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은 가스레인지 사용 가구에 타이머콕을 보급하는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보급사업' 대상 가구를 28일까지 모집한다.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고령자 및 취약계층 가구에 안전장치를 보급하여 과열 화재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며, 올해는 171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 가구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8월부터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임실군에서 몽골 전통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군민 800여 명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마두금 연주, 흐미 창법, 전통춤, 아리랑, 징기스칸 노래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심 민 군수는 감사를 표했다.

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연구소와 낙농산업 발전 업무협약 체결. 저지종 젖소 도입 및 품질 향상 통해 임실치즈 산업 경쟁력 강화. 무관세 유제품 수입 위기에 대응, 농생명산업지구 육성과 연계.

임실군은 뉴미디어팀 신설을 통해 SNS 홍보를 강화하고, 인구 소멸 대응 및 생활 인구 유치를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등의 채널을 개편한다. 특히 '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문화, 축제, 관광 명소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숏폼 영상, '엄니 시리즈' 등을 통해 임실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SNS 활용 교육을 통해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2월 18일부터 3월 6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위해 이동검진차량을 활용하며, 국가 암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진한다. 만 2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와 직장가입자 중 격년제 검진 대상자가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임실군은 신규 농업인, 귀농·귀촌 희망인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4월 21일까지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농업인 법률 상식, 농기계 안전 사용, 작목별 재배 기술 등으로 구성되며, 군청 농민교육장과 영농 현장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임실군 종합경기장 씨름장이 전국 씨름선수들의 맞춤형 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으며 씨름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0년 씨름장 준공 이후, 전지훈련 선수단이 매년 증가하여 2024년 1월 동계 전지훈련에는 28개 팀 242명이 방문했다. 저렴한 숙박과 식사 제공으로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실군은 씨름장 추가 건립을 위해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고 25억 원 규모의 설계를 진행 중이다.

임실군은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몽골과의 문화교류를 위해 13일 임실 군민회관에서 '몽골 전통 공연'을 개최한다. 임실문화예술진흥회 주최,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몽골 미라지예술단의 마두금 연주, 흐미, 댄스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임실군애향장학회는 2025년 임실군 애향장학생 120명(대학생 90명, 고등학생 30명)을 선발한다. 대학생에게는 3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7일부터 21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3월경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임실군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그 자녀이며, 3년 이상 거주 시 가산점 1점, 5년 이상 거주 시 2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홈페이지 또는 임실군청 행정지원실 인재육성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임실군은 캄보디아,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에 이어 협약 국가를 확대하고 다양한 국가의 우수 농업 인력을 유치하여 안정적인 농번기 일손을 확보할 계획이다. 군은 근로자들의 한국 적응 교육 및 이탈 방지 제도 마련을 당부하고, 계절근로자 교육센터를 방문하여 송출 준비상태를 확인했다. 올해 267명의 계절근로자 도입을 예정하고 있으며, 내년 3월에는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하여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최근 폭설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신속한 복구를 강조했습니다. 비닐하우스 26곳, 축사 5곳 등 농업‧축산 시설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임실군은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제설 작업, 취약계층 보호, 안전 안내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피해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실군,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30억 투입, 돈사 정비 및 주민 쉼터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