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군수 심민)이 다가오는 겨울철 이상기상 대비 딸기 생육관리 및 환경관리 현장 지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딸기는 저온성 작물로 분류되지만 주야간 8~22℃ 내외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겨울철 낮은 온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생육이 정지해 수확량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최저온도 5℃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개화기에는 주간 23℃와 야간 10℃, 비대기 때는 주간 25℃와 야간 5~7℃ 범위의 적정온도를 유지해 딸기 생육을 촉진할 수 있다. 딸기하우스 보온을 유지하기 위해 해지기 전에 닫아 야간 보온력을 높게 해줘 생육 조장 및 저온으로 인한 생리장해를 예방하고, 작물의 광합성에 필요한 적정농도의 이산화탄소 공급을 위해 광합성 효율이 좋은 오전에 일정 시간 환기를 해주거나 난방관리로 환기가 어려울 때는 액화탄소나 직접 연소식 열풍기 등을 활용해 탄소 공급을 해줘야 작물의 생육을 촉진시킬 수 있다. 병해충은 정밀 예찰을 통해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임실군(군수 심민)의 군민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었을 경우 그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보장제도이다. 군에 따르면 올해 11월 현재까지 군민안전보험의 수혜를 받은 군민은 모두 22건으로 총 1억9천여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보험금을 내용별로 살펴보면 감염병 사망, 농기계 사망사고, 대중교통 이용 상해후유장애 등이다. 보장내역은 대중교통 이용 사망‧후유장해, 자연재해 사망, 강도 사망‧후유장해, 화재 폭발 및 붕괴 사고 사망‧후유장해는 보장금 1,000만원 및 유독성 물질 사망, 농기계 사망‧후유장해는 보장금 800만원, 익사 사고 사망에는 5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심민 임실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불의의 사고를 당한 군민들에게 자그마한 격려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임실군(군수 심민)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이륜자동차 배출가스‧소음 측정 출장 검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대형 이륜자동차(260cc 초과) 3대, 지난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돼 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50cc 이상 260cc 이하) 19대 등 총 22대이다. 검사 기간은 오는 11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군은 지역 내 이륜자동차 검사시설 부재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오수, 관촌, 강진, 군민회관 주차장에서 출장 검사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검사 일정은 오는 20일 오전 관촌면(관촌면사무소 주차장), 오후 임실군민회관 주차장 오는 21일 오전 오수면(오수면사무소 주차장), 오후 임실군민회관 주차장 오는 22일 오전 강진면(강진면사무소 주차장), 오후 임실군민회관 주차장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필요 서류는 이륜자동차 사용 신고필증, 보험 가입증명서 등...

임실군(군수 심민) 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데 최첨단 장비도 추가로 도입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전북도 등 관계부처의 다각적인 노력에 힘입어 미생물배양센터 장비 도입 7억5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고, 지도차량 도입 예산도 추가로 확보해 고령화 대응 및 효율적인 농촌지도사업 추진을 위한 영농현장 순회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군이 확보한 7억 9500만 원의 예산은 내년도 전라북도 농촌지도장비 균특예산 28억 4000만 원 중 약 28%를 차지할 만큼 많은 금액이다. 이 같은 성과는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담당 공무원들이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미생물 배양 장비 도입과 현장순회지도차량 도입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는 적극 행정의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미생물배양센터 신축과 함께 총 156억원(국비 70, 군비 86) 규모의 과학영농시설 ...

임실군(군수 심민)은 전북도가 주관한 ‘2024년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앞선 8일 공모사업 현장 심사에서 조성 계획 및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종, 도비 18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은 주거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주택, 실습농장 등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적은 비용으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거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귀농귀촌인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거주시설 확보로 임실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임실군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영농실습과 교육, 지역...

임실군(군수 심민)이 최근 서울 곳곳에서 빈대가 발생함에 따라 빈대 방제 방법을 안내하는 등 위생 점검 강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빈대는 따뜻한 실내 환경에서 집안 소파나 침대에 살면서 밤에 사람의 피를 빨아먹고 다시 숨어 사는데 보통 이불을 덮거나 옷을 입어도 노출되는 부위인 팔‧다리‧얼굴‧목 등을 물며, 혈관을 잘 찾지 못해서 2~3곳을 연달아 물어 일렬이나 원형으로 자국이 생긴다. 현재 임실군에서는 빈대 발생 사례가 없지만, 전국적으로 빈대가 공중위생시설에서 발견된 사례가 적잖게 발생하고 있어 선제적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15일까지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2인 1조로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빈대 예방관리 등 위생 점검에 나서고 있다. 점검 내용은 매월 1회 이상 소독 여부, 청결 여부, 수건‧가운 사전 세탁 여부 등이다. 점검한 결과에 따라 위생 상태가 미흡한 경우엔 현장 시정 조치 후 사후 추가 점검을 실시하...

임실군(군수 심민)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하는 가정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3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저녹스 보일러는 LNG 등 가스를 연료로 하는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한국 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 내 도시가스 공급 지역에서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가정으로 10년 이상 노후된 보일러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 금액은 콘덴싱 보일러 1대당 일반가정은 10만 원, 저소득가정은 6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올해 오는 12월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컴퓨터나 휴대전화로 ‘가정용 보일러 인증시스템’에서 신청하거나, 군청 환경보호과에 직접 방문해 보조금 신청서 및 구비서류 제출도 가능하다. 심민 임실군수는 “저녹스 보일러 보급이 확대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취약계층의 난방비 절감에도 많은 도움이 될...

임실군(군수 심민)이 공공비축미 매입을 본격화한 가운데 심 민 군수가 매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농업행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심민 임실군수가 앞선 3일에 이어 7일 임실읍과 관촌면 등 오는 17일까지 관내 17개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일일이 방문, 농업인들을 만나는 현장 행정에 집중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이날 입실읍 보원창고와 사선대 주차장에서 열린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현장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인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일 친환경 벼 매입 현장을 시작으로, 매입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올해 쌀 작황 및 매입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 임실군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량은 총 2,982톤으로 산물벼 669톤, 건조벼 2,313톤이며,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해담쌀’ 2가지 품종으로, 타 품종을 20% 이상 혼입하면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품종 확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임실군(군수 심민)이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환경부 수생태계 연속성을 확보하는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2023년 환경부 수생태계 연속성 확보 시범사업 공모에 신평면 덕암리 섬진강 덕암취수보가 선정,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환경부가 예산을 전액 지원하는 국비 사업으로 전국에서는 임실군을 포함해 단 세 곳만 공모에 선정됐다. 공모사업에는 29개 지자체에서 하천 횡단구조물 120개소(37개 하천)를 신청했으며, 선정 기준에 따라 보 설치 1개소, 어도설치 2개소 등 3개소가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현재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환경부 역무대행사업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진행 중이다. 이 시범사업은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과 자연성 회복을 위해 횡단구조물 등 하천 내 연속성 훼손‧단절 구조물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상지인 섬진강 덕암취수보는 하천 횡단 길이가 138m로, 어류의 소상 기능을 고려하지 않아 현재 하천의 상‧...

임실군(군수 심민)과 전북지체장애인연합회 임실지회(지회장 김윤배)가 지난 24일 장애인 편의시설 인식개선을 위한 체험 및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휠체어 단차 체험, 경사로 체험, 수어로 말해요, 흰지팡이 체험 등으로 알차게 꾸며졌으며, 임실군민들과 군청 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편의시설 인식개선 행사는 높은 경사로, 좁은 출입문, 단차 등으로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시선에서 체험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어려운 일상생활을 이해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소통 창구를 제공함으로 사회통합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이OO 씨는 “장애인들의 보행 불편함을 이번 기회를 통해 이해하게 됐고,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장애인 편의시설의 필요성에 모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차별 없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진정한 복지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군수 심민)은 심 군수와 전북개발공사 최정호 사장이 관촌오수지구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과 오수지구 도시재생사업 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촌면 관촌리 19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52억 120세대 규모와 오수면 오수리 353-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77억 80세대 규모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으로 체결됐다. 이 협약을 계기로 주택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임실군민에게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고, 외부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관촌오수 공공임대주택은 2024년까지 건축설계 및 주택건설 사업 승인을 완료하고, 2025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2026년 하반기에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2022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오수지구 도시재생사업 중 주요 거점시설에 대해 전북개발공사에서 설계부터 시공감리까지 대행하는 내용으로 위수탁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오수 도시재생사업은 2026년까지 국비 13...

임실군(군수 심민)은 2023년에 주요 거점지역에 전기차 충전기 총 20대를 설치해 충전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급속충전기는 충전량 100kW 듀얼의 DC콤보 타입으로 차량 2대가 동시 충전이 40분 내외로 충전이 가능하다. 완속충전기는 7kW로 전기자동차 사용자들의 환경에 따라 충전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주차면 50면 이상의 공공건물‧공중이용시설과 자치단체장이 설치한 주차장은 의무적으로 친환경차 충전시설과 전용 주차구역을 마련해야 한다. 그동안 임실군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민간 설치 수량을 포함 총 101대(급속 34대, 완속 67대)이다. 군은 공공시설 충전시설 설치 의무 기준을 충족하고 주요 관광지 또는 거점지역에 충전기를 설치해 안정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이로써 공공건물‧공중이용시설 주차장 내 친환경차 충전시설 설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