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최근 과수농가에 발생하고 있는 화상병의 사전예방을 위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약제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잎, 꽃, 가지, 줄기, 열매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게 마르며, 심하면 나무 전체가 고사한다. 특히, 전파 속도가 매우 빨라 한번 감염된 과원은 발병한 나무를 제거하거나 폐원해야 한다. 이에 장수군은 총 3억 9,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월 말부터 총 3회에 걸쳐서 생육시기별 적기방제를 위한 약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농가에서는 생육기 이전 전염원으로 의심되는 궤양 및 잠복 감염주를 제거하는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화상병 예방 약제를 개화기 전 1회, 개화기 2회 등 총 3회 방제하고 약제 방제 확인서와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김현철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를 지원하여 농가 피해가 없도록 노력...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속 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이로 되어 있는 영구보존 지적문서를 대상으로 전산화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적 영구보존문서 전산화 구축사업은 사정 당시인 1913년부터 생산된 지적 영구보존문서를 스캐닝 작업을 통해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 데이터베이스(DB)화하여 영구보존문서의 훼손과 위·변조를 방지하고 신속한 지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04년도부터 지난해까지 토지이동정리결의서와 지적측량결과도 등 각종 지적공부 전산화를 통해 지적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민원 처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에 따라 각종 재난으로 인한 문서의 훼손·멸실에 대비할 수 있는 복구자료를 확보하고 지적공부의 공신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토지관련 민원의 경우 전산화사업 이전에는 해당서류를 서고에서 일일이 찾아 복사하는 등 행정업무 처리에 오랜 시간이 소요됐지만 전산화 DB 구축...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올해 2억 1천만 원 예산을 편성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41개소 235명 종사자들에게 장수형 사회복지수당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장수형 사회복지수당은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정규직, 비정규직 및 직급 무관하게 사회복지지설에 종사하는 상근직원이면 월 5만씩 연 6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장수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위원회 운영을 통해 다각적 의견을 수렴하여 지원대상, 지원금액 등 세부 계획을 수립했으며, 향후 4년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장수형 사회복지수당은 1년에 1~2번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다른 시군과 차별성을 보여 종사자들의 사기진작 및 직무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복지업무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다양한 처우개선 방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장수군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 공무원 행동강령 등 준수,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한 예산집행, 알선·청탁 및 부당지시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 후 전 직원이 함께 청렴 구호를 외치는 청렴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실천 결의를 다졌다. 또한, 결의대회를 마친 후에는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을 전문강사로 초청해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한 슬기로운 청렴 공직생활’을 주제로 전 직원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각 부서 및 읍면에서는 자체적으로 청렴실천 서약식을 추진하고 개인 업무노트에 청렴서약서를 부착하여 장수군 공직자의 청렴의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디딤돌 삼아 더욱 공정하고 정의로운 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설개선 지원 사업’ 참여 업소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 사업’은 식품접객업소 등의 주방, 화장실 등 위생 관련 시설을 개선하여 음식점 위생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 규모는 10개 업소이다. 지원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영업신고 및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영업을 하고 있고, 공고일 현재 주소가 장수군에 되어 있는 영업자로 3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한 업소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입식 테이블 설치, 노후한 주방·화장실 등 위생시설 개선, 업소 바닥 및 벽면 등의 환경개선 비용 등으로 업소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과징금 포함)이상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국세·지방세 체납업소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태영균 장수군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주들의 경...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다양한 청년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청년 점조직까지 활동을 확대 지원하기 위해 ‘장수군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장수군 청년동아리 지원 사업’은 장수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에 활동비 20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문화·예술, 지역사회 연계, 취미·여가, 창업 준비, 지역발전 연구, 기타 분야의 동아리를 모집하며 심사를 거쳐 총 7팀을 최종 선발한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예산 집행, 동아리 소개서 등 필요 서류를 직접 방문하거나 혹은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고, 접수 기간은 2월 3일부터 오는 2월 17일까지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군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놀거리, 만날 거리, 즐길 거리를 주체적으로 운영해 청년 간 네트워킹과 결속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지역 정착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오는 5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장수가야, 대보름을 밝히다’를 주제로 ‘2023년 정월대보름 행사’가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장수문화원이 주최하고 장수팔공청년회가 주관 및 장수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5일 오후 6시 막을 올리고, 시가지 풍물공연 행진 및 난타·민요, 축원무 공연 등의 식전공연,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등의 내용으로 대보름 행사가 진행된다. 본 행사인 오는 5일에 앞서 오는 3일 장수군청 광장 일원에서 축원기원 등의 내용으로 정월대보름 지신밟기가 진행되며, 2월 3일과 5일에는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소원지 작성이 진행된다. 본 행사 당일인 오는 5일 오후 5시 20분부터는 시가지 풍물공연 행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가지 풍물공연 행진은 장수성당에서 출발해 장옥(장수시장), 터미널, 장수교를 지나 행사장에 도착할 예정이며 공연 중 군민들에게 부럼, 찰밥 등을 나눠줄 예정이다. 본 행사는 오는 5일 오후 6시부터 장수...

장수군(군수 최훈식) 농업인 학습단체는 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 장수군 농업인 학습단체 신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학습단체는 한국농촌지도자, 한국생활개선회, 4-H본부, 4-연합회, 농업경영인회, 한국여성농업인회로 6개 단체로 구성돼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3년도 농업기술보급사업 중 군 역점사업인 장수형 스마트팜 조성으로 미래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등 학습단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단체 간 화합과 재도약을 다짐하고 애향심을 고취하는 등 장수군의 새로운 위상 정립과 정감을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현철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 학습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각 단체 회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장수군 농업 발전을 위한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장수군산림조합과 ‘2023년 숲가꾸기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대상지 확보 및 산주 동의,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확보와 행정절차 이행, 사업발주 및 시행,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지도 및 점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은 지자체의 산림사업 중 숲가꾸기 사업을 지역산림조합에 일괄 위탁해 추진하는 것으로 산림조합은 시공에 참여하지 않고 감독 역할을 하며 산림법인만 입찰⋅시공하는 방식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통해 장수군 산림경영 활성화로 경쟁력 있는 산림을 가꾸고 산림사업 품질향상을 도모하며 장수군산림조합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2023년 지역문화 활력 촉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 사업’은 문화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22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달 총 6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가 진행됐으며 장수군이 최종 14개 지역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장수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군민들에게 한층 더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목표이며, 세부 추진계획은 오는 2월부터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문화로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문화콘텐츠 발굴을 통한 관광 자원화를 통해 머물고 싶은 장수, 활력과 매력이 넘치는 장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건물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촌 빈집 정비사업’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건축주가 자진 철거하는 경우 철거비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농촌 지역의 주택 또는 건축물이다. 사업 물량은 주택 35동, 비주택(축사·창고 등) 23동이며, 가구당 철거 면적에 따라 최대 400만 원까지 빈집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2월 10일까지이며, 해당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 및 첨부서류 등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홍열 장수군 민원과장은 “방치된 빈집정비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농촌 경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빈집정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작물보호제(농약)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작물보호제(농약) 티켓제는 농약 허용 물질 목록 관리제도(PLS)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방과 적기 방제를 위한 장수군의 특별한 제도이다. 농약 티켓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 신청 농가에게 배부돼 관내 농약 판매업체에서 자율적으로 약제를 구입·사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벼, 과수 등 8종의 주요 병해충을 선정하여 적용 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철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약 티켓 지원으로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병해충에 대한 적기 방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수급에 기여해 농가소득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