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군수 심민)이 본격적인 영농철이 도래함에 따라 농촌 인력수급을 위해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유치할 계절근로자는 총 152명으로 베트남 뚜옌꽝시 MOU 근로자 36명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으로 116명을 선발했으며, 이 중 143명에 대해 출입국관서에 사증발급인정서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중순부터 작년 하반기에 참여한 계절근로자 재입국을 시작으로 결혼이민자 가족 45명이 먼저 입국해 농가 배치를 완료했으며, 영농현장에서 근로를 시작했다. 남은 결혼이민여성 가족 계절근로자 71명 또한 비자 발급이 완료되는 대로 농번기 전까지 순차적으로 개별 입국하여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임실군은 지난해 10월 베트남 뚜옌꽝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계절근로자 36명이 4월 말쯤 입국계획으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단...

임실군(군수 심민)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취약지역 개조 공모사업에 관촌면 슬치마을과 강진면 백련마을이 선정, 8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임실군은 8년 연속 11개 마을 국비 120억 원 이상을 확보하여 고령화로 피폐해져 가는 임실군 농촌마을 주거환경개선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촌마을의 주거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주거 여건이 열악하고 안전과 위생이 취약한 농촌 마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노후주택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 재래식 화장실 개선, 마을안길 정비 등을 통한 정주 여건 인프라를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다. 올해 선정된 관촌면 슬치와 강진면 백련 2개 마을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국비 24억 원을 포함한 32억 원이 투입되어 그동안 열악한 마을의 주거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 될 예정이다. 심민 ...

임실군(군수 심민)은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3월 21일 현대엔지니어링(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시설에 대한 충전시설 설치 확충에 나섰다. 이에 따라 임실군에서는 충전기 설치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엔지니어링(주)에서는 연내 총 27대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전기충전소는 생활체육공원, 군민회관 및 요산공원 등 9개소에 급속충전기기 16대, 완속충전기 11대를 설치하게 된다. 2023년 2월 말 현재 임실군 승용, 화물 등록 차량은 15,439대이며, 이 중 1.7%인 271대가 친환경차(전기차)이며, 임실군은 매년 약 120대 이상의 전기차 민간 보급 지원을 해오고 있다. 또한 개정, 시행되고 있는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주차장 50면 이상의 공공시설은 2022년 1월 28일 이전 기축시설은 2% 이상, 신축시설은 5% 이상의 충전시설을 설치하여야 한다. 임실군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공시설 충전시설 설치 의무기준을 충족...

임실군(군수 심민)이 지역 내 주요 문화재 주변에 대한 환경정비 작업에 본격 나선다. 임실군은 성미산성과 월파정 등 관내 문화재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문화재 환경지기 활동에 앞장선다. 첫 번째 대상 문화재는 관촌면에 위치한 성미산성이다. 성미산성은 1999년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됐으며, 관촌면 사선대로부터 운서정을 거쳐 천연기념물 가침박달나무군락과 산개나리군락를 거쳐 산등성이를 따라 성미산성으로 이어진다. 성미산의 정상부를 감싸고 있는 테뫼식 산성으로, 둘레는 약 522m로 605년에 축성된 백제산성, 각산성으로 알려져 있다. 삼국사기와 신라본기에는 661년에 태종무열왕은 각산에서 적을 만나 이를 쳤다며 백제 진지에 들어가 2,000여 급을 베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6~7세기 백제와 신라가 대립하는 상황에서 소백산맥을 국경으로 하는 주 저항선과 진안, 임실, 남원을 잇는 제2의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2004년에 성곽이 정비되고, 2007년에 산성의 ...

임실군(군수 심민)은 제 13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지역 주민 약 60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OECD 가입국 중 발병률 1위인 결핵의 지역사회 내 전파를 막고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결핵 조기 검진의 필요성과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 전파 방지를 위한 기침 예절 수칙과 올바른 손 씻기 등을 안내하고,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포하여 결핵 예방을 홍보했다. 아울러 임실군은 활동성 결핵 감염 검사를 위해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집단시설 등 결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3월 20일에는 이도주공과 두만경로당, 3월 21일에는 신평면에 위치한 정드림복지센터와 삼계면에 있는 사랑요양원을 찾아가 결핵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실군은 결핵은 치료보다 조기 발견 및 예방이 더 중요하고 올바른 기침 예절을 실천하고 꾸준히 운동하며 균형 잡...

임실군(군수 심민)은 ‘2023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및 학교 주변 유해업소 단속·예방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14일부터 오는 3월 21일까지 임실군청 산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여성정책, 드림스타트, 가족센터와 임실경찰서, 임실교육지원청 등 관계자 및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다. 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 1,500여 명 학생과 학교 주변 유해업소 업주 및 종사자에게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유해업소 단속 등 계도 활동은 이달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학교폭력은 SNS폭력, 언어폭력, 집단 따돌림 등 다양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임실군은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 방식이 보다 적극적이고 구체적 접근을 위해 현장에서 피켓과 리플릿, 홍보 물품 등 위험성에 대한 알림을 실효성 있게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학교폭력 신고와 청소년전화, 정신건강, 자살예방 번호를 알리는 등 청소년이 학교폭력에...

임실군(군수 심민)이 지난 3월 14일 열린 2023년 제 1차 전라북도 통합방위협의회에서 통합방위 유공 전라북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회의는 전라북도 통합방위 위원, 시·군 부단체장, 경찰서, 소방서, 국가주요시설장 및 전라북도 비상계획관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수상은 임실군이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충무계획 간 연계성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및 충무계획 담당부서의 회의 및 토의를 시행하고, 동원 자원을 점검을 위한 분기별 중점관리대상자원확인의 날 운영, 분기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수상은 관계기관과 군민이 임실군의 완벽한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군(군수 심민)이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경로당 건강체조교실’이 노인들의 높은 참여를 통해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추천과 마을 자체 신청 방법으로 선정된 관내 17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 2회씩(총 28회) 전문 운동 강사가 경로당에 찾아가 신나는 노래에 맞춰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 신체활동 위주의 운동을 진행한다. 또한 보건의료원 내 건강증진팀과 연계하여 흡연예방, 음주폐해예방, 영양교육, 노인구강관리 등을 주제로 한 건강생활실천교육도 진행된다. 임실군은 올해 하반기에도 13개소 경로당을 선정하여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대곤 임실군 보건의료원장은“앞으로도 경로당 건강체조교실에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노인의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군(군수 심민)이 오는 4월 28일까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방문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한 비대면 간편 신청은 대상자 사전 안내를 통해 스마트폰, 컴퓨터, ARS를 활용하여 2월 한달간 진행됐다. 비대면 간편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나 방문 신청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에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해 등록,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2017년~2019년 중 1회 이상 종전 직불금 수령 실적이 없는 농지도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으로 확대되어 그동안 직불금을 받지 못한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임실군은 공익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점검 등 절차를 거쳐 11월부터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그동안 실제 경작을 하고도 직불금을 지급받지 못한 농지에 대한 건의가 반영되어 시행되는 첫해인 만큼 대상 농업인이 한 분도 빠짐없이 기간 내 직불금을 신청해 농가소득 보전에 ...

임실군(군수 심민)이 지난 2월 27일 부서별로 2024년 국가예산확보 대상 사업과 공모사업 확보를 위한 대응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이민숙 임실군 부군수 주재로 국비 확보 대상 17개 사업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53개 사업 등 총 70개 사업에 대해 추진상황과 쟁점사항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부서별 전략사업 확보 계획을 보고하고, 정부예산 순기별 대응 방안과 확보 전략을 공유하였으며, 2024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임실군은 민선 8기 8천억 원 예산시대를 목표로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렇듯 적극적인 국가예산확보를 통해 옥정호, 임실N치즈, 성수산, 오수의견, 사선대 등 임실군의 지역특화 자원과 연계한 명품 관광벨트를 구축해 관광의 불모지였던 임실이 이제는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한국...

임실군(군수 심민)자원봉사센터가 매월 홀로 어르신과 장애가 있는 취약계층에 안부를 묻고 밑반찬을 전달해 주는 안녕캠페인 ‘사랑듬뿍! 영양가득! 웃음꽃활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자원봉사자가 월 1회 집에서 반찬을 만들면 센터직원들이 봉사자의 일터인 상가나 직장, 그 외 약속한 장소에서 수거하고, 반찬을 받는 이의 건강 상태를 염두해 맞춤형 반찬이 지원되도록 재분배 후, 전달하는 자원봉사자 8명이 16명의 독거노인, 장애인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각기 다양한 반찬 20여 종류가 모여서 다양한 색깔과 맛으로 봉사자들의 사랑을 전하게 되었고 받는 이들에게는 정성 어린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을 전하게 되었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평소 봉사활동에 뜻은 있지만 직장과 사업장 운영으로 봉사에 참여하지 못했던 봉사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구애없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봉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반찬 나눔 사...

임실군(군수 심민)이 코레일 지역관광 열차 S-train(남도해양열차)이 오는 3월 1일부터 임실역 정차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 지역관광 열차는 여러 지역의 관광지와 역사, 문화유산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국내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결하여 운행되는 열차로, S-train은 전라선과 경전선을 따라 운행된다. 전라선 중 전주역과 남원역 사이에 위치한 임실역에서 추가적으로 정차를 시행하며, 하행 출발시간은 11:38, 상행 출발시간은 18:47이다. S-train의 객차는 총 4량, 좌석은 총 210석이며, 상․하행 각 1회씩 1일 2회 운행되고, 월요일 및 화요일은 휴무이다. 군은 이에 발맞춰 열차 여행객들이 치즈테마파크, 옥정호 붕어섬 및 출렁다리 등 임실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철도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상품은 타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관광자원을 개발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