비 부숙도 검사를 희망하는 축산 농가는 배출 전 퇴비 500g을 시료봉투(지퍼백)에 담아 가급적 24시간 이내에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하반기 농특산물 및 장수몰 홍보를 위해 장수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V컬러링 서비스를 실시한다. 장수군 전 직원 87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V컬러링은 영상과 음성을 함께 지원하는 휴대폰 통화연결음으로, 군은 전화를 거는 상대방에게 장수군의 농·특산물과 장수몰 홍보 영상을 통화대기 시간에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큰 홍보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10월에는 제16회 한우랑 사과랑 축제 홍보 영상 서비스를 같이 실시해 저비용, 고효율 홍보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행정기관 최초로 시행하는 V컬러링 홍보마케팅을 시작으로 유튜브 디스커버리 배너광고, 장수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SNS 등 MZ세대를 겨낭한 감성 마케팅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특산물과 온라인 판매를 위한 ‘장수몰’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잘사는 부자농촌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2022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실을 방문,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 최훈 지방자치분권실장, 임상규 자치분권정책관 국장 등을 만나 지역소멸 대응 및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지방소멸 대응기금은 인구, 면적, 재정력 등이 낙후된 지자체의 소멸 위기를 돕고자 정부가 신설한 기금으로, 행안부가 지자체의 인구 대응 사업의 참신성 등을 심사해 배분 규모가 결정되는 만큼 최 군수는 장수군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최 군수는 장수군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년 농업인 임대 스마트팜 사업을 비롯해 장수형 꿀벌 6차 산업단지 조성, 곤충사업중점단지 조성, 비대면 유통기업육성 등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장수군만의 차별화되고 성장 가능성 높은 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적극 설명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군은 초고령사회, 인구소멸위험지수 최고 지역으로 지역소...

최훈식 장수군수는 11일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산사태 우려 지역 현장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최 군수는 장수읍 송천리 송학골마을을 찾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집중호우 시 사전에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장소를 미리 마련해 둘 것을 지시했다. 장수읍 송천리 송학골마을은 실제 2020년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기도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부터 12일까지 전북 북부에는 최고 150mm 이상, 그 밖의 전북 지역에는 50~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부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과 산사태 우려 지역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선제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올해 이른 추석에도 불구하고 장수군의 홍로사과가 적기에 출하돼 공급이 원활할 전망이라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로 사과의 주산지인 장수군의 과수농가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올해 이른 추석 고품질 사과의 적기출하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장수사과는 해발 500m 이상의 고원 지역에 대부분의 과수원이 위치하고, 사과가 익어가는 7~8월의 평균기온이 24도로 사과 성숙기 최적 온도인 20~25도에 적합하고 일교차도 10도 이상으로 커 당도가 높고 단단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와 폼질관리사가 추석 적기출하를 대비해 생육 점검을 실시한 결과 올해 봄철 개화기 저온 피해 영향이 적었고, 기상조건도 양호하며 병해충 발생 또한 많지 않아 추석 사과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이른 추석으로 평년보다 출하시기가 빨라져 충분한 색택 관리를 위한 잎 관리,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응한 수분관리 등이 필요한 상황...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관내 농가들의 코로나19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책 마련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7월 지역 결혼이민여성들의 본국 친척으로 구성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39명을 초청해 코로나19 검사와 격리 등의 절차를 거친 후 관내 23개 농가에 배치했다. 이들은 향후 5개월간 토마토, 수박, 고추, 상추 등 주요품목 생산 농가에서 일손을 보탤 예정이며, 군은 8월 중에도 4개 농가에 배치될 8명이 국내 입국을 준비하고 있어 농가들이 일손 걱정을 한시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수군은 농작업 현장에 투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근로자 무단이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며, 고용 농가의 부담완화를 위해 산재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채용 농가는 “수확할 때가 얼마 남지 않아 당장 일손이 많이 필요했는데,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