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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봉황인재학당은 전북대 우태규 교수를 초청하여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동기 부여와 자기주도 학습' 특강을 진행했다. 우 교수는 공부의 중요성과 자기 관리, 자기주도 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고취시켰다. 심 민 군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실군은 9월 27일 옥정호 붕어섬과 천리길 일원에서 '2025 옥정호 천리길 행복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9월 19일까지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약 6km의 탐방 코스를 걷게 되며, 점심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부대행사로는 지역 음악 밴드와 난타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임실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거래 불편 해소와 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NH농협 임실군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계절근로자들은 원스톱 계좌 개설, 급여통장 모니터링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농협은 신속한 계좌 개설, 해외송금 서비스, 금융상담 등을 지원한다. 군은 또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 처우 개선과 정착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임실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한국어 교육, 부모 교육, 청소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 참여형 문화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가족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임실군이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여 시범 도입한 아열대 과수 '애플망고'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 부드러운 과육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군은 2021년부터 아열대 과수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재배 기술 교육 및 판로 지원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북 임실군 관촌면 행복보장협의체는 20일 2025년 3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영양 반찬 지원, 추석 명절 행복 꾸러미 지원, 칼갈이 연마 서비스 등 3개의 특화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고령자, 장애인, 사회적 취약계층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임실치즈마을, 농식품부 선정 '2025 농촌여행 스타마을 20선'에 선정. 국내 최초 치즈 생산지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 농축산물 활용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 최근 덴마크 스카우트 대원 방문으로 국제 교류 활성화. 임실군은 스타마을 선정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지원 예정.

임실군은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음식점을 대상으로 '남은 음식 재사용 안 하기' 지도·점검 및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음식 문화 개선 및 식품 안전사고 방지를 목표로 한다.

임실군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임실군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전환 절차 숙달, 전시 임무 숙지, 충무사태별 조치 사항 토의, 핵 공격 시 대처 방안 토의, 도상연습, 실제 훈련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불순세력 방화 및 터널 붕괴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위기 대응 체계를 확립했다. 또한, 민방위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숙달 및 안보 의식을 고취했다.

임실군과 원광대학교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오수반려누리에서 반려동물관리사, 동물매개심리상담사 과정을 개설하여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9월부터 시작되는 교육은 수강료와 교재비 전액 지원되며, 도내 일반인, 고교생, 대학생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임실군을 반려동물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임실군은 '기후 위기 대응 그린리더! 임실N탄소중립'이라는 비전 아래 2030년까지 온실가스 60% 감축을 목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노후 경유차 지원 등 4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며,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여 다른 지자체와 협력하여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실현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8월 31일까지 과수 탄저병 중점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사과, 복숭아 등 주요 과수 탄저병 현장 예찰을 강화한다.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와 예찰을 당부했다. 탄저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곰팡이병으로, 사과는 검은 반점, 복숭아는 갈색 반점과 함께 병든 부위가 터지거나 꺼지는 증상을 보인다. 농업기술센터는 품질 저하와 수확량 감소를 막기 위해 사전 방제와 예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