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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원광대 RISE 사업단과 공동 주관한 '반려동물 동반 오수 할로윈 펫페스타'가 지난 10월 31일부터 이틀간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할로윈 캠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사이트가 매진되고 1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반려동물 맞춤형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임실군 옥정호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성공적인 관광개발 사례로 소개되며 주목받았다. 2022년 10월 개장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2년 만에 누적 방문객 168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지자체의 주도적인 노력과 광역단체의 지원이 결합된 성공 모델로 평가받았으며, 임실군은 향후 인프라를 확충해 사계절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임실군 재향군인회가 경북 성주군 재향군인회를 초청하여 국민 화합을 위한 영호남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1998년부터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양 지역의 상생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특산품 교환 및 지역 명소 견학 등 친교 활동을 통해 동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하반기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일반 건강검진과 더불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력하여 국가 암 검진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 및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임실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옥정호가 국정감사에서 대박 관광지로 소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은 김관영 도지사에게 동부권 균형발전사업 평가와 관련한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임실 옥정호 관광단지를 크게 호평, 이목을 끌었다. 박 의원은 이날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들의 모습과 붕어섬 생태공원에 활짝 핀 꽃, 아름다운 경관 등이 담긴 PPT 자료를 내보이며“옥정호 관광단지가 대박이다. 개장한 지 2년만에 132만명이 방문하는 대박을 터뜨렸다”며“굉장한 좋은 정책으로 임실군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곳으로 알리는 데 역할을 한 것 같다”고 말해 경직된 국감장 분위기를 순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 지사는“좋은 곳이다. 꼭 한번 다녀와 보시라”고 방문을 권유하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박정현 의원이“나도 한번 가봤다”고 화답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옥정호를...

질병관리청이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임실군이 고위험군을 포함한 군민들에게 신속한 독감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군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의료원 등에서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접종 후 항체 형성 기간을 고려해 빠른 시일 내 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했다.

임실군이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제10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현장 김장 체험과 함께 청정 임실에서 자란 절임 배추와 양념 세트를 판매하며, 사전 예약은 11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6억 3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한 이 축제는 올해도 110톤 이상의 물량을 확보해 소비자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지난 23일 노인대학교 교육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뇌졸중 및 안면신경마비 예방·관리법을 주제로 한의약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사 강의, 개별상담, 기초 검사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임실군이 2026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재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역복지, 농촌산업 2개 분과로 나뉘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검토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2026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임실군이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사업은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읍·면사무소에 설치된 스마트 헬스케어 장비를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디지털 복지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임실군이 우석대학교와 협력하여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에 맞춰 '임실 펫투어'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옥정호, 오수의견관광지 등 지역 명소를 연계하고 전문 가이드와 전용 버스를 제공하여, 임실을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임실군이 신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3일부터 이틀간 '교류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농업 기관과 문화 관광지를 탐방하며 지역 자원 활용법을 배우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