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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저소득층의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기, 가스, 등유 등 에너지 구입 비용을 지원하며, 소득 및 세대원 특성 기준을 충족하는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 질환자, 희귀 난치 질환자, 한부모가족 등이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임실군은 현재 1,234가구에 4억 3,600만원을 지원 중이며, 대상자 누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임실군이 겨울철 저온과 일조량 부족에 대비해 딸기 생육 및 환경 관리에 대한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딸기 재배 농가들은 보온 자재 활용, 적정 온도 및 습도 유지, 환기, 이산화탄소 공급, 병해충 초기 방제 등을 통해 수확량 감소와 생리 장해를 예방해야 한다.

임실군이 2026년 가을 국화 전시를 위해 국화 재배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국화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개화 시기, 품종별 생육 특성, 기상 조건 등을 분석하여 내년도 재배 계획을 체계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상 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개화를 이끌어낸 '임실형 국화재배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다채로운 색상과 화분 배치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임실군이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11월 17일부터 내년 4월까지 과수화상병 중점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정밀 예찰 조사, 예측정보시스템 활용, 약제 배부, 농가 교육 등을 통해 과수화상병 차단에 나서고 있다.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최 2025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14개 시군 중 4위를 차지하며 산불 진화 역량을 입증했다.

임실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환경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사례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고위험 치매 환자를 포함한 총 110명을 대상으로 긴급, 중점, 일반 사례로 분류하여 체계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투약 관리, 외부 자원 연계, 인지 활동 교구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실군 애향장학회가 30년간 40억원을 투입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2026년도 장학금 지급, 봉황인재학당 운영, 학력 향상 프로그램, 서울장학숙 운영 등 핵심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총 120명의 애향장학생을 선발하고, 중학생 대상 봉황인재학당 150명, 초중학생 대상 학력 향상 프로그램 162명을 지원하며, 장학기금 모금·관리 시스템 개선으로 기부금 증가율을 높여 재정 안정성을 확보했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중간 및 최종 평가를 실시하여 참여자의 영양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영양 관리를 강화했다. 이번 평가는 빈혈 검사, 신체 계측, 영양 섭취 및 지식‧태도 조사 등 다양한 항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보충 식품 제공 및 영양 교육‧상담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임실군이 관촌면 도봉리, 병암리, 슬치리, 용산리 일대 1,307필지, 394,914.7㎡ 토지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구로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 관리 효율성과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주민 의견 수렴 후 토지소유자 동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시 토지 경계 분쟁 해소, 재산권 범위 명확화, 토지 가치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임실군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수돗물 공급 체계를 안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2019년부터 330억원을 투입해 상수 관망 정비, 노후관 교체, 블록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했으며, 특히 관촌면과 오수면의 유수율이 90% 가까이 상승하며 연간 약 122만톤의 누수를 방지하고 약 26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이 임실군 성수산자연휴양림에서 200여 명의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와 건조한 가을철에 대비한 대형 산불 대응 역량 강화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주민 대피, 헬기 공중 진화 등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임실군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제10회 임실 김장페스티벌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자 300팀,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품질 임실 배추와 특별한 비법이 담긴 양념으로 맛있는 김장을 담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노래자랑, 경품 이벤트, 수육 시식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