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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오수의견 관광지에 반려동물 배변 문제 해결을 위한 배변봉투함 및 수거함 겸용 안내판 8개가 설치되었습니다. 이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증가에 따른 배변 방치 문제를 예방하고 깨끗한 반려문화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안내판에는 배변봉투가 비치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즉시 배변 처리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임실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임실군이 2026년부터 빈집정비, 지붕개량, 농촌주택개량, 공동주택 지원 등 4개 분야의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빈집 철거 시 최대 350만원, 지붕개량 시 300만원을 지원하며,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연 2% 저금리 융자를 제공한다. 노후 공동주택 공용부분 보수에도 보조금을 지원하며, 2월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임실군애향장학회가 2026년 애향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 접수를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총 120명(대학생 90명, 고등학생 30명)을 선발하며, 대학생에게는 3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임실군에 2년 이상 거주한 군민 및 자녀가 신청 가능하며, 거주 기간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임실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선점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군은 '햇빛소득 TF팀'을 통해 사업 후보지 발굴부터 주민 참여 구조 설계, 협동조합 설립, 인허가 검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기반 주민 소득 창출과 농촌 분산형 에너지 모델 확산을 목표로 하며, 마을 단위 수익 공유형 에너지 자립 모델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임실군이 2월 4일부터 6일까지 2026년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충식품 배송, 영양교육, 상담 등을 제공하여 영양 개선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임실군 거주 임산부 또는 영유아 가구가 대상이며, 소득·재산 조사 및 영양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임실군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3월 6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농촌 여성농업인에게 문화·여가·이미용·체육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는 13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 거주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으로,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임실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해 GPS형 배회감지기 이용료를 무상 지원한다. 시계형 배회감지기는 실시간 위치 추적, 안심존 설정, 비상 호출 기능을 제공하며, 임실경찰서와 연계한 지문 사전등록으로 치매안전망을 강화한다.

임실군이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월 23일까지 신청받으며, 2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센터 등에서 현장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영농 기초 기술, 최신 농업 정보, 농기계 안전 사용, 작목별 재배 기술, 농작업 안전 및 건강 관리 등을 배우고, 우수 귀농·귀촌 사례 발표와 농산물 가공 시설 견학도 포함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임실군립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화 구연, 독서 토론, 창의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창의력 향상을 도모한다. 참여 희망 학생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임실군이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뿐만 아니라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구까지 명절지원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소폭 인상했다.

임실군이 농번기 여성 농업인의 영농 부담 완화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6년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마을회관 등 공동급식시설을 갖춘 20인 이상 농업인 급식 수요가 있는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며, 총 29개소에 개소당 32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 경감, 농업 생산성 증대, 농촌 공동체 유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고령화·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여 '찾아가는 맞춤복지'를 중심으로 군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 확대, 이·미용료 지원, 기초연금 지원 등 어르신 맞춤복지 시책을 추진하며,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 영유아돌봄, 다문화가족 육아지원금 등 출산·육아·다문화 정책을 강화하고, 풍수해 및 자연재해 예방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