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군수 심민)이 지난 19일 2023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공급업체 7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선정위원회는 12월 8일부터 이틀간 접수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신청서를 바탕으로 업체의 공급계획, 지역 정체성 반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공급업체가 선정된 답례품은 치즈‧요거트(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임실치즈축산업협동조합), 쌀(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고춧가루(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 한우선물세트(임실축산업협동조합) 등을 포함한 총 10개 품목이다. 이번에 공급업체가 선정되지 못한 호두 등 9개 품목에 대해서는 추후 공모를 다시 진행하여 업체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임실군은 이달 중으로 선정된 공급업체와 세부 협의를 마치고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인‘고향사랑e음’에 답례품을 등록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 1월부터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기초, 광역)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

임실군표 김장페스티벌이 맛과 높은 신뢰도에 힘입어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 임실군(군수 심민)에 따르면 올해 10월 17일부터 12월 3일까지 이어진 제7회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의 판매량이 최종 100톤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사전 예약 접수를 받았으며, 12월 3일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날짜에 맞춰 택배 또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김장 세트를 배송했다. 임실 김장페스티벌은 올해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지만, 참여인원 1,700여명, 매출액 5억원을 달성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당초 물량을 늘리고, 온라인으로 진행된 만큼 사전 접수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맛과 높은 신뢰도에 따른 재구매율이 많아지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뤘다. 김장페스티벌의 흥행비결은 지난 6년간 임실에서 생산된‘신선하고 안전한 김장재료’를 사용한 신뢰도 때문에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탔기 때문이다. 실제 임실군이 준비한 김장 세트는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와 ...

민선 8기 임실군(군수 심민)의 핵심 역점사업인 오수지구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임실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사업에‘의견(義犬)의 고장 오수, 같이함께 잘 살아보시개’가 선정돼 국도비 152억원 등 총 21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오수지구 도시재생사업은 내년부터 2026년까지 오수면 오수리 일원 23만8천㎡에 정주 여건 개선, 안정적인 상권 형성,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마을공동체 커뮤니티 향상 등 지속할 수 있는 자립형 마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2년 도시재생사업 공모 신청 가이드라인에서는 지역특화재생 유형이 새롭게 제시되었는데, 임실군은 오수 의견 설화를 배경으로 반려동물 산업, 관광, 교육의 핵심 거점화를 위해 오수지구를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조성하는 특화전략을 수립했다. 임실군은 공모 선정을 위해 전북개발공사와 협약하여 작년 9월부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9월까지 5차례에 걸친 국토부 도...

맛과 품질이 우수한 임실군표 명품딸기가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임실군(군수 심민)은 15일 임실N딸기 출하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전국의 소비자를 찾아갈 준비를 마쳤다. 이날 출하식에는 심 민 임실군수와 이성재 임실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출하 농가와 농협 관계자 15명, 임실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 농가의 결의를 다졌다. 임실N딸기는 출하식을 시작으로 전국의 롯데마트, 롯데슈퍼, 농협 등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내년 6월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임실N딸기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적 소비자들에 맛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 실제 임실군 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임실N딸기는 재배 농가 21명이 공선출하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2년 딸기공선회 시작 이후 꾸준히 매출액을 늘려왔다. 올해에는 319톤에 3,173백만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역대 최고의 높은 판매실적을 달성하며 지역의 효자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임실N딸기는 공선출하회 전 회원...

전라북도의 보물 붕어섬을 잇는 옥정호 출렁다리가 오는 12월 19일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3개월여간 휴장에 들어간다. 임실군(군수 심민)은 현재 임시 개장 중인 옥정호 출렁다리가 야간 조명공사 등 추가 공사로 인해 부득이하게 휴장을 결정, 내년 3월께 공식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식 개장에 대비해 휴장기간동안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한편 각종 민원 사항 및 부족한 부분 등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임시 개장 중인 옥정호 출렁다리는 지난 10월 22일 개통 이후 50여일만에 45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방문, 명실공히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특히 옥정호 출렁다리와 연계한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성수산, 오수의견공원 등에도 관광객이 몰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휴장기간동안 임실군은 옥정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밤에도 만끽할 수 있도록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붕어섬 ...

임실군(군수 심민)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기관인 봉황인재학당이 관내 초‧중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복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실봉황인재학당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2023년도 상반기 학원위탁 프로그램 수강생 선발을 위한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임실봉황인재학당 학원위탁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및 다문화, 다자녀(2자녀 이상)가정 학생과 임실봉황인재학당에 선발되지 못한 차순위 학생들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보습과목(국어, 수학, 영어)에 월 15만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학년에게는 예능과목(미술, 음악)에 월 10만원, 6학년에게는 보습과목(국어, 수학, 영어)에 월 12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 선발 인원은 관내 초등학생 95명, 중학생 67명으로 총 162명이며, 지원 자격은 응시원서 접수일 기준으로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어야 한다. 특히...

임실군(군수 심민)이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한 농업인대학의 교육 과정을 마친 교육생들과 지난 6일 임실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8년 복숭아, 한우 과정으로 시작된 임실군 농업인대학은 매년 진행하는 장기 교육으로 현재까지 27개 과정, 80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농업인의 전문능력을 향상했다. 올해 임실군 농업인대학은 지난 4월에 개강해 11월까지 농업인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복숭아반(21명)과 딸기반(25명) 과정을 편성했다. 교육생 46명을 대상으로 이론 및 현장 실습교육, 교육생 포장 컨설팅, 선진지 벤치마킹 등 총 23회 100시간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진행하여 임실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37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2022년 임실군 농업인대학 교육 기간 중 자치활동에 공로가 많은 교육생에게 공로상(강영선, 양찬승)이 수여되었고, 전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 학업 우수상(김양현, ...

임실군(군수 심민)이 이번 겨울 산타축제를 통해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 펼쳐질 예정이다. 임실군은 2022 임실 산타축제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임실군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크리스마스 분위기 조성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던 임실 산타축제의 분위기를 올해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주제별 구역을 설정하여 임실치즈테마파크 전역을 크리스마스 축제장으로 활용한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주차장에 만들어지는‘특설무대’를 비롯하여, 화려한 크리스마스 경관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치즈캐슬 앞‘포토존’, 각종 체험부스에서 즐길 수 있는‘체험존’, 산타썰매와 치즈컬링 등 놀이와 함께 하는‘놀이존’,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먹거리존’으로 구성하여 구역별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타축제 대표프로그램인‘산타퍼레이드 경연대회’는 참가단체를 대상으로 단체만의 특색있는 산타 복장 및...

임실군(군수 심민) 유튜브 채널인 임실엔TV의 콘텐츠인 ‘엄니! 같이가’가 최근 업로드한 ‘드디어! 옥정호 출렁다리 다녀왔습니다’ 영상이 재미와 웃음을 안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엄니!같이가’출연진인 일명 ‘나루강’으로 불리는 지역주민 엄니와 개그맨 옥심이가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를 구경하기 위해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는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는 영상을 지난 달 23일 업로드 했다. 1일 오전 현재 이 영상은 업로드한 지 일주일 만에 1만2,592회와 124개의 댓글이 이어지며 출렁다리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임실군은 지난 10월 22일 개통 이후 한달여만에 37만여명이 다녀간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인기에 힘입어, 홍보영상과 함께하는‘출렁다리 4행시 짓기’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출렁다리 4행시 짓기’이벤트는 임실군청 유튜브 구독자들의‘옥정호 출렁다리 홍보 및 응원하기’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렁다리 4행시 댓글에는 “출 : 출렁출렁 흔들...

임실군(군수 심민)이 2023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사선대 관광지와 오수 의견관광지가 도내에선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임실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2023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임실군은 지난 2020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외앗날에 이어 두 번째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사선대 관광지와 오수 의견관광지에 장애인 주차장 정비, 무장애 동선 구축, 장애인 화장실 정비, 촉지음성 안내판, 휴게시설 정비 등이 추진된다. 임실군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사선대 관광지와 오수 의견관광지 2개 지점에 10억원(국비 5, 군비 5) 투입하여 관광지점별 ...

임실군(군수 심민)이 밀과 보리 등의 맥류의 월동에 대비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자 홍보에 나섰다. 맥류는 습해에 매우 약한 작목이므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습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 정비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논의 가장자리에 좌우로 배수로를 연결시키고, 배수구의 연결 상태를 확인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재배지의 물 빠짐이 원활하지 못하여 토양의 수분이 너무 많으면 뿌리가 깊게 뻗어나가지 못해 얼거나 산소 부족으로 월동 중 잎이 노랗게 변하여 말라 죽는다. 습해가 심해 작물 생육이 부진한 포장에서는 요소 3%액으로 잎에 비료를 주고, 뿌리의 발육 촉진을 위해 규산질 비료를 300평당 25kg 정도 뿌려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최근 파종 후 기온이 높아지는 날이 많아져, 겨울철 기온이 급감하는 경우 작물이 동해를 입을 수 있다. 겨울이 오기 전에 잎을 3~6개 정도 확보하여 뿌리를 잘 내고 겨울을 날 수 ...

임실군(군수 심민)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한파로 인해 지역주민의 건강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한파 대비 건강관리 활동 강화에 나섰다. 한파 대비 건강관리는 방문건강관리 전담간호사, 보건지소‧진료소 등 재난도우미 27명이 각 가정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체크 및 겨울철 건강수칙을 교육하고 한파특보 시에는 안부전화와 문자서비스 제공 등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한파 대비 건강수칙은 가벼운 실내운동,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 적절한 수분섭취 , 실내적정온도(18~20℃),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한파특보 발생 시 가급적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방한용품 사용 등이다. 또한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 주요특징과 증상에 대해 설명하고 한랭질환 증상 시 가능한 빨리 의사 진찰 받기, 따뜻한 장소로 이동, 젖은 옷 모두 제거, 담요나 옷으로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