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2025 옥정호 벚꽃축제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전라북도 외 지역 여행사 대상으로 30인 이상, 축제장 3시간 이상 체류, 관내 음식점 1식 이용 시 버스 1대당 50만원 지원.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

임실군은 4월 5일 옥정호 벚꽃축제와 함께 '2025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를 개최한다. 124km의 그란폰도 코스와 72km의 메디오폰도 코스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옥정호와 섬진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천만 관광 임실 시대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4-H연합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남원, 통영, 거제시 일원에서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농장 및 농업기관 견학, 체험활동 등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스마트팜 시설 복숭아 재배 기술, 아열대과수 재배 현황, 희귀식물 체험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임실군은 균형 있는 지역개발을 위해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이행평가 용역에 착수했다. 이는 영산강‧섬진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오염총량관리 4단계(2021~2030) 시행계획의 일환으로, 단위 유역별 할당부하량, 삭감계획 등을 평가하여 오염배출량 삭감과 목표 수질 달성 및 유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

임실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전통문화 계승 의미 되새겨

임실군 오수면에서 제106주년 오수 3.10 만세 기념행사가 3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기념탑 참배,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재현행사, 시가행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3.10 만세 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선조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036년 하계 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전북이 선정됨에 따라 임실군 종합사격장의 시설 개보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20년 된 사격장은 노후화로 인해 안전 펜스 보강, 전자 표적 관리 시스템 도입, 누수 방지 등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임실군은 올림픽 유치를 위해 사격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숙박, 교통,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지역 협력 강화를 통해 전북을 글로벌 스포츠 허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임실군,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간담회 개최... 전북도와 함께 사전 대비 계획 논의 및 현장 대응 개선 방안 모색

임실군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2단계) 지역역량강화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방향성과 주민 참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1단계 사업에서 조성된 거점지를 활용하여 배후 마을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주민 주도형 공동체 조성에 초점을 맞춰 리더 양성 교육 및 마을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임실군과 임실교육지원청은 교육부 공모사업인 '임실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임실동중 부지에 청소년복합문화공간과 지하주차장을 건립하여 학생들의 교육 수요 충족과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한다. 청소년복합문화공간에는 AI·AR&VR 체험, 코딩 SW실 등 미래 교육 체험 공간과 자기 주도 학습공간, K-밴드실, K-댄스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학교 운동장 지하에는 10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확보하여 구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전북 임실군 오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1차 회의를 열고 2024년 사업 결과 보고 및 평가를 진행, 2025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해 진행했던 '반찬나눔 사랑나눔 배달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 '사랑빵빵 나눔사업' 등을 올해에도 지속하고, 1인 가구 사회관계망 지원사업, 취약계층 나들이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을 포함 총 6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실군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빙기 유충구제 방역을 실시한다. 겨울철 유충 서식지에 친환경 약품을 투여하여 모기 성충 부화를 차단하고, 감염병 확산을 방지한다. 군은 선제적 방역 활동과 함께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